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초등2명 가족 옐로스톤 그랑테톤 국립공원 6박7일 후기-(2) 그랑테톤/솔트레이크시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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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스톤 후기를 진작 올렸는데 스팸함으로 넘어가 있어서 이제야 등록이 되었네요. 그랑테톤도 이어서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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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스톤 3박 후 그랑테톤으로 넘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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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 록펠러 메모리얼 파크웨이

- 잭슨레이크 전망대

- 콜터베이 빌리지

- 그랑테톤 롯지 (식사 겸)

- 잭슨레이크 댐

- 제니레이크 (물놀이)

- 옥스보 밴드 지나 숙박 (Hatchet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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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스톤에서 그랑테톤 넘어가는 길은 한 시간 정도 멋진 드라이브 웨이를 지납니다.

옐로스톤 들어올 때도 남쪽 입구로 들어와서 두번째 지나는 길이었지만 첫 날은 솔트레이크시티부터 긴 여정을 지나와서 조금 마음이 급했는데 이제는 좀 여유롭게 풍경을 둘러봤습니다.

사람들이 차를 세우고 보는 곳이다 하면 뭔가 봐야할 포인트라는 뜻!

그랑테톤에서 제일 큰 호수 잭슨 레이크 전망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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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맵과 주니어 레인저 북릿 받으러 콜터베이 빌리지 비지터센터에 들렀는데 사람이 많이 없는 한적한 산책로가 좋았습니다.

레인저 분이 야외에서 동물 털들을 만져볼 수 있게 해 주고 계셔서 아이들이 재밌어 했고요.

그랑테톤 롯지는 2층 로비 전망이 유명하다고 해서 들렀는데 식당도 있어서 간단히 식사 해결하고 깨끗한 화장실 이용 가능합니다.

바이슨 고기로 만든 버거를 트라이 해 보고ㅎㅎ

(일반 소고기 패티와 다른 점은 잘 모르겠음)

잭슨레이크 댐을 지나 제니레이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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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근처에서도 물놀이나 낚시 하는 분들 많았는데 저희는 계획엔 없었지만 제니레이크에서 갑자기아이들이 신발 벗고 바로 입수를 하는 바람에.. 두시간쯤 있었던 것 같아요.

(트렁크에 늘 크록스나 샌들은 필수죠ㅋㅋ)

사진찍고 있으면 옆에서 가족사진 찍어주겠다고 먼저 말 걸어주시는 친절한 분들 덕분에 기념샷도 남기고

옥스보밴드를 지나 공원 밖에 있는 숙소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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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chet resort 블로그 후기가 있길래 나쁘지 않겠다 싶어 간신히 예약했더니 너무나 별로였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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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라 방도 잘 없고 300불 훨씬 넘었는데 나무집이라...화장실에서 쥐를 봤어요 ㅠㅠ

모기도 많아서 밖에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방 안에서만 모기 다섯마리는 잡은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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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Schwabacher Landing-Mormon Row

Craig Thomas Discovery Visitor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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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와바커 랜딩은 큰 기대 없이 간 곳인데 정말 추천합니다.

트레일이 짧고 풍경이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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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랑테톤 하면 떠오르는 대표 이미지 증 하나였던 몰몬 로우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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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맑고 선선해서 풍경이 다 예쁘고 사진을 어떻게 찍어도 다 잘 나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비지터센터 들러서 주니어 레인저 뱃지 받고 미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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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익 토마스 비지터센터에서 통창으로 보는 그랑테톤 봉우리도 멋있어서 뷰 맛집 이라고 생각

시간 되시면 들러보세요.

작은 박물관도 전시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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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오면 시원한 비지터센터에서 레인저 북릿도 풀고 전시도 보고 기념품도 사고 생각보다 오래 머무르게 되는 것 같아요

레인저 투어에 참여할 시간 여유가 되지 않는다면 비지터센터 내용만으로도 알차게 얻어갈 수 있어요.

그랑테톤 안녕

잭슨 시내 잠시 들러서 moo's 아이스크림에서 허클베리 맛 먹고요

아기자기한 시내 구경 하고

스타벅스 시티 머그 하나 산 뒤 솔트레이크시티로 출발합니다.

가는 길에 살짝 돌아가는 경로지만 아이다호폴스를 경유했는데요. 감자 박물관에 갈까 하다 갈 길이 멀기에 그냥 미국식 다이너로 대체합니다.

팁까지 다 해서 50불도 안 했는데 푸짐하고 맛있었던 Dixie's diner ! 챗지피티 맛집입니다 ㅎㅎ

미국에서 만나기 어려운 혜자로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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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 골든스파이크 국립역사공원-유타 주 캐피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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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웨스트젯 항공편이 결항되는 바람에 미리 일정을 하루 늘려놨었어요.

솔트레이크시티에서 하루 여유가 생겨서 보네빌 소금사막에 갈까 그레이트 솔크호 보러 갈까 하다가 골든 스파이크 국립역사공원이라는 곳에 들러서 대륙횡단 열차 역사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이런 외진 곳까지 누가 찾아올까 싶었는데 사람들이 꽤 많아서 놀란!

로코모티브 기관차 시연도 합니다.

솔트레이크 시티에서는 몰몬교 템플스퀘어를 보고 싶었는데 리노베이션 중이라 스쳐 지나갔고요

2027년인가에 완공되면 멋진 건물이 될 것 같았어요

유타주 캐피톨에 들러서 시원한 시간을 보내고 마무리합니다.

실내라 애들이 좋아해요 ㅋㅋ

상원 하원도 볼 수 있고 건물 내 로툰다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6박7일 옐로스톤/그랑테톤 여행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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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자 뱃지 세 개 득템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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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에서 솔트레이크시티까지 사 모은 스타벅스 머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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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스톤은 다녀온 후로 아직도 계속 아른거려서 나중에 꼭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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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난 옐로스톤 후기도 참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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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5-07-2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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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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