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7 토
데스밸리 가는 도중 들른 마지막 주유소겸 카지노 호텔 Longstreet Hotel Casino & RV Resort
주유를 마친 후 화장실 가려고 안에 들어가 보았는데 내부 인테리어도 참 특이하고
외부 전시물도 인상적이었어요. 지나가는 길이라면 함 들러보시길~
데스밸리에서 처음 들른곳은 단테스 뷰예요.
아래로 Badwater Basin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뷰 포인트네요.
트레일을 따라 끝부분까지 다녀왔는데
바람이 몹시 불어서인지 여기까지 오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고
일출 포인트라는데 동선상 오후의 첫 목적지가 되었어요.
그 다음은 자브리스키 포인트.
여기도 유명한 일출 포인트라지만 첫날 들러갑니다~
그리고 데스밸리 내에 있는 호텔 The Inn at Death Valley로~
아직 3시가 채 되지 않았는데 흔쾌히 체크인을 해 줘서 참 좋았어요.
이 호텔은 국립공원 내에 있는 호텔 중에서도 젤 비싸서 끝까지 망설였지만
한시도 운전대를 내어주지 않으니 거리 조절때문에 할수없이 막판에 바꿨는데
위치와 시설은 정말 맘에 들었어요.
한숨자고나서 땡볕을 피하려고 일부러 저녁식사까지 마치고 수영하러 내려갔더니 스톰이 온다고 일찍 문 닫았다고 이용 불가래요ㅜ
아직은 괜찮은데??
한숨 자는동안 한바탕 비바람이 지나간 듯 했고 저녁내내 바람이 세게 불 예정이라니, 미처 몰랐지만 피곤하다는 핑계로 나머지 일정 모두 내일로 미루고 다시 나가지 않길 참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