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탄)조슈아트리 별멍 후기(투어x)

2주간의 여행을 끝내고 어디서부터

후기를 올려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가장기억에 남은 곳부터 후기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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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쯤 서부여행은 2번가봤습니다.

라스베가스쪽으로 그랜드써클을 다녀와봤고요.

샌프란시스코쪽으로 요세미티를 다녀와본적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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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족여행을 떠나는데 노약자 구성이다보니

(초 2명, 미취학 1명, 시니어 1명)

장거리 여행을 제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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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인아웃이 모두 엘에이였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엔 너무 힘들어보였고,

이번에 못가면 다음에 가면되지 라는 생각으로

이번엔 엘에이와 근교만 가보자! 고민하던터에

10년전에는 들어보지도 못한 조슈아트리국립공원이라는 곳이 관광지로 핫하게 떠올라 있어서 국립공원 관광으로는 여기로 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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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에 숙박을 하면서 당일투어로 가볼까도 생각했지만 그러면 새벽에 출발하고 밤에 오기때문에 그 전날, 그 다음날 일정까지 영향을 미칠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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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족 이동이라 투어비도 만만치 않아서

시간절약과 비용절감을 위해 자차로 이동을 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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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아끼기 위해

엘에이 도착한날 바로 렌트 픽업해서 이동했어요.

suv는 틴팅이 안되서 위험하다 그랬지만

인원때문에 방법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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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은 틴팅이 2열부터는 조금씩 되어있고

트렁크쪽은 아예 되어있어서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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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트 *

한국에서 가기 전에

저희는 3가족이라 인당 1캐리어, 보스턴백으로 제한했더니 딱 실렸습니다.

보스턴백은 2,3열 사이사이 넣고 다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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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 공항도착 10시 - 렌트카 픽업 12시 - 아울렛 쇼핑과 점심 14시 - 18시 - 풍력발전소 구경 - 조슈아트리 체크인 2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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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질 수 없는 아울렛 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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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력발전소 …. 처음엔 우와~ 하다가 계속봅니다 쭈욱 쭈욱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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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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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게 보내고 숙소 근처 월마트에서 소고기랑 라면, 햇반 사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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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싸간건 도시락 김 3봉과 코인육수 6알

나머지는 현지에서 사먹었어요.

그마저도 도시락김은 남아서 나눔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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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바리 싸가기도 싫고,

마트는 많으니 그냥 사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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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키 라이스 중에 이게 젤 맛있어요. *

예민하지 않으면 자스민 향이 안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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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 팜스프링스 트램(케이블카) - 마릴린먼로 동상 - 인앤아웃 - 조슈아트리 석양과 별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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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없는길 지나면 팜스프링스 케이블카 타는 곳에 도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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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 다녀오다 케이블카 시간을 놓쳤습니다…

표파는 아즈씨한테 말하니 시간을 바꿔서 적어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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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정도 올라갔을까…

어디서 시작했는지도 안보여요…

360도 돌면서 올라가는데…

출발전에는 케이블카가 너무 비싸서 바가지 썼나 했더니

가성비 최고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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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카까지는 참 시원했는데

마릴리먼로동상 보러 왔더니 여기가 불지옥….

10분컷으로 사진만 찍고 복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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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는 휴양지 답게 한산하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라운딩하고 있는 사람들도 여럿봤는데 … 저러다 죽는건 아닌지… 100개가 넘는 정규홀이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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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소로 돌아가는길에 인앤아웃도 한번 먹어줍니다.

프랜치프라이는 두번 튀기지 마세요… 임플란트각이에요.

번은 두번 구워도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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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로 돌아가는길에 4학년이니 패스 해달랬더니 미국 시티즌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옆에 한국분으로 추정되는 현지분이 본인이 등록해주면 안되겠냐 햇으나 (소근거리면서 청해도 다 들었어요 천사님) 데스크 언니가 안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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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 그럼 난 5시 넘어서 올래 하고 나오는길에

주니어레인지는 받아왔어요 ㅋㅋㅋ

하지만 역시나 아이들은 관심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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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에서 고기 구워먹고 석양을 보기위해 갔습니다.

운이 좋았던건지 저희 있던 포인트엔 저희뿐이라 신나게 사진찍었어요. 사막토끼가 놀러나와서 신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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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봐도 보이는 은하수,

은하수는 일몰 후 1시간 정도 지나면 보입니다.

시즌이 있다고해요. 제가 갔을 때는 초승달정도밖에 안되서 별멍하기에 참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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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 프로 14로 찍은 사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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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손인데도 잘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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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으로는 팜스프링스에 있는 항공박물관도 가보고 낮에도 조슈아트리 가보고 하려했지만 피곤하기도 하고 팜스프링스는 너~~~~무 더워서 다른거 할수있는 온도가 아니였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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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40도였는데 에어컨 바람이나 쐐면서 있고 싶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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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에 바로 디즈니 랜드 오픈런 이었기때문에

컨디션 조절을 위해 이정도로 조슈아 트리 관광을 마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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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러 캐년을 다녀봤지만

나이가 들어서 간거라 그런지 조슈아가 참 좋았어요.

다른 캐년 못가시면, 가시더라도 전혀 볼거리가 다르니

조슈아트리는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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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

1. 2탄은 언제 쓸지 모름… 몇탄까지 있을지 모름…

2.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아는 부분은 무엇이든 대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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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5-08-0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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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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