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서부 여행13: 델리케이트 아치 in 알처스 국립공원

5.14 수

4시가 다 되어서 델리케이트 아치 트레일 입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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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어 오벌룩과 어퍼 오벌룩에서 조망만 하고 갈까하다 어제처럼 험난한 트레일은 아닌것처럼 보이고 시간도 충분해보여서 가다가 돌아오더라도 일단 트레일을 걸어서 직접 아치까지 가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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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생각보다 더 편안했고 아주 어린 꼬맹이들도 다녀오는 걸 보고는 마음이 푹 놓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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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저 위치에 저런 모습으로 서 있다니~ 정말 델리케이트한 델리케이트 아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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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에 걸쳐^^ 어렵게 올라왔으니 본전 뽑고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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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델리케이트한 자태를 감상하면서 간식도 먹고 1시간 가까이 쉬다가 내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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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는 길에 이 아치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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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가파른데도 올라가는 외국인들이 꽤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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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였으면 갔더라도 시간상 오벌룩에서만 멀리 조망하고 왔을텐데, 오늘 다시 왔으니까 시간 여유가 있어서 직접 가 볼 수 있지 않았냐고 합리화 시켜가며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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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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