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라스베이거스에서 덴버까지, 그리고 시애틀

지난 추석 연휴 등을 이용하여 국립공원 위주로 약 2주간 미국 로드트립했던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차로 3시간을 달려 3년만에 데스밸리 국립공원에 다시 찾아왔습니다.

사진으로만 보아왔던 후버댐에도 가보고 바로 옆에 있는 레이크 미드 국립휴양지에도 들러봅니다.

역시 3년만에 다시 찾아온 애리조나의 페이지, 홀스슈밴드와 앤텔로프 캐년으로 많이들 찾는 곳이죠.

폭우가 쏟아진 뒤 맑은 하늘이 고개를 내밀고 있는 모뉴먼트 밸리의 포레스트 검프 포인트에서 찰칵.

기대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좋았던 유타의 캐년랜즈 국립공원을 지나며.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것만 같은 석양을 선물받았던 아치스 국립공원입니다.

칼라풀 콜로라도의 콜로라도 내셔널 모뉴먼트 입니다.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는 콜로라도 애스펀의 마룬벨스와 애스펀 시내에서 발견한 나무 위에서 잠자는 새끼곰 두마리.

로드트립 여정에 휴식과 활력을 불어넣어 준 글렌우드 핫 스프링스의 야외 온수풀.

먼 길을 달리고 달려 콜로라도 로키 마운튼 국립공원에 도착했습니다.

발길이 닿는 곳 마다 경이로움이 가득했던 로키 마운튼 국립공원.

로키 마운틴 국립공원에서의 꿈만 같던 이틀이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작별의 시간.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신들의 정원입니다.

라스베이거스를 떠나 이번 로드트립의 마지막 목적지인 콜로라도의 그레이트 샌드 듄스 국립공원에 도착했습니다.

덴버에서 델타를 타고 시애틀로 넘어왔습니다. 시애틀은 처음인데, 머무는 동안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가 있던 벨뷰에서 차로 2시간 남짓 달려서 마운트 레니에 국립공원에 왔습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한번 더 오기로 했어요.

시애틀을 떠나며 길면 길고 짧으면 짧았던 2주간의 여정을 마칩니다.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10-10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95 · 댓글 16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