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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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준비하면서 미여디에서 도움 많이 받아서
소소한 저의 후기를 남깁니다.
여행기간 8월 초
한여름이라 너무 더울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제가 더위를 덜 타는 편이긴한데.
남편도 한국만큼 덥지는 않다고 했어요
한낮에 뜨거울때는 주로 이동했고
숙소에 일찍 도착해서 좀 쉬다가
해질무렵에 트레일 코스 구경 다녔습니다.
다시와도 여름에 와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게
일단 해가 길어서 평균 8시까지 밖에서 활동가능합니다.
브라이스 캐년에서는 9시까지 선셋 포인트에 있었는데 사람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한여름 여행의 문제는 더위보다는 어딜가나 붐비는 인파입니다.
성수기답게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다시 가도 저도 여름 선택하는거보면 사람 마음 비슷 한것 같아요 ㅎㅎ
암튼 뜨거운 열기와 인파를 피해서 아침 일찍 일출 타임과 일몰 시간대에 주로 다니니 저희는 괜찮았습니다,
저는 숙소는
브라이스 캐년 에서는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루비스인 묵었고
(여기 위치, 가격, 전반적인 서비스 모두 마음에 듬)
모뉴먼트 에서는
더뷰호텔
그랜드캐년에서는
브라이트 엔젤 롯지
세곳다 위치가 좋아서
특별히 뭔가를 안해도 그냥 좋습니다.
숙소 위치 중요함을 다시 느꼈습니다.
저희는 여행 막바지에 국립공원 일정이 있어서
약간 피곤한 상태였는데
그래도 숙소가 가까우니깐 한결 편했습니다,
식사나 물이 가격도 비쌌지만 입에 안 맞는 경우가 좀 있어서
저희는 미리 코스트코에서 물 한팩, 과일 여러 종류 사가지고 가서 먹었습니다.
여름이 또 좋은게 과일또한 풍성하네요. ㅎㅎ.
지금 그랜드캐년 숙소에서 생각나는대로 후기 적어봤습니다
인터넷 속도가 느려서 사진은 불가능할것 같고
소소한 후기 남깁니다.
참, 날씨는
얇은 긴팔 남방, 긴바지 입고 다녔는데 좋았어요
뜨거울때는 몸을 가려주는게 덜 따갑고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해서
점퍼 입었습니다.
저희는 샌프란시스코 일정도 있어서
경량 패딩 가져갔었는데
일출볼때는 추워서 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