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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바파이롯지에서 1박후, 오늘은 LA 로 가는 일정입니다.
확실히 그랜드캐년은 기온이 낮네요, 지난밤에 에어컨을 끄고 잤는데도 덥지않았습니다.
아침공기는 상쾌하구요!!
아침 10시쯤 체크아웃에 대한 안내문자가오고, 방키는 룸내 테이블에 올려놓고 지금떠난다고 문자보내니 완료~!!
LA 로 가기전 아침의 캐년을 둘러봅니다~~
이제 또 언제 와볼지 모르는, 어쩌면 다시 못올지도 모르는 그런 대자연을 눈에 꾹꾹 눌러 담아봅니다.
매더포인트
자 이제 아쉬움을 뒤로하고, LA로!!!
구글맵상 8시간정도 나오는데, 뭐 크게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중간중간 쉬엄쉬엄 가는길 눈호강도 하면서~~
레쓰고!!
가는길에 말도안되는 소나기도오고,
구름이 멋진 하늘도 만들어주고!!!
드디어 캘리포니아!!
장장 9시간 (중간중간 쉬는 시간 포함) 의 긴 운전을 마치고, 드디어 친구네 집에 도착해서 짐을풀고,
북창동 순두부에서 저녘도 먹고, 근처 랄프's 에서 장도 보고 복귀.
!! 근데 여기서 사건(?) 이 하나 발생해요, 주차하다가 기둥을 인지못하고 후진하다가 부딪혀서,
운전석쪽 사이드미러가 깨졌어요 !!
허츠 풀보험이라 큰걱정은 안했고,
다음날 아침에 허츠LAX지점으로 가서 차를 교체 받아왔어요.
그랜드하이랜더에서 팰리세이드로!!
이과정에서, 좀 뭐랄까 문제아닌 문제가 있엇는데, 교체전 차량의 연료가 2/3 정도 남아있었고, 전 중간에 사고로
단순 교환받으러가는상황이라 큰생각 없이 연료를 가득 채우지 않고(전 연료옵션은 따로 가입하지않았어요) 갔었는데 이게 문제아닌 문제가 되었어요.
차량교체 받고 받은 영수증에 연료관련 비용이 75불정도? 부과되었더라구요, 허츠 빠져나가는 출구 직원에게 문의를 했고, 그분도 체크한다고 하시더니, 결국은 75불 추가된 영수증을주길래...일단 일정이 있어서 친구네 집으로 와서
여행을 이어나갔습니다.
12일의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와서, 전 허츠에 연료에 관한 비용청구가 부당하다는 내용을 보냈고, 여러번의 메일을 주고 받은후, 75불은 환불을 받았어요!!!
혹시라도 저같은 상황이 생기신다면, 물론 케이스마다 다르겠지만....에이 그돈 아깝지만 어쩔수없어 라 생각치마시고
메일한번 보내보세요!!!
후기 쓰다보니, 또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