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 화
원래 일출은 저~기 카페 테라스쪽으로 나가서 볼 생각이었는데
구름이 많고 아침에 추워서 그냥 숙소 베란다에서 맞이했어요.
떠나는 길에도 계속 보고 또 보게 만드는 모뉴먼트 밸리의 뷰트들 안녕~~!!
알처스 국립공원은 아직 한참 남았는데 벌써 아치가 하나 나타나네요.
시간도 널널한데 당근 들렀다 가야죠~
알처스 국립공원은 시간 입장 예약을 추가로 해야해서 12~13시 사이에 입장하는 걸로 예약했어요.
예약할땐 이 시간 이외에는 입장 불가라는 문구가 있어서 최대한 시간 맞추려고 노력했는데 11시 45분경 아무 제재없이 통과되었어요.
공원 입구부터 거대하고 멋진 바위들의 대향연 정말 대~단하네요
차를 세울 수 있는 곳은 빠뜨리지 않고 하나하나 들렀더니
진도가 너무 안나가 중요한 것도 못보고 나오게 될까봐
요기까지 보고 맞은편 테이블이 있는 곳으로가서 점심을 먹은다음, 가장 멀리있는 포인트부터 보면서 나오기로 했어요.
더블 O 아치가 있는 데블스 가든 트레일 걷기
먼저 Tunnel Arch쪽으로~
Pine Tree Arch까지 보고 턴~
랜드스케이프 아치
이후부터는 매우 가파름, 1차는 어찌저찌 통과했는데 바람이 너무 세지니까 위험하기도하고 무셔서 되돌아 나오고 말았어요.
그 담부턴 돌아나오면서 스카이라인 아치
한사람씩만 들어갈 수 있는 이 좁은길을 통과해 들어가면
모래 언덕위에 신비롭게 서 있는
샌드 듄 아치
나오는 길에 보이는 Broken Arch
윈도우스 트레일과 더블 아치 뷰포인트 앤드 트레일 걸으면 만나는
Turret Arch
South Window Arch
North Window Arch는 우측으로 돌아가면 볼 수 있어요.
Double Arch
음~ 근데 알처스 국립공원의 시그니처인 Delicate Arch가 있는 도로만 들어가지 않은 걸 숙소에 돌아와서야 알았어요ㅜ
왜 구글에서도 못 보고 입구에서 받은 맵을 보고 다니면서도 그 길을 못보고 빼먹은건지...
이름이라도 알았더라면 미리 위치를 찾아봤을텐데 숙소 액자에 있는 사진을 보고서야 저건 도대체 어디 있는거야 해가며 이름을 찾아봤지 뭐예요ㅎ
다행히 캐년랜즈 국립공원을 가려고 막판에 브라이스 캐년 2박을 모아브 2박으로 바꾸어 놓았기 때문에 기회가 없는 건 아니어서 다음날 3시 타임으로 다시 입장 예약을 해 놓았어요.
디테일을 소홀히하고 오니 티가나요 티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