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 일정의 옐로우스톤 및 그랜드티톤 후기입니다.
1. 첫째날
솔트레이크에서 렌트를 해서 그랜드티톤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약 4시간 30분이 소요되었습니다.
오후에 도착해서 그랜드티톤을 관람합니다. Tenton park Rd 에서 보이는 설산뷰와 호수가 예쁩니다.
그랜드티톤 석양도 무척 아름답습니다.
2. 둘째날
숙소에서 하룻밤 자고 다시 그랜드티톤 사진을 찍습니다. 달력에서나 볼 수 있는 광경이 눈앞에 펼쳐지더군요.
191번도로에서 찍은 그랜드티톤 모습입니다.
그랜드티톤을 짧게 둘러보고 옐로우스톤으로 이동합니다. 입구에서 인증샷을 찍습니다.
저희는 옐로우스톤을 밑에서 부터 서-북-남-동 방향으로 돌았습니다.
첫번째로 간 곳은 웨스트썸입니다. 커다란 호숫가에 있는 가이져와 springs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드넓은 호숫가에 크고 작은 온천들이 멋진 풍경을 만들어줍니다.
웨스트썸 호수입니다.
옐로우스톤을 드라이브 하다 보면 이런 야생곰은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간 곳은 로어폴스입니다. 깊은 협곡과 어우러진 폭포가 장관을 이룹니다. 아티스트 포인트에서 보는 뷰가 특히 예쁩니다.
로어폴스는 개인적으로 옐로우스톤에서 보는 풍경 중 가장 아름다운 곳 같습니다.
로어폴스 관광후 라마밸리로 이동하다 보면 이런 바이슨은 아주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앞에서도 한 장 찍어줍니다.
다음으로 간 곳은 북쪽의 맘모스 핫스프링스입니다. 색색의 퇴적층이 물감을 풀어놓은 듯 아름답습니다.
3. 셋째날
셋째날은 서쪽과 남쪽을 관광했습니다.
제일 처음 간 곳은 노리스가이저입니다. Basin 입구에 간단한 전시관이 있고 그 곳을 거쳐 안으로 들어가면 꽤 넓고 다양한 pool이 흩어져 있습니다. 각양각색의 가이저와 핫스프링스가 트레일을 따라 포진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노리스가이저내에 있는 에메랄드 스프링입니다.
다음으로 간 곳은 올드페이스풀 가이저입니다. 가이저는 한두시간 간격으로 분출하는데 매타임 규모와 높이가 틀립니다. 비지터센터에서 가이저 분출시간을 알려주는데, 예상시간보다 10분 정도 먼저 가서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이곳은 비스킷 베이진입니다. 영롱한 색상의 사파이어 풀이 정말 예쁩니다.
하지만 최근에 이 곳이 폭발하여 문을 닫았다는 뉴스를 봐서 지금은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으로 간 곳은 그랜드 프라즈마틱입니다. 옐로우스톤의 대표 장소입니다.
바로 옆에서 보는 포인트와 야산에서 전체를 조망하는 두 곳이 있는데, 두 곳을 다 가보시길 바랍니다. 이 사진은 바로 옆에서 찍은 그랜드 프라즈마틱입니다.
이 사진은 산에 올라가서 전체를 조망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옐로우스톤 대표사진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약 30분만 트레일하면 갈 수 있으니, 꼭 올라가보시길 바랍니다.
4. 넷째날
옐로우스톤 일정을 마치고 저희는 아이다호에 위치한 아이다호팔스에 묵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전혀 예상치 못한 리버워크의 풍경에 감탄했습니다.
가을에 찍은 단풍사진을 본 적이 있는데, 정말 예쁘더군요
솔트레이크에 와서 유타주청사 등을 둘러보고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