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 목
모아브에서 브라이스 캐년 가는 길
혓바늘 돋아가면서도 저에게는 1분도 운전대를 맡기지 않으니, 아름답다는 12번 도로는 고민할것도 없이 포기해버리고 70번 고속도로를 타고 빨리 가는길을 선택해서 네비를 찍어줬어요.
그런데 70번 고속도로 주변도 경치가 매우 아름다웠고
이후로도 계속 아름다운 풍경은 이어져 차창밖 풍경을 즐기며 브라이스 캐년 선셋 포인트에 잘 도착했어요.
차에서 잠깐 눈을 붙이게 한 다음, 테이블에 앉아 준비해 온 점심도 먹고 먼저 전망대만 잠깐 둘러보았어요.
트레킹은 다른 포인트들을 먼저 둘러본 후에 다시 와서 하기로 하고요.
선셋포인트 →브라이스 포인트 →어퍼 인스피라티온 포인트→Lower Inspiration Point 순으로 돌아보았는데 주관적으로로 전망대 풍경은 브라이스 포인트가 가장 아름다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