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025년 10월 말 그랜드캐년 렌트카 여유로운 3박 4일 캐년여행 후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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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그랜드캐년 렌트카 여행 후기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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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글을 올려두었었는데, 인원이 더 차진 않아서 3명이서 다녀왔습니다!

미니밴으로 준비했다가, 작은 차로 변경하여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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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캘거리 -> 라스베가스 오전에 도착하여

4일차 라스베가스 저녁 비행기로 마무리한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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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에 그랜드캐년 다녀왔었는데, 풍경이 아른거려, 다시 한번 구경하러 그랜드캐년으로 왔습니다.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107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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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이었고, 슬슬 추워지는 시기라, 내복이랑 따뜻하게 챙겨왔었습니다.

패딩입을 정도는 아니겠거니 하고, 겹겹이 따뜻하게 입는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캐나다 로키 근처 거주 중 입니다)


라스베가스 공항 렌트카 픽업

오전에 도착해서, 허츠 렌트카 픽업!

3박 4일간 인터미디엇 suv, 지프 컴패스 200불에 렌트했습니다.

허츠 렌트카 보증금은 200불 차지되었습니다.

보험 다 포함이었던터라, 추가한 것은 없고, 셀프 주유로 반납한다고 하니 금방 출차 가능했습니다.

면허증은 캐나다 면허증을 제출해서, 국제운전면허증을 따로 제출하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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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컴패스 받았는데, 차 상태는 허츠치고 별로였습니다만은 1700킬로 무사히 마무리했어요.

차는 AVIS 나 Enterprise가 깔끔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점심은 무봉리 순대국 아니겠습니까?

참 든든한 점심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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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브로스에서 이글 블라블라 음료 주문!


그리고 본격적으로 출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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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2일차

3일차

4일차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엔텔롭 캐년 X(엑스)

브라이스 캐년 일출

세도나

페이지 도착

홀스슈 캐년

자이언 캐년

브라이스 캐년 도착

라스베가스

크게 저희의 일정이었고

저희는 여유로운 일정을 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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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1명이기도 했고, 그랜드캐년에서 진행하는 투어 루트는 정말 투어다운 여행이라, 저는 그렇게 못해서 안했습니다.

심지어 저는 첫번째 여행에서도 여유롭게 했으나, 부족했기에, 다시 또 여유롭게 방문하는 방법으로 여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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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뉴먼트 밸리가 빠진 여행입니다.


1일차 밥먹고 코스트코 장 보고 출발하니 좀 늦어졌고,

해가 일찍 지다보니 도착해서 할 수 있던게 거의 없었습니다만은,

66번 국도 사인이 있는 동네에 들렀고

많은 투어 회사들이 들리는 장소입니다.

중간에 딱 휴식하기 좋은 위치에 있었고, 방문하니 일부 투어사들이 와있는지

한국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늦게 나마 세도나에 도착하여 아주 늦은 일몰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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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포트 메사인데,

정말 예쁩니다. 꼭 가보세요

주차비 3불인데, 일몰 늦게 가면 직원이 퇴근하고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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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일몰 전에 가셔서 일몰을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미 어둑어둑한 시점이었습니다.


어두운게 아쉬워서 아침에 다시 방문했었는데,

아침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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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텍스 기운이 가득하다고 하는데,

사실 잘 모르겠지만

좋다고 하니 좋은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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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많이 사는지 좋은 집들이 많았고,

상권이 잘 형성되어 있어서, 다른 캐년들과 다르게 인터넷, 식사 걱정이 필요없습니다.


벨락 주변 살짝 트레킹하며 다녔구요


홀리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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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좋은 교회였습니다.

교회 안 다니시더라도 방문하기 너무 좋은 곳이었습니다.

주차가 다소 혼잡한 곳이라 일찍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전날 저녁에 들어오느라 몰랐던 세도나 오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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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서 오셔서, 세도나로 오실때 마지막 40분 ~ 1시간 거리의 도로가 왕복 2차선에 꼬불꼬불길입니다.

눈이 온다면 위험해지는 길일 것 같아요!


세도나 - >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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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는 플래그스탭에서 해결했습니다.

한식도 있고, 다양한 프랜차이즈가 많아 식사해결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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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그랜드캐년!!

포토스팟들에서 사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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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위험한 곳이니, 안전하게 그랜드캐년 즐기세요!

다양한 포인트들이 있는데, 저는 매더 포인트 쪽에서 즐겼습니다.

그리고 중간포인트들은 제외하고 바로 또 일몰이 되어버려, 데저트뷰까지 한번에 이동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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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웅장 그자체인 그랜드캐년입니다.


그랜드캐년에서 페이지까지 이동했는데, 또 밤이라 밤 운전을 해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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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이동한다고 해서 여유롭게 다녔는데 일몰이 짧아서 빨리 빨리 다녀야합니다.

10월말 기준입니다.


다음날 오전

일행은 엔텔롭 캐년 X 바래다주고,

저는 페이지 쉘 주유소 뒤편에 있는 포토스팟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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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캐년 다녀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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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텔롭캐년 어퍼, 로우, X 등등 있는데, 로우, X 둘 다 해본 일행에 의하면

처음 가면 X도 멋있지만

로우보고 가니 별로였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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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비싸더라도 엔텔롭캐년은 로우로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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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방문한 포토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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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아치라고 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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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틱톡, SNS 등에서 유행한 곳이라 가본 곳인데,

입구 앞에 어느 투어 회사 사유지라고 적혀있더라구요?

방문해서 상업적으로 이용하면 어쩌고 저쩌고 라고 되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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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투어들을 언급하며 방문하면 어쩌고 저쩌고라고 "한국어"로만 적어뒀던데,

영어로 Private property로 적어두지 않은걸 보니...

이런 장소를 개인 사유지로 할 수 있나? 싶었습니다.

(사유지에 대한 정보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사진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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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장소의 특징은 화각으로 만드는 모습입니다.

정확히는 막혀있는 동굴인데, 안에 들어가서 광각으로 촬영하면 이렇게 나오는 구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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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중국인분들이 사진 영상 보여주면서 여기가 어디냐고 물었는데, 아치형 구조는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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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 국립공원에서. 현재는 막혔습니다.

밴프에서 찍어본 적이 있는 구도라, 삼각대로 촬영하고 나왔습니다.


왼쪽 절벽에 착석해서 한 컷!

다음은 개인적으로 그랜드캐년 서클 돌면서 가장 와닿는 곳인 홀스슈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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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다르게 정말 압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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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이 이 물줄기가 이어지는 곳에 형성된 곳입니다. 그 물줄기를 어제 밤새 따라온 것이죠!


이제 브라이스 캐년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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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유타주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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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 판 앞에서 시원하게 찍을 수 있는 곳이라 들렀다 갔어요!


브라이스 캐년이 항상 참 애매합니다.

동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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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안 들릴 수가 없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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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여행때도 일몰에 도착했었는데, 이번에도 뭔가 참 아쉬운 일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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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가 들어오니 완전 어두워서, 구름이 없는 날이면 그냥 어두운 브라이스 캐년이 되어버리는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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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은 브라이스 캐년 근처에서 했어요.

루비스 인. 조식포함( 조식이 근사한 편입니다)

비성수기라 가격도 좋고 다 좋았습니다.


다음날 일출을 위해 브라이스 캐년에서 숙박했는데

캬

일출이 진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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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들어오는 일출의 빛이 만드는 붉은 색의 브라이스 캐년이 제대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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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들도 많이 와있던데, 일출이 진짜배기였습니다.

그랜드캐년 일출을 본 적은 없지만

브라이스캐년이 정말 멋진 곳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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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스 캐년을 하나의 도시로 표현하는데,

도시의 불이 켜지는 듯한 모습이 예술이었어요.


그리고 출발하여 자이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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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은 차로 드라이브하며 보는 풍경만 감상하고 시간상 떠나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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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달리고 달려

라스베가스 사인에서 동행 여행을 마무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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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그랜드캐년 서클을 다녀오며 지난번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보강하여 반대로 돌아봤어요.

어디로 돌던 시간상 밤 운전을 무조건 해야했었고, 밤에 차는 거의 없지만 충분히 피곤할 수 있는 그랜드캐년 서클입니다.

이번에도 모뉴먼트 밸리를 못갔지만, 사실 여행할때는 모뉴먼트 밸리까지 왕복 4시간을 더 갈 자신은 없더라구요.

같이 동행했던 분들도 이동만 하는데도 피곤해하시구요.

빨리 갈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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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께서는 북미 일정 시작이 그랜드캐년이라면, 운전자의 피로를 꼭 확인하여 여행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사실 가족이 아니라면 모두 편히 즐기려면 투어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투어 가격보면, 비싸보이지만 숙박포함 그정도면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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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12-1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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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79 · 댓글 24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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