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자이언캐년->브라이스캐년->엔텔롭캐년->홀스슈밴드 보고,그랜드캐년에 어제 아침 도착이요.
페이지에서 오다 워치타워 전에...미니 그랜드캐년?
이정표 보고 내렸는데,
와~저기 무언가 움푹 패인 벨리가 보이는데..
너무 고요한데,바람 소리만 들리고 저 넓은 자연에
우리가족뿐..와~무섭.뒤엔 큰 산맥 같은게 있고.
빨리가자.이제 시작인가보다....ㅎㅎ
국립공원에 도착.
계속 위로 올라 갑니다.하늘로 차가 올라 가는 느낌.
\^^/ 데져트뷰 워치 타워안에서 본 사진이에요.
추웠고(영상 3도씨쯤 이었는데 추웠어요.손시림),멋있고...지나서
->리판포인트.이런사진을 찍을 수 있대서
너무 싫었어요.무서워서.ㅎㅎ
너~~~~~무 멋있고,
너~~~~~무 무섭고.^^
캐년 투어 패키지 한국팀들을 만난곳.
가이드님이 모두 저곳에서 사진을 찍어주고
있더라구요.ㅋㅋ
비지터센테에서 매더포인트 갔다가
야바파이 포인트 갔는데,
저는 이 야바파이가 시야가 넓고 제일 멋지단
생각했어요.(주관적 생각 입니다.^^)
호피,모하비,또...제일 끝 포인트 거기까지
싹 다 봤어요.(비수기에는 이게 좋아요.좀 추웠지만,
꼭 셔틀버스 타지 않아도 되고 포인트마다 차로
이동해서 주차후 볼수 있슴.)
야바파이 롯지에 체크인 했는데,흠...
매우 누추합니다.욕실도 그렇고...산장이라.
ㅠㅠ 밤에 곰이 와 창문 두드릴꺼 같아요.
근데,가까이 제네럴스토어가 있어서 먹을것도
사다 먹고 좋았고,뭐 언제 미국 국립공원에서
자보겠어요.담날
밤새 눈이 내렸더라고요.깜놀.시동 켜고 차 녹이고,
출발.야바파이 포인트 한번 더 보고 가려고요.
이만큼 보였어요.
어제 내가 운이 좋았구나...
이런 모습도 보고 가서 좋았다!하면서
웅장한 그랜드캐년을 가슴에 담고
라스베가스로 드라이빙 시작합니다.
길이 미끄러워요.ㅠㅠ
서울도 눈이 많이 왔다는데..
조심 조심 네바다로 향합니다.
그랜드캐년 안녕~
죽기전에 또 볼 수 있으려나
남편과 진심 그말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