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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써클 하드하게 2박 3일 로드트립한 후기 남깁니다.
실제 결제된 카드 내역이구요.
렌트직원이 투싼 어떠냐 그래서
제가 실망하면서 포드는 안되냐고 물어봤더니 없대요 ㅠ
일본차만 이야기를 하시고..제가 고민을 하니까
그거 새차라믄서 나는 한국차 좋아해 이래서..
국산차를 빌럈습니다.
받아보니 2025년형 진짜 새차였습니다.
애플 카플레이도 되고…
결과적으로 화면이 크니 장거리에는 피로감을 덜어준 차였던 것 같습니다.
이친구는 비도 맞았고요
자갈길도 갔습니다.
눈길에서 조난당할 뻔 하기도 했네요..
반납할 때 고생했다고 차에게 말해주었습니다…
갔던 경로는
1일차: 라스베가스 렌트카-자이언캐년-브라이스캐년-페이지 호텔
2일차: 페이지호텔-홀스슈벤드-엔탈롭캐년투어모임장소-모뉴먼트밸리(밤도착)
3일차: 모뉴먼트 밸리-존포드 포인트-그랜드캐년-라스베가스 렌트카 반납
이러했습니다.
느낀점 혹은 팁
1. SUV를 역시 추천하는 이유가 있었어요.
그랜드 써클 갈 때는 비포장도로도 많고, 이 차 이상 안되면 못 갈 곳도 보이더라고요. 짐도 넣어야 하니 중형이상의 SUV추천합니다.
2. 그랜드캐년 가기전엔 다른데서 기름을 채워 오시길..
그랜드캐년이 그렇게 클줄 몰랐고, 저 갔을 때는 어디 도로가 막혀서 기름도 없는데 1-2시간 돌아서 기름을 넣어야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구글맵의 검색에 멘붕이 왔어요. 사실 그랜드 캐니언 내에 쉐브론이라는 주유소가 있엇는데 아무도 없었고, 그 곳은 해외에서 발급한 카드는 받지 않았어요. 결국 캐쉬있다고 미국인에게 그만큼 넣어달라고 부탁을 해서 기름을 넣었습니다. 그 때 미국분 생명의 은인입니다🙏
3. 힘들어도 주변에 아무것도 없더라도 모뉴먼트밸리 꼭가세요. 다들 추천하는 이유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