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그랜드 서클 2박3일 후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

미국 여행을 또 언제 갈지는 모르지만 이번 여행 준비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은 카페라 여행 돌아오자마자 후기 남깁니다.

이번 구정 연휴 7박9일 일정이었으며..그 중 그랜드캐년을 로드트립으로 다녀오는 게 가장 큰 목적이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1박)-라스베가스(2박)-페이지-그랜드캐년-라스베가스-샌프란시스코 일정으로 계속 이동할수밖에 없는 다소 피곤할수있는 일정이었지만 다녀온 지금으로선 괜찮은 일정이었던것같어요.

그랜드캐년이 가장 큰 목적이었기에 날씨를 계속 체크하다가 nps, 구글 두개 싸이트를 주로 확인했는데..인천공항에서 비행기 타기 직전 심한 바람이 동반되는 눈.비가 예보되어 급히 일정을 변경했습니다. 원래는 라스베가스-그랜드캐년(브라이트엔젤 롯지)-페이지-자이언캐년(오버룩 트레일)-라스베가스 일정이었는데 숙박 취소하고 시계방향으로 변경했어요.

4일전 봤던 일기예보가 어느정도 맞긴 했어요. 물론 중간에도 날씨는 계속 바뀌긴했는데..결과적으로 계획변경은 잘 한 선택이긴했어요. (nps보다 구글에서 그랜드캐년 비지터센터 날씨로 검색하는것도 괜찮은거같아요)

​

눈보라 치는 날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desert view 쪽에 도착했는데 눈으로 인해 길이 막혀 20분 거리를 2시간50분 걸려 우회하기도 했구요.

그랜드캐년은 날씨가 정말 하루에도 수십번 바뀌는것같더라구요.

​

결과적으로

1일차/ 라스베가스(7시반 출발)-세인트조지 들러 코스트코 주유 및 장보기-자이언캐년(두시쯤도착,오버룩 트레일)-호스슈(5시쯤도착)-페이지 숙소

​

2일차/ 파웰 호수,글랜댐-그랜드캐년(브라이트엔젤 롯지)...원래 일기예보에도 이날 눈보라가 예보되어있어 엔텔로프 캐년도 메일로 미리 취소했구요. (72시간 전까지 취소 가능12불정도 수수료 제외 환불됨) 이날은 이동만 했는데 5,6시간 운전한것같아요..우회해서 돌아가는 바람에...

​

3일차/그랜드캐년 사우스림 내 제설작업이 어느 정도 되어있어 차로 움직이기에는 좋았고 야바파이에서 일출. 마더포인트. rim trail (산책로처럼 되어 있어 눈길에도 걷기 좋음) 걷다가 11시 체크아웃 시간에 맞춰 나와 라스베가스로 출발했어요. 후버댐 들렀다 시내도착하니 5시쯤 되어 렌트차는 반납했습니다.

​

무리하지 않는 일정으로 다니고자 했는데도 운전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 듯 했네요.. 미국에서 운전은 처음이라 많이 긴장했지만 시내 제외하곤 운전이 편했어요. 눈길에 사고 당한 차들도 두어건 봐서 최대한 안전에 신경을 쓰며 다녀서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

​

​

​

​

​

​

​

​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6-02-23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87 · 댓글 9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