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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LA한인타운근처였구요~
아침5시에 일어나서 이른 아침먹고 씻고 준비합니다~~
7시쯤 출발~~
남편은 휴가가 길지않아 이미 한국으로 갔고
저랑 애들둘 여자셋이갑니다~
가는길에 보통 풍력발전기가 많다고 사진찍는다고 하셨는데...
데쓰밸리가는길에 더 어마어마한걸 봐서
여긴 그닥 감흥이없더라구요~
2시간반 정도 걸린것같아요~
비지터센터에서 지도받고 스토어구경하고 길을 떠납니다~
여긴 한국어지도는 없었어요.
저희는 당근에서 저렴하게 애뉴얼패쓰를 구매해서 아주 요긴하게 잘 썼어요~~
가는길 중간중간 예쁜곳있으면 사진찍으면서 가줍니다~
스컬락인데 여기는 주차하고 바로 옆에있었어요
저는 좀 걸어야하는줄 알았거든요~
여긴 촐라칵투스가든...
저 갔을땐 공사중이었어요~
인상적이었던 사이버트럭탄 시크한 할아버지...
여기 벌이 많아서 우리딸들이 좀 무서워했어요...
예민한 중딩이 니들이 더 무서운데말이죠~~
지나가다 예쁜나무보이면 무조건 내려서 사진을 찍습니다 ㅎㅎ
애들이 짜증냈어요 ㅠ
아... 중간에 아치락도 갔는데
결국 아치를 못찾았다는 슬픈이야기 ㅠ
히든밸리트레일로 가서 트래킹할거에요
여기가면 테이블이있다고해서 간단히 음식을 싸가서 여기서 먹어줍니다~
전날 밤에 미리 머핀이나 음료같은 장을 봐두었어요.
국립공원은 어딜가나 비지터센터제외하고는 화장실이 푸세식이라 우리 예민보스 사춘기자매님들이 참 불편해했어요...
손씻는곳도 없으니 물티슈를 넉넉히 챙겨다니셔야해요~~
이렇게 곳곳에 테이블이있어요~
바베큐도 할 수 있던데 장비는 다 가지고와야겠죠??
다람쥐들이 굉장히 인간친화적이에요...
사람을 무서워하지않더라구요~
가볍게 트래킹을하고 키스뷰까지 보고 오려고했는데 저 혼자 또 운전하고 가야하니 어두워지기전에 LA로 출발합니다~
LA오는길에 예쁜노을을 차안에서 감상 ㅎㅎ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