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그랜드 캐년 사우스 림 (South Rim) 후기

핵심요약

애리조나 그랜드 캐년 사우스 림 4일 여행 후기로, 남쪽 입구 접근 경로와 자전거·하이킹 코스, 숙소 비용을 정리했습니다.

  • Williams 마을 에어비앤비 4인 3박 총 $983.85
  • 자전거 반나절 대여로 총 21-22마일 왕복(내리막 후 오르막)
  • 하이킹은 편도 3마일까지만 다녀옴, 코스 난이도 높다고 언급
  • 방문 당시 government shutdown으로 매표소 무인, 애뉴얼 패스로 통과
  • 피닉스 졸리비 점심 + Hmart 장보기 약 $400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그랜드 캐년 사우스 림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애리조나 내 숙소 기준 피닉스를 경유해 남쪽 입구까지 약 5-6시간 걸렸습니다. Williams 마을 에어비앤비에서 자전거 대여소까지는 다시 약 30분을 더 이동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2.정부 셧다운 기간에 그랜드 캐년 입장이 가능한가요?

매표소에 직원이 없었지만 애뉴얼 패스 소지자는 별문제 없이 입장했다고 적었습니다. 방문 시점이 government shutdown 기간과 겹쳤던 상황입니다.

3.사우스 림에서 자전거 대여와 하이킹 중 뭐가 나은가요?

반나절 자전거 대여로 총 21-22마일을 돌아본 것이 만족스러웠다고 적었습니다. 하이킹 트레일은 예상보다 힘들어 시간과 동행 사정으로 편도 3마일까지만 내려갔다 올라왔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government shutdown 기간 매표소 무인 운영, 애뉴얼 패스 소지자는 통과 가능 · 에어비앤비 4인 3박 $983.85(2025년 11월 기준)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렌터카 없이 이동하거나 노스 림(North Rim) 정보를 찾는 여행자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government shutdown 중 매표소가 무인이었지만 애뉴얼 패스로 무사히 입장했고, 반나절 자전거 대여가 차로만 돌 때보다 훨씬 뜻깊었다고 적었습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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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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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여행후기 들고 온 텍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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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베테랑 데이 (Veteran's Day) 11/11 4일 휴가를 맞아 친구들과 어딜 갈까 하다가 그랜드 캐년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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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현재 있는 곳에서 가까운 곳은 남쪽 입구였고 여기도 사실 5-6시간 (중간에 Phoenix, AZ를 들러서 조금 더 걸렸어요) 걸려서 결코 쉽게 한 결정은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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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4일이나 아무것도 안하고 있기엔 좀 그렇고 아리조나를 떠나면 언제 또 올 수 있을지 몰라서 트럭을 소유한 친구가 총대를 메고 뜻을 같이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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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11/8일부터 11/11에 Williams 라는 마을에 있는 에어비앤비에서 있었구 4인 기준 총 $983.85 가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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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숙소는 위치도 시설도 다 나쁘지 않은데 자쿠지에 클로린이 너무 독해서 고생했으니 혹시라도 숙소 찾고계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1층은 모르겠는데 2층 화장실 샤워기 수압이 조금 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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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점은 세탁기와 드라이어가 없다고 돼있지만 1층 화장실에 있어서 저희는 3-4번 빨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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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찍진 않았지만 대략 이런 느낌이에요. 총 침대는 4개고 개별 방은 두개라 하나는 저, 하나는 운전한 친구가 썼어요

혹시 궁금하신 분이 계실까 에어비앤비는 여기였어요!

캐빈으로 올라가는 길에 피닉스(Phoenix)에 들러서 필리핀 치킨인 졸리비에서 점심을 먹고 Hmart(한인 그로서리 마켓)에서 장을 봤어요

장만 $400 을 봤어요😂

도착한 첫날은 장 봐온거 정리하고 바베큐/스모어 해먹고 자쿠지 좀 하다가 일찍 잤어요🥹운전한 친구가 고생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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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다음 날 아침에 조금 일찍 나왔고 에어비앤비 바로 앞에 푸드트럭이 있어서 breakfast burrito 사먹었는데 와 이거 진짜 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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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 많고 맛있어서 엄청 든든했어요 이거 먹고 하루종일 자전거 탔는데 안 지치고 배도 안 고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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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잘 챙겨먹고 30분 가량 달려서 south rim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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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왔을 시점에는 government shutdown 중이라 매표소에 아무도 없었어요. 하지만 어차피 애뉴얼 패스를 가지고 있어서 그렇게 큰 걱정은 안했답니다

중간에 애플워치가 멈춰서 17.23 마일만 기록됐는데 사실은 4마일 더해서 총 21-22마일 정도 였어요

자전거 빌리는 곳에서 반환점 까지는 내리막길이라 엄청 신나고 좋은데 돌아갈때가 오르막길이 대부분이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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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반나절 빌렸고 totally worth 했어요! 차로만 돌아다녔다면 사진만 찍먹했을텐데 훨씬 더 뜻 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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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에는 하이킹!

저희가 선택한 트레일 코스는 아래 사진에 첨부돼있고 생각보다 힘든 코스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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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가고 싶었으나 시간 이슈 + 다른 두 친구는 하이킹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3마일 내려갔다가 3마일 올라왔어요

너무 멋있었던 그랜드 캐년

자쿠지에서 아이폰 13 프로맥스로 찍은 밤하늘 별이 쏟아질거 같았어요⭐️✨💫

집 오는 길에는 세도나 (Sedona, AZ) 를 멀리서 지나쳤는데 다음 주말에 세도나만 오기로 했어요🥺

저 멀리 보이는 세도나 안녕 꼭 다시 올게

집 돌아오는 길에는 포고 데 차오 (Fogo De Chao, 브라질리언 스테이크 하우스) 에 들러서 배터지게 먹는 바람에 운전자 친구 제외하고 다 곯아떨어졌다는 슬픈 전설이..💫

벌써(?) 크리스마스 장식을 다 해뒀더라구요 여긴 아직도 낮에 85도 까지 올라가서 더운데🥵

4일 밖에 없던 휴가라 뭔가 부실하지만 여기까지가 그랜드 캐년 사우스 림 후기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는 세도나 후기로 찾아올게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11-1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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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60 · 댓글 93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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