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서부 여행11: 알처스 국립공원

5.1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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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일출은 저~기 카페 테라스쪽으로 나가서 볼 생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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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많고 아침에 추워서 그냥 숙소 베란다에서 맞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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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길에도 계속 보고 또 보게 만드는 모뉴먼트 밸리의 뷰트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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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처스 국립공원은 아직 한참 남았는데 벌써 아치가 하나 나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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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널널한데 당근 들렀다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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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처스 국립공원은 시간 입장 예약을 추가로 해야해서 12~13시 사이에 입장하는 걸로 예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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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할땐 이 시간 이외에는 입장 불가라는 문구가 있어서 최대한 시간 맞추려고 노력했는데 11시 45분경 아무 제재없이 통과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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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입구부터 거대하고 멋진 바위들의 대향연 정말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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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세울 수 있는 곳은 빠뜨리지 않고 하나하나 들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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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가 너무 안나가 중요한 것도 못보고 나오게 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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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까지 보고 맞은편 테이블이 있는 곳으로가서 점심을 먹은다음, 가장 멀리있는 포인트부터 보면서 나오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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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O 아치가 있는 데블스 가든 트레일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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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Tunnel Arch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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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e Tree Arch까지 보고 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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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스케이프 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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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부터는 매우 가파름, 1차는 어찌저찌 통과했는데 바람이 너무 세지니까 위험하기도하고 무셔서 되돌아 나오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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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담부턴 돌아나오면서 스카이라인 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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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씩만 들어갈 수 있는 이 좁은길을 통과해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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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언덕위에 신비롭게 서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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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 듄 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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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길에 보이는 Broken 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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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스 트레일과 더블 아치 뷰포인트 앤드 트레일 걸으면 만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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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ret 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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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Window Arch

North Window Arch는 우측으로 돌아가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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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 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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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근데 알처스 국립공원의 시그니처인 Delicate Arch가 있는 도로만 들어가지 않은 걸 숙소에 돌아와서야 알았어요ㅜ

왜 구글에서도 못 보고 입구에서 받은 맵을 보고 다니면서도 그 길을 못보고 빼먹은건지...

이름이라도 알았더라면 미리 위치를 찾아봤을텐데 숙소 액자에 있는 사진을 보고서야 저건 도대체 어디 있는거야 해가며 이름을 찾아봤지 뭐예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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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캐년랜즈 국립공원을 가려고 막판에 브라이스 캐년 2박을 모아브 2박으로 바꾸어 놓았기 때문에 기회가 없는 건 아니어서 다음날 3시 타임으로 다시 입장 예약을 해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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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을 소홀히하고 오니 티가나요 티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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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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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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