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중순, 얼바인에서 데스밸리 댕겨온
따끈 후기입니다.
10여년전 7월 캘리여행때 일정표에는 드가 있었으나
너무 더워 방문하지 못했던 데스밸리. 이번엔 성공했고 느무 좋았습니다.
먼저 루트는 이 코스를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가는길이 매우 멋져서요!
이러한 멋진길을 거쳐
공원 내 toll road restaurant. 음식 괜찮았습니다. 양도 많고 가격도 합리적.
레스토랑 근처의 샌드듄
아이들이 신기해했고 매우 이국적인 풍경이었습니다.
다음코스는 해질때쯤의 자브로스키 포인트
이쁜 광경에 힐링되었고요
숙소는 ranch at death valley였는데
매우 크고 아름다웠습니다.
밤엔 수많은 별을 보고
아침뷔페. 점심뷔페까지ㅎㅎ 메뉴가 달라서 좋았고
가격도 합리적
식후 바로 배드워터 basin(해수면보다 아래)
가는길이 너무 멋지고 좋았습니다.
이후 골든 캐년 트레일
금색 바위들 이뻤구요ㅎㅎ
다음은 아티스트 팔렛
차로 한바퀴 빙돌며 보는데 기분 좋았습니다.
다시 숙소로 와서 이쁜 정원을 누리고
마지막 대망의 단테's view.
사진으로는 다 안 담기지만, 여기가 최고였습니다.
bad water를 내려다보는.. 트레일에도 조금 투자해보시길요.
집에 가는 길에야 만난 데스밸리 표지판ㅎㅎ
아쉽지만 집으로 갑니다. 혼자왔다면 2박 3일했어도
모자랐을듯 하네요. 데스밸리 면적이 전라남도 만하다고 합니다.
날씨요정이 도와주어 날씨도 너무 좋고 많이 덥지도 않은
만족스런 가족여행이었습니다. 다시 가서 더 보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