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서부 여행23: 소살리토, 샌프란시스코

5.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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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에서 몬터레이나 샌스란시스코까지 이동하는 건 무리일것 같아 만테카 힐튼에서 숙박하고 마지막 여정지 샌프란시스코를 향하여 출발했어요.

가는 길에 숙소 체크인 시간도 있고해서 소살리토에 먼저 들러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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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골든게이트 교를 지나 샌프란시스코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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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이용해서 샌프란시스코를 들어가면 톨비를 내야하는데(육로를 이용해서 들어가거나 나올때는 상관없음) 직접 내고 들어갈 방법이 없고, 작년에 바뀐 시스템이라 현지인들은 집으로 날아온 청구서를 납부하면 되기때문에 렌터카 이용자가 어찌해야되는지 잘 모르더라구요.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으면 렌터카 회사에서 처리해주는데 자칫 납부가 늦으면 벌금이 추가될수도있고 렌터카 회사에서 처리수수료도 떼가기 때문에 이 또한 맘에들지 않아서 어찌저찌 뒤지고 뒤져서 납부 방법을 찾았어요.

FasTrak

톨비는 포르투갈에서 톨비 납부하는 것처럼 위 사이트에 접속해서 미리 날짜와 카드등록해 놓으니 나중에 자동 결제되었어요.

종료날짜와 시간까지 입력할 수 있어서 포르투갈 톨비 시스텝보다 더 편리해요

그런데 카드의 원화결제창을 안 막아놨는지 원화로 결제되어서 수수료가 많이 붙었으니ㅠ 꼭 원화결제창을 막아두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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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에 숙소 도착 후 체크인 먼저 하고요

(시내 호텔은 주차요금이 비싸서 공항쪽 호텔에 묵으려했는데, 원하는 위치에 무료주차 가능한 에어비앤비가 있어서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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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로 헤이츠 공원 바로 옆 안자 스트리트에 있는 숙소라 걸어서 해변을 산책하러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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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바다 전망이 있는 수트로 베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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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걷기 좋은 길이라 계속 걷고 싶었는데, 란즈 엔드 트레일을 걷고나니 비슷한 뷰를 보며 금문교까지 걸어가기는 너무 멀다고 그만 걷자고 해서 버스를 타고 이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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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날씨가 맑아서 여기저기 포인트 다 찾아다니며 금문교도 잘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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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본 기억이 없는 팰리스 오브 파인아트는 꼭 보고싶어서 찾아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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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은 공연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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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장소여서인지 졸업앨범 사진 촬영하러 온 대학생들이 참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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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녁이 되니 점점 추워지는 바람많은 샌프란시스코, 말 안듣고 옷을 얇게 입고 나온 남편이 너무 추울 것 같아 기라델리 본점가서 딸내미가 요청한 초콜릿만 왕창 산 다음 얼른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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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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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번 미서부 여행 중 국립공원에서 구글 네비가 작동이 안된적이 2~3번 있었는데 그 자리에서는 껐다 켜봐도 소용이 없었고 맵스미도 안 되었어요.

한참 후 다른 장소에서는 다시 정상작동 되었는데 둘 다 안되는게 아니라 하나는 정상 작동이라서 무슨 이유인지는 전혀 모르겠어요.

저흰 다행히 그때마다 하나는 괜찮아서 문제는 안 생겼는데 일행이 많다면 운전자가 아니라도 모두 오프라인 지도를 다운받아가야 할 것 같고, 혼자 가시는 분은 페이퍼 지도를 준비하시던지 대비를 하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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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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