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0살짜리 조카랑 함께 떠난 3대 캐년 + @, 그랜드 서클 로드트립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2023년 옐로스톤 국립공원 로드트립 계획을 세워두고 카톡에 디데이를 지정해뒀는데 그걸보고 언니가 조카랑 같이 2024년 8월에 여행을 온다고 했어요. 저는 뉴욕에 살고 있는데 몇년에 한번씩 기회가 되면 언니랑 조카가 여행을 왔었는데 2022년도에 왔었는데 온지 얼마되지않아서 또 여행을 온다고 하더라고요. 이미 옐로스톤 국립공원 가려고 계획을 세운 후라 휴가가 별로 없으니 오지말라고 했었는데 후년에는 시간이 안된다고 해서 결국은 여행을 오기로 결정했어요. 언니가 6주 정도 일정으로 뉴욕에 올 계획이라고 그중 일주일은 타주로 여행가자고 했어요. 휴가가 없어서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을 하다가 결국은 조카가 가고싶다고 한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을 가기로 했어요. 저는 이미 코비드때 10박 11일로 그랜드 서클 로드트립을 한적이 있어 그때랑 최대한 일정이 안겹치게 해서 다녀오기로 했어요. 저희는 회사가 쉬는 노동절날을 포함해서 여행을 가기로 했고 수요일에 출발하는 비행기값이 싸서 수요일에 출발하기로 했어요. 오전에 출발하는 비행기와 오후에 출발하는 비행기가 있었는데 최대한 국립공원을 많이 구경하기 위해서 저녁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예약해서 6박 8일 일정으로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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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뉴욕 - 라스베가스 - 자이언 캐년


저희는 저녁 10시쯤 라스베가스에 도착해 공항 버스를 타고 미리 예약한 Alamo로 가서 렌트카를 픽업했어요. 저희는 운전에 익숙한 승용차를 빌렸는데 SUV 차량 운전이 편하신 분들은 꼭 SUV 차량을 빌리길 추천드려요. 저희는 자이언 캐년을 가기전 근처 오픈한 마트에서 물이랑 간단히 먹을 간식거리를 사서 가고 있었는데 가는 길에 경찰차가 요란한 불빛을 내면서 저희를 쫒아오고 있었어요. 저는 회사마치고 간거라 너무 피곤해서 언니한테 잔다고 하고 5분 정도 잤는데 언니가 급히 깨워서 일어났더니 무슨 상황인지 파악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상황파악을 한다고 몇분정도 그냥 가던길을 가고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를 따라오는거 같아서 차를 세웠더니 늦게 차를 세웠다고 경찰이 화를 내더라고요. 잔뜩 겁이난 채 운전자였던 언니의 여권과 한국 국제면허증을 주고 차에서 기다리니까 경찰이 다시 와서는 유타주에서는 불빛을 키고 경찰차가 오면 옆으로 차를 세워야되며 스피드가 초과됐다고 천천히 가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 언니가 국제면허증을 내서 그런지 뒤에서 조카가 자고 있어서 그런지 경고 외에 따로 딱지는 끊지 않았는데 몇번을 로드트립을 하면서 처음으로 경찰을 만나서 그런지 너무 긴장되었던거 같아요. 나중에 지인들 말로는 경찰차가 따라오는데 차를 안멈추고 계속 가면 업무방해죄로 감옥에 갈 수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가는 동안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그래도 무사히 자이언 캐년에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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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자이언 캐년 - 브라이스 캐년


첫날 숙박비를 아낄겸 새벽에 도착하는 비행기를 예약을 하고 바로 자이언 캐년을 갔는데 비행기 시간이 바뀌면서 너무 일찍도착하는 바람에 차안에서 몇시간 정도 눈을 붙이기로 했어요. 그래서 비지터 센터 주차장에 파킹을 하고 몇시간 정도 잠을 청했는데 8월 말이였는데도 바람소리가 엄청나게 나더라고요. 새벽에 저희는 싸간 음식을 먹고 셔틀버스를 타러갔어요. 저희는 첫차 시간대에 맞춰서 갔는데도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래도 금방 버스가 와서 버스를 타고 정류장 9번으로 갔어요. 저희는 더내로우스까지 가고싶었지만 조카 컨디션도 좋지 않고 아쿠아슈즈도 챙겨가지 않아서 리버사이드 워크까지만 하이킹을 하고 내려왔어요. 그리고 차를 끌고 터널을 지나가면서 보이는 뷰 포인트를 찍어가기 구경을 하고 브라이스 캐년 근처에 있는 숙소로 갔어요. 언니랑 저는 이미 브라이스 캐년을 다녀간적이 있어서 뷰포인트들을 다니면서 주차장에서 구경만 하고 선셋 포인트만 잠시 내려가서 토르 망치와 나바호 루프 트레일 초입만 구경하다가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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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캐피톨 리프 국립공원 - 고블린 밸리 주립공원


저희는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알려진 시닉 12번 도로를 타고 캐피톨 리프 국립공원으로 가기로 했어요. 네비게이션으로 찾으면 다른 길을 알려준다고 해서 시닉 12번 도로의 중간의 어느 마을을 찾아서 네비게이션을 설정한 후 캐피톨 리프 국립공원으로 갔어요. 캐피톨 리프 국립공원은 예전에 지나가면서 구경만 했었는데 여행 정보를 찾다가 벤토나이트 힐스가 너무 가고싶어서 알아봤는데 사륜구동이 아니면 가기 힘들꺼 같아서 여행사를 통해서 다녀왔어요. 가격이 좀 나가긴 했지만 너무 멋진 광경을 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오전에는 여행사를 통해서 여행을 하고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곳에서 점심을 먹고 숙소로 가는 길에 캐피톨 리프 국립공원의 파노라마 포인트를 구경하고 숙소를 갔어요. 체크인을 하고 간단히 저녁을 먹은 후 숙소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고블린 밸리 주립공원을 갔어요. 고블린 밸리 주립공원은 국립공원이 아니라 별도로 입장료를 내야되는데 몇년사이에 가격이 올라서 20불이더라고요. 그래도 멀리까지 왔으니 저희는 구경을 하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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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아치스 국립공원


아치스 국립공원은 피크 기간동안은 입장시간을 미리 예약을 해야되요. 저희는 입장시간을 예약해서 갔는데 10분정도 빨리 도착을 했는데 바로 입장을 시켜주더라고요. 저희는 아치스 국립공원을 도착하자마자 바로 델리케이트 아치를 보기위해서 하이킹을 했어요. 쉬면서 구경하면서 갔는데 1시간 정도는 걸렸던거 같아요. 델리케이트 아치를 구경하고 데빌스 가든에 가서 랜드스케이프 아치까지만 갔다가 돌아왔어요. 이외 다른 아치는 주차장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아서 구경하기 좋았던거 같아요. 구경을 다하고 모압으로 가서 점심을 먹고 모뉴먼트 밸리를 가려고 다시 운전을 해서 갔어요. 그때는 제가 운전을 했는데 또 한번 경찰이 불빛을 반짝이면서 따라오더라고요. 한번 걸려봤다고 이번에 바로 옆으로 차를 세웠어요. 경찰이 와서 스피드를 넘겼다고 하길래 미안하다고 몰랐다고 이야기하니 렌트카인지 보험이 있는지 물어보더니 아이디와 렌트카에서 받은 서류를 달라고 하더라고요. 아이디와 서류를 건내주니 경찰이 차로 가서 이야기를 하자고 해서 긴장하면서 경찰차를 탔는데 걱정과 달리 어느 나라 사람이냐, 차에 타고 있는 사람은 누구냐, 어디로 가는 중이였냐, 다음 여행지는 어디냐 등 정말 친절하게 이야기를 꺼내시더라고요. 저는 뉴욕주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있었는데 경찰분이 컴터에 뭘 작성을 하길래 딱지 끊기겠구나싶었는데 조심해서 가라고 경고만 주시더라고요. 정말 다행이다고 이야기하면서 달리다가 모뉴먼트 밸리 근처에 다와서 멕시칸 햇을 구경하려고 근처까지 갔다가 나오는 길에 타이어에 돌맹이가 박혔었는지 돌맹이가 빠지면서 타이어가 펑크났어요. 다행히 스페어 타이어가 있었는데 갈 수 있는 사람이 없어 지나가는 차량 잡아서 스페어 타이어로 교체하고 모뉴먼트 밸리로 갔어요. 저희는 저녁에 별투어를 예약한 상태라 시간이 없어서 급히 미리 예약한 더뷰호텔로 갔어요. 호텔 체크인을 하고 타이어를 어떻게 하면 좋은지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알아보고 있는데 2시간 반 거리에 있는 렌트카 회사로 가야지만 해결을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주말에 노동절도 다가와서 문이 열려있는지 모르겠다면서 다음날 아침에 다시 전화 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일정을 수정해야되나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하고 있는데 별투어 회사에서 연락이와서 구름이 너무 껴서 은하수를 볼 수 없을꺼같다고 다음날로 투어를 변경해줄지 아님 캔슬할지 물어보더라고요. 우리는 다음날 페이지로 넘어가야되서 캔슬을 해달라고 하고 근처에 있는 정비소에 가서 급한데로 타이어를 교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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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모뉴먼트 밸리


원래 저희는 전날 별투어를 예약해서 여행을 하고 다음날은 저희끼리 셀프로 모뉴먼트 밸리를 투어하기로 했었어요. 근데 전날 별투어도 캔슬되고 타이어도 펑크가 나서 땅이 좋지 않은 모뉴먼트 밸리를 셀프로 하는건 너무 불안할꺼같아서 3.5시간짜리 가이드 투어를 예약했어요. 너무 늦게 예약을 해서인지 3.5시간을 예약한 사람이 없어서인지 프라이빗하게 투어를 할 수 있었어요. 가이드분이 여러 스팟을 데려다 주시고 나바호족이 쓰는 말도 알려주시고 모뉴먼트 밸리에 대해 자세히 설명도 해주셔서 재미있게 투어를 할 수 있었어요. 만약 투어를 하실 계획이라면 꼭 마스크를 챙기시기 바랍니다. 모래 엄청날려요. 저희는 모뉴먼트 밸리를 구경하고 숙소가 있는 페이지로 넘어갔어요. 시간이 남아서 레이크 파월에서 보트 투어를 하려고 했는데 조카가 계속 컨디션이 안좋아서 보트투어는 예약했다가 캔슬하고 응급실에 갔다가 바로 숙소에 가서 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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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

홀슈 밴드 - 앤텔롭 캐년 - 레이크 파월


저희는 정오에 앤텔롭 캐년을 예약을 해둬서 오전에 홀슈 밴드를 구경하고 엔텔롭 캐년을 구경하러 갔어요. 저희는 어퍼 캐니언으로 미리 예약을 했는데 저희가 예약한 정오시간대는 인기가 많기 때문에 빨리 예약을 해야되요. 가방은 투명한 가방만 들고 갈 수 있는데 투명한 가방이 없는 분들은 가방을 안들고 가는걸 추천드려요. 그래도 물이나 카메라는 지참할 수 있어요. 앤텔롭 캐년은 여러 그룹으로 나눠서 같이 출발을 하는데 사람이 많아 사진찍을때 앞뒤로 사람이 다걸리더라고요. 그리고 같이간 일행들과 같이 사진을 찍게 해줘서 혼자 사진은 많이 못찍었어요. 가이드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거 같은데 좋은 가이드를 만나면 느긋하게 사진찍을 시간도 주고 하는데 그게 아니면 금방금방 지나가야되서 가이드 잘만나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앤텔롭 캐년 가는길도 모래가 많이 날리기 때문에 꼭 마스크 챙기시길 바래요. 앤텔롭 캐년에서 나와 저희는 점심을 먹고 레이크 파월로 다시 갔어요. 전날 못탄 크루즈를 타고 글램댐을 구경하고 근처 구경을 하다가 숙소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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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차

나바호 브릿지 - 그랜드 캐년(노스트림) - 라스베가스


그랜드 캐년을 가는 길에 나바호 브릿지가 있어서 구경을 하고 저희는 노스트림에 있는 그랜드 캐년으로 갔어요. 저랑 언니는 예전에 사우스림을 간적이 있었고 저는 우와 포인트까지 하이킹을 한적이 있어서 5월부터 11월까지만 오픈한다는 노스트림으로 갔어요. 그랜드 캐년에 도착해 제일 먼저 비지터 센터에 가서 직원분에게 어디를 구경하는게 좋은지 물어봤는데 처음 저희가 가려고 계획한 곳은 트레킹 코스가 클로즈 했다고 해서 직원분이 추천해주신 엔젤스 윈도우를 구경하러 갔어요. 그리고 롯지 로비 뷰도 멋있으니까 꼭 한번 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랜드 캐년을 마지막으로 저희는 다시 라스베가스로 돌아갔어요. 그랜드 캐년에서 라스베가스까지 4시간 반정도 걸렸는데 언니랑 저랑 나눠서 운전을 해서 크게 어려움은 없었는데 라스베가스에 도착하니 길이 너무 헷갈리게 되어 있고 주차장은 찾을 수 없어서 두바퀴 돌다가 겨우 숙소에 갈 수 있었어요. 체크인을 하고 짐만 내려놓고 바로 바카날 뷔페로 갔는데 미리 예약을 안해서 그런지 입장까지 엄청 오래 걸렸어요. 음식 종류는 다양하게 있었는데 저희 테이블 서빙하는 분은 별로였어요. 저희가 와인을 시켰는데 병으로 달라고 했는데 잔 2개를 원하냐고 해서 그렇다고 이야기했는데 의사전달이 제대로 안됐는지 와인 두잔을 가지고 오시더라고요. 거기까지는 이해할 수 있었는데 저희가 병 시켰다고 하니까 너희가 잔 2개 원한다고 한거 아니냐고 뭐라고 하시길래 아니다 우린 병을 이야기했다고 하니 병으로 바꿔주시긴 했어요. 그런데 새 병이 아니고 양도 적길래 다시 불러서 말하니 첨에는 우리가 따라서 먹은거 아니냐고 하더니 나중에는 원래 양이 그렇다면서 우기더라고요. 너무 짜증나서 필요없고 새걸로 바꿔 달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제대로 된 병을 가져다주시더라고요. 너무 짜증나서 술에 대한 팁은 따로 주진않았어요. 입장할때 부터 팁을 입력하게 되어 있었는데 서빙을 받은 것도 아닌데 팁을 입력하게 되어 있어서 처음엔 많이주지 않았는데 그걸보고 그렇게 행동한건지 아시아인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저희는 그렇게 저녁을 먹고 나와서 스트립을 잠시 구경하다가 너무 피곤해서 숙소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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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차

라스베가스 - 뉴욕


저희는 원래 4시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예약했는데 1시로 비행기 시간이 바껴서 오전시간에 할 수 있는게 없어서 라스베가스 사인과 세븐 매직 마운틴스를 구경하고 공항으로 갔어요. 저희는 기름을 우리가 직접 넣고 반납하는 걸로 했었는데 공항근처 기름 가격을 비교해보니 렌트카에서 연료를 채우는 연료 선 구입(FPO : Fuel Purchase Option) 옵션을 선택하는게 좋은거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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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올때 갈때 모두 델타 항공을 이용했는데 일찍 예약을 했더니 여행 몇달전에 운행시간이 바꼈더라고요. 딜레이 되는 경우는 많이 봤는데 몇시간씩 당겨지는 경우는 첨이라서 좀 당황스럽지만 취불 상품으로 예약을 해서 어쩔 수 없이 그시간에 비행기를 탔어요. 델타항공사는 스낵과 음료를 나눠주셨는데 뉴욕에서 라스베가스를 갈때 승무원분이 스낵이 3종류가 있는데 뭘로 줄까 물어보길래 저희가 3명이니까 각자 다른거 하나씩 받으려고 종류별로 하나씩 달라고 했는데 의사소통이 잘못됐는지 승무원분이 인당 3개씩 종류별로 모두 주시더라고요. 그걸 기억하고 돌아오는 길에 조카가 종류별로 스낵 다 먹고싶다고 해서 종류별로 줄 수 있냐고 물어보니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4개나 챙겨서 주더라고요. 그게 인상깊으셨는지 그 승무원분이 나중에 다시 오셔서는 조카한테 캔디를 주면서 비닐에서 뭘 꺼내서 하나를 더 주시더라고요. 감사인사를 전하고 받아서 보니까 델타항공사 핀이였어요. 그래서 비행기 내릴때 그 승무원분께 다시한번 고맙다는 인사하고 내렸네요. 주변에 아메리칸 에어라인 다니시는 분이 계세서 물어보니 본인이 마음에 드는 아이들이 있으면 한번씩 선물로 준다고 하더라고요. 만약 아이들이랑 미국 항공사를 타게되면 핀을 받을 수 있는지 이야기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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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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