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 월
모뉴먼트 밸리 가기 전 Glen Canyon Dam Overlook을 먼저 들렀어요.
짙은 청록색 물빛을보니 어제 간 홀스슈 벤드와 연결된 콜로라도 강물같아요.
그리고 열심히 달려달려 모뉴먼트 밸리로~
아직 목적지는 한참 남은 것 같은데 예사롭지 않은 지형들이 계속 나타나서 차 안에서 계속 사진을 찍다가
결국 중간에 내리기도 하구요.
모뉴먼트 밸리 입구에 동상이 있길래 같이 인증샷찍고 들어갔어요.
모뉴먼트 밸리 입장료 8달러.
모뉴먼트 밸리 내에 있는 더 뷰 호텔을 예약해도 이 입장료는 따로 내야해요.
호텔 체크인 시간이 오후 4시이기때문에 아직 2시라 기대도 안하고 리셉션에 뭔가 물으러 갔는데 이름을 물어보더니 네 방이 준비가 되었으니 입실해도 된다고 키를 주었어요
야호~!!
더 뷰 호텔 객실에서 바라본 멋진 모뉴먼트 밸리의 더 뷰~
그리고 짐정리를 마치고 모뉴먼트 밸리 투어를 하러 나갔어요.
밸리 내부는 SUV차량만 들어갈 수 있어서 일반 승용차는 짚투어를 이용해야 했어요.
우린 쓸데없는 조언을 듣고 일반 승용차로 바꿔서 렌트했기 때문에 들어갈 수가 없었음요ㅜ
할수없이 리셉션에 문의해서 주차장 내에 있는 가장 가까운 업체를 찾아갔더니 인당 120달러로 비쌌지만 방법이 없으니 이용해야죠~
시간이 지날수록 강풍이 불고 모래가 날려서 좀 힘들었지만
꿈에 그리던 모뉴먼트 밸리의 멋진 뷰트들을 실컷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