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 -> 요세미티 로드 트립 후기

아침에 칼같이 게티 뮤지엄을 다녀옵니다.

풍경이 정말 좋은데 이걸 다 못 담더라구요. 시대별로 건물에 작품들이 진열되어있는데 요세미티 가고 싶은 생각에 마음이 급해 많이 구경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것보다 그 건물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그냥 카페에서 커피 한잔 뽑아 동네 구경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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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거의 16시간 운전해서 요세미티에 도착합니다.

곰이 많이 나온다고 하는데 곰은 못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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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연 그 자체이구요. 겨울에 꼭 가보고 싶더라구요.

운전을 하면서 가는데 다람쥐를 칠뻔했습니다. 람쥐야 다음부턴 안전한 곳으로 다니렴

숙소를 예약할때 노히트로 예약했는데 6월인데도 영상8도 이래서 얼어 죽을뻔했습니다. 노히트는 괜찮았는데 아예 콘센트도 없더라구요. 와이파이도 없구요. 참고로 여기는 아예 인터넷이 안되는 지역입니다. 죽을뻔

세븐 텐트는 처음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시작이 텐트 7개여서 세븐 텐트라는 이름이라고 하네요. 그때는 ㄹㅇ 곰이 수시로 왔다고 합니다. 여기저기 곰 모형이 많아요.

조식은 유스호스텔식인데요. 미국 물가에 익숙해져서 딱히 비싸다는 생각은 안했습니다. 근데 밥이 짜요 ㅋㅋ

예쁜 배경에는 모두 제가 들어가있어서 올리기가 뭐하네요. 그래도 다들 꼭 오십쇼 완전 짱 좋아요. 그리고 피자가 맛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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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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