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국 북서부 6개 국립공원 여행기 (5월 10일 ~ 19일)

5월10일(금) ~ 5월19일(일)간의 8박10일의 미국 북서부 6개 국립공원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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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통산 저의 27번째 북미여행으로서, 저의 인생 버킷리스트인 미국 국립공원의 정복을 위한 것이며, 이번엔 28~33번째 국립공원을 여행하기 위해서입니다.

자동차 총 운행거리(마일리지 미터기 찍힌)는 약 5200 km입니다.

지금까지의 미국여행 여정 (왼쪽위의 빨간색 큰 원이 이번에 한 27번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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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의 미국 북서부 6개 국립공원 여행 전체 루트와 상세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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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과 기존여행의 차이점은, 지금까지는 대부분 혼자하는 여행이어서 좀더 자유롭게 일정을 짜며 해가 떠있는 시간을 최대한으로 이용한 반면에, 이번 여행은 중2아들과 제 친구한명.. 즉 저까지 모두 3명이 함께 하는 여행이어서 몇가지 룰을 따라야 되었기에 기존여행보다는 운신의 폭이 좀 적었다라고 할수 있겠네요.

죽, 아침은 호텔에서 먹고 나가야 되고, 저녁도 가능한한 식당에서 챙겨먹는 기준으로 일정을 짰습니다. 점심은 중간에 마땅한 곳이 있으면 식당에서 먹고 아니면 도시락이나, 간단히 참을 미리 사와서 차에서 먹는 것으로 떼웠습니다.

이렇게라도 아니면 시간상 도저히 전체일정을 맞추기 힘들어서 조금 빡빡하게 짜게 됬습니다.

각설하고.. 이번여행의 매인은 아무래도 워싱턴주, 오레곤주, 북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미국 북서부 6개의 국립공원여행이고, 이 루트를 한붓그리기 루트로 짜는 와중에, 그 루투중간에 있는 여러곳의 좋은 곳도 최대한 방문하는 것으로 고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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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제 국립공원여행의 룰은 최소한 1시간짜리 2개 이상의 트레일정복, 최대한 모든 주요 포인트는 모두 방문, 비지터센터방문등을 반드시 포함하여야 하기 때문에 최소 1개의 공원당 5-6시간은 순수하게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올림픽국립공원과 레드우드국립공원을 제외한 나머지 4개의 국립공원은 2~3천미터이상의 고지대의 추운 곳에 있기 때문에, 비록 5월 중순이라고 하더라도, 아직 겨울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이므로, 눈등으로 인하여 공원의 상당부분이 폐쇄되어 제한적으로만 접근할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위 4개의 국립공원 (노스캐스케이드/마운트레이니어/크레이터레이크/라센볼캐닉)은 가능한 여름 (7월/8월)에 방문하시기를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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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는 개인사정으로 도저히 7,8월에는 상기 공원들을 방문하기가 불가능하여, 일부 손해가 있어도 아쉽더라도 제한적인 곳만이라도 방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기 때문에, 위 4개의 공원에서 머무르는 시간을 줄이고, 다른 곳 (오레곤 코스트, 콜럼비아 협곡, 마운트 후드등)의 비중을 높히는 것으로 대신했습니다.

만약 여름에 방문했더라면, 최소 국립공원 하나당 이동시간까지 포함해서 온전히 하루를 할당하고 다른 일반 주립공원등의 비중을 줄였겠지만, 위의 이유로, 비중을 조절해야 함이 조금 아쉬움으로 남아있으나 어쩔수없는 선택이었다고 하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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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일차) 시애틀 도착 & 시내관광 (오후 3시부터 약 반나절)

2일차) 올림픽 국립공원 (전일)

3일차) 오레곤 코스트 (전일)

4일차) 레드우드 국립공원 (전일)

5일차) 라센 볼캐닉 국립공원 (오전),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오후), 포트락 주립공원 (오후)

6일차) 스미스 락 주립공원 (오전), 페인티드 힐스 (오전), 마운트 후드 (오후), 로스트 레이크 (오후)

7일차) 콜럼비아 협곡 (오전),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 (오후)

8일차) 노스캐스케이드 국립공원 (오전,오후), 레이크 첼란 (오후)

9일차) 다시 시애틀로, 그리고 공항 (오후 1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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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시애틀 도착 & 시내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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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은 1년중 반이 흐리거나 비가 온다고 하는 도시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도착한 여행 첫날의 시애틀은 너무나도 맑고 화창한 날씨여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번에도 날씨요정(?)을 기대해 볼까요? ^^;;

이미 늦은 오후 3시쯤에 시애틀시내에 도착했기 때문에, 관광할수 있는 시간은 겨우 4-5시간정도라서 제한적인 곳만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와이프가 기념품을 사가지고 오라고 하는 스타벅스1호점, 시애틀의 랜드마크인 스페이스니들, 그리고 파이크플레이스마켓, 모노레일, 케리공원, 디스커버리공원정도만 보고 저녁먹고 호텔에서 자는 걸로 계획을..

드디어 약 11시간의 비행을 통해 태평양을 거쳐서 미국 북서부지역인 워싱턴주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수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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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 명소인 스타벅스 1호점입니다. 가게내에서는 테이블이 없어서 커피를 마실수 없고, TO GO (TAKE-OUT)만 가능한 곳입니다. 여기는 주로 기념품사러 들르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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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니들이 있는 시애틀센터로 가기위해서 전용 모노레일을 타러 갔습니다. 티켓을 구매한후 조금 기다리니 금방 도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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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올려다보는 스페이스 니들

시애틀의 시그니처인 스페이스 니들의 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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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45달러를 내고 스페이스 니들이 올라온 보람이 있네요. 압도적인 경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애틀이 참 위치가 좋고 경치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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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면 시애틀에서도 보인다는 저멀리의 웅장한 마운트 레이니어~

오늘 시애틀의 날씨가 화창하니, 운좋게 마운트 레이니어가 잘 보이네요. 4322m로서 워싱턴주에서 가장 높은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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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스페이스 니들 입장료 (개인당 약 45달러)가 아깝다면, 그 대안으로 키엘공원에서 시애틀을 감상해도 됩니다.

여기서도 저멀리 마운트 레이니어가 보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공원에서 풍경을 즐기고 있네요.

여기는 길가주차장이 공짜라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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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올림픽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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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국립공원은 미국 최 북서단에 위치해있는 대표적 국립공원중 한곳입니다.

공원자체도 워낙 넓은데다가, 한 공원에 높은 산과 멋진 해변, 그리고 아름다운 호수와 온대우림의 이끼숲을 모두 볼수 있는 그야말로 독보적인 공원입니다.

올림픽 국립공원으로 가기위해서 아침일찍 일어나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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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올림픽 국립공원 파크 사인이네요. 저 위에 있는 알수없는 의미의 문자는 뭔지? 인디언문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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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국립공원의 1타~ 허리케인 릿지에 도착해서 보이는 풍경입니다. 한참 고지를 올라와보니, 이렇게 저멀리 아름다운 설경이 보이네요. 반대편도 저 멀리 바다까지 보이는 풍경이 일품입니다.

한쪽엔 산, 한쪽엔 바다가 보이는 곳이 허리케인 릿지입니다. 트레일하기에도 좋은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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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릿지로 가는 길에 나오는 유명한 포인트인 Morse Creek Overlook입니다. 저멀리 풍경이 참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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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릿지에서 내려와서 크레센츠호수로 가는 길에 Ediz Hook이라는 독특하게 튀어나와 있는 곳이 있어서 급하게 핸들을 틀어서 가봅니다. 기대한 것처럼 아름다운 해변이 펼쳐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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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추천해줘서 방문해본 크레슨츠 호수입니다. 기대한 대로 너무 아름다운 호수입니다. 물도 너무 깨끗하게 호수도 상당히 커서 호수둘레로 드라이브하는 맛이 일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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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리알토해변입니다. 이날도 엄청난 바람과 파도가 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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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의 양대산맥인 이끼의 전당 - Hall of Mosses입니다.

엄청난 세월동안 자란 이끼가 나무를 다 덮고있네요.

이렇게 올림픽공원은 멋진 산과 멋진 해변, 멋진 이끼숲, 그리고 멋진 호수를 한 공원에서 모두 볼수 있는 대단한 국립공원입니다.

Hall of mosses trail와 Spruce nature trail 모두 완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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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루비 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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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 of Life입니다. 저렇게 위태한 모습속에서도 나무가 건재(?)해서 붙인 이름일까요?

아뭏든 명소중에 한곳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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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오레곤 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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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캘리포니아)에 멋진 드라이브길로 유명한 캘리포니아 1번 국도가 있다면,

북쪽에는 오레곤 코스트와 101번 국도가 있습니다.

이 오레곤 코스트에는 역사적인 9개의 멋진 등대가 있으며 수많은 주립공원과 멋진 해변들이 즐비해있습니다.

약 600km로 이루어진 이 멋진 길을 따라가다보면 너무나도 아름다운 풍경을 끊임없이 감상할수 있게 됩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 멋진 길을 드라이브하며 중간중간에 있는 트레일과 포인트를 감상하면서 지나갔습니다.

올림픽 국립공원 여행을 끝내고 묵은 Long beach마을에서 1박이후에 아침에 조식을 먹고 바로 North head lighthouse(등대)로 출발해서 Bell's view trail을 타고 North head lighthouse도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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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Astoria-Megler bridge입니다. 콜림바이 강을 가로지르는 엄청 길고 멋있는 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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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oria를 지나가는 김에, 지역명소인 Astoria Column에 가봅니다.

5불내고 주차할수 있는데 일단 한번 5불을 내면 1년 주차할수 있게 해준다네요. 1년안에 또 가능성은 없겠지만.. ㅠㅠ

Column은 내부에 164개의 회전식 계단이 있고 이것을 걸어서 최상층까지 올라가면 멋진 전망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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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진 전망이 기다리고 있네요. 너무 높아서 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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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oria를 떠나서 Fort Stevens state park에 들어서면 이렇게 Wreck of the Peter Iredale이라고 하는 난파선을 볼수 있습니다. 이제 뭐 거의 잔해가 남아있는건 별로 없는 것 같군요

이제 그 유명한 Ecola state park에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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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la state park는 공원자체의 특출남보다는 이렇게 전망대에 서서 저멀리 오레곤 코스트의 대표명물인 캐논 비치와 해이스탁락을 볼수 있다는 점이 특이해서 인기가 많은 곳인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사진찍느라 정신없더군요. 풍경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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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고 10분정도가면 이렇게 캐논비치와 해이스탁락을 가까이서 볼수 있습니다.

해이스탁락은 평소에는 바위섬처럼 갈수 없으나, 썰물때에 가면 저렇게 걸어서 섬까지 갈수 있게 됩니다.

제가 간 시간도 거의 썰물때여서 아주 많은 사람들이 해변을 걷고 즐기고 저렇게 해이스탁락 가까이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락을 올라가는건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는 군요. 동물보호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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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은 이렇게 아름다운 해변뷰를 볼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정말 경치가 좋네요.

Neahkahnie Viewpoint에서 한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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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밑으로 자동차로 몇분 더 내려오면 Rockaway라는 조그만 관광도시가 나오고 여기에는 Rockaway Big tree trail이라는 유명한 트레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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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0분정도 걸어서 들어가면 이렇게 종착역에 아주 큰 나무가 최종보스처럼 웅장한 자태를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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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하다가 잠시 멈춘후 찍은 한 컷~ 오레곤 코스트는 중간중간에 이렇게 멋진 장관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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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분 더 내려오면 유명한 Tillamook creamery라는 틸라묵 치즈공장이 나옵니다.

현지인들한테도 너무 유명한 치즈공장이자 가족들이 놀러오는 곳이구요. 다양한 치즈관련 먹거리들을 팔고 있는 곳입니다. 단순히 구경만 해도 치즈조각을 무료로 나누어 줍니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많은 가족들이 놀러오더군요.

저희도 여기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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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유명한 뷰포인트인 Boiler bay state scenic viewpoint에서 볼수 있는 전경입니다. 정말 시원하고 멋진 뷰를 볼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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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아래로 내려오다보면 Devil's punchbowl state natural area이란 곳에 도착하는데 저렇게 엄청난 구멍을 볼수 있습니다. 이름도 거창하게 악마의 그릇이라고 지어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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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 코스트에는 모두 9개의 등대가 있는데, 그중에 육지에서 이렇게 걸어서 갈수 있는 등대는 몇개안됩니다.

사진의 야퀴나 등대는 그중하나인 멋진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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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Thor's well입니다. 글자그대로 토르의 우물이라는 곳인데, 저렇게 파도가 치면 고래등 분수처럼 바닷물이 뿜어져 나오는게 넘 신기했네요. 파도도 살살칠때는 안나오고 비교적 쎄게 처야만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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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오레곤 코스트상의 등대중에 최고라고 생각되는 해체타 헤드 등대입니다 (Heceta head lighthouse).

등대까지 가는 가벼운 트레일도 좋았고, 트레일의 끝에 있는 등대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너무너무 멋진곳이었습니다. 정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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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 코스트는 약 600km정도되는 태평양 연안의 101번 국도를 타면서 이렇게 중간중간 차안에서도 볼수 있는 풍경이 정말 기가 막히게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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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레드우드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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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우드 국립공원은 100미터이상의 엄청난 높이를 가진 삼나무로 이루어진 멋진 곳입니다.

높이도 높지만, 나무 둘레도 엄청납니다.

세콰이어 국립공원의 세콰이어나무도 이 레드우드 나무의 형제같은 나무라고 하더군요.

이 압도적인 크기의 나무사이로의 트레일과 드라이빙은 자연의 위대함을 몸으로 느끼게 해주는 체험이었습니다.

마치 걸리버 여행기의 대인국에 들어와 있는 느낌입니다.

먼저 아침일찍 호텔을 나와서 Grove of Titans trail을 타러 갑니다.

이 사진만으로는 이 나무들이 얼마나 거대한 놈들인지 감이 잘 안오시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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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나무들이 즐비한 곳입니다. 마치 걸리버 여행기의 대인국에 와있는듯한 느낌입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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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원 Park sign을 지나서 다음 코스로 향합니다.

중간에 인디언 자치지구의 어트랙션인 Trees of Mystery에 잠시 들립니다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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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레드우드중간에 흔들다리를 설치해서 캐노피를 할수 있게 만든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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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한테는 좀 무섭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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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돌라를 타고 올라갈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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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자란 레드우드는 500년이상을 살아온거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제 레드우드 국립공원의 주 비지터 센터인 Thomas H. Kuchel visitor center에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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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레드우드 국립공원의 대표 trail중 하나인 Lady Bird Johnson Grove trail을 타러 갑니다~

역시 트레일중에 엄청난 거목들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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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wood Creek overlook이라는 곳에서는 레드우드의 멋진 전경을 높은곳에서 볼수 있어서 좋았네요.

날씨가 이렇게 화창한데도 숲은 저렇게 군데군데 안개에 덮힌 곳이 많더군요.

레드우드 국립공원의 아래쪽에는 미국에서 대표적으로 멋진 드라이브길은 Avenue of Giants가 있습니다.

차로 한참동안 거대한 나무 숲을 가로지르는 멋진 길을 드라이브하다보면 이렇게 Drive thru tree (차로 나무가운데를 지나가는 이벤트)공원이 나옵니다. 전 Shrine drive thru tree공원까지만 갔는데, 시간이 좀더 있으신 분은 Avenue of Giants를 좀더 완주하면 끝부분에 또 다른 Drive thru tree공원이 있으니 거기까지 갔다오는것도 괜찮을듯..

저는 시간상 여기에서 차를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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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라센 볼캐닉 국립공원,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포트 락 주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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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캘리포니아와 오레곤의 대표적 국립공원이면서 고지대에 위치해 있는 공원들입니다.

이 공원들은 고지대이기 때문에 5,6월까지도 눈이 내릴수 있는 곳이고 많이 쌓여있는 곳이므로 공원을 온전히 느끼려면 7,8월의 여름에 오면 좋습니다.

물론 크레이터 레이크는 겨울의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겨울에 오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고 하더군요.

제가 간 날도 날씨가 너무 좋아서 완벽한 크레이터 레이크 뷰를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이렇게 국립공원 Park sign만 보면 기분이 좋더군요. 그래서 웬만해선 Park sign이 나오면 이렇게 잠시 멈춰서서 사진을 찍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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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들어서 처음으로 만나게 된 곰가족이네요. 어미곰 한마리와 아기곰 두마리.

현지인에게 물어보니, 차안에서 보게된게 다행이라고 하네요.

만약 트레일걷다가 만났으면 오히려 1마리만 있으면 다행인데, 이렇게 아기곰까지 같은 있는 경우에는 어미곰이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서 사람을 공격했을수도 있다고 하는군요.

암튼 곰크기도 작고 이렇게 차안이어서 여유있게 사진과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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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지대의 화산지대답게 눈이 쌓여있는게 장난아니군요 ㅠㅠ

5월이라서 아직 대부분의 공원내 길은 막혀있었으며, 비지터센터까지만 도로가 open되어 있고 그 이후로는 모두 폐쇄되어 있어서 많은 곳을 가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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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흰 Sulphur works까지는 걸어가서 보고오고 싶어서 이렇게 도로를 한참 걸어서 갔다왔습니다.

뽀글뽀글 유황이 터져나오는 모습을 볼수 있군요.

뒤로 더 가면 간헐천도 있다고 합니다.

이제 다음 코스인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으로 출발합니다.

가는 도중에 이렇게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산중하나인 등반객의 성지(?) 마운트 샤스타가 보입니다. 너무 웅장하고 멋집니다.

높이가 무려 4200미터정도하는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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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어서 차 세워놓고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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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에 도착하였습니다. 비지터센터도 엄청난 눈에 둘러 쌓여있군요. 간날이 날씨가 말고 화창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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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도로는 모두 close되어 있지만, 비지터센터에 차를 주차해놓고 약간 눈위를 걸으면 이렇게 환상적인 겨울의 크레이터레이크 전경을 볼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완벽한 리플렉션(거울같은 반사이미지)이군요. 바람도 거의 안불었는지 잔잔히 물결조차도 없습니다.

너무 완벽한 날씨라서 믿기지가 않았네요.

이제 오늘의 마지막 코스인 포트 락 주립공원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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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부터 보이는 웅장한 요새형태의 바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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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서부와 같은 웅장한 암석산을 볼수 있어서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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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 스미스락주립공원, 페인티드힐스,마운트후드, 로스트레이크, 포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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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록 국립공원은 하나도 없지만, 그에 못지않게 멋진 스미스 락 주립공원과 마운트 후드를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일먼저 암벽등반가들의 성지인 스미스 락 주립공원으로 향합니다.

어마어마한 절벽의 바위산을 볼수 있습니다. 저 위를 암벽등반가들이 오른다고 합니다.

제가 갔을때는 평일인데다가 너무 아침일찍이어서 아직 등반하는 사람들은 보지 못하였네요.

일반 제일 유명한 trail인 Misery ridge trail을 탑니다.

오르내리막길에 심해서 상당히 힘든 코스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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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day fossil bed national monument에 가서 Painted hills를 봤습니다.

형형색색의 마치 팔레트같은 신기한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데쓰밸리 국립공원에도 이와 비슷한 지형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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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의 명물 마운트 후드입니다. 우선 팀버라인 롯지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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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한테는 역사적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일단 숙소가 있으며 스키를 타러 사람들이 많이 왔네요.

눈이 엄청납니다.

좀더 마운트 후드를 멋있는 모습으로 보기위해서 Lost Lake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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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에서 가장 높은 산 답게 너무 아름답고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 있군요. 정말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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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 콜럼비아 협곡,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

포틀랜드에서 저녁과 1박을 쉬고, 다음날 아침 일찍 포틀랜드 동쪽의 콜럼비아 협곡으로 출발합니다.

이 콜럼비아 협곡은 거대한 콜럼비아 강이 흐르는 길을 따라 계속 이어져 있으며 그야말로 환상적인 뷰를

뿜어내는 곳입니다.

수많은 멋진 폭포가 장관을 이루며, 협곡자체도 대자연을 느낄수 있도록 웅장한 뷰를 선사합니다.

첫번째 포인트인 Women's Forum State scenic viewpoint에 잠시 차를 세워두고 바라보는 콜럼비아 협곡의 풍경은 정말 압도적이라고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멀리 오른쪽에 또다른 포인트인 비스타하우스가 조그맣게 보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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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하우스에서도 시원한 풍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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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비아 협곡에는 곳곳에 멋진 폭포들이 많은데, 그중 하나인 Bridal veil 폭포입니다. 차를 주차해놓고 약간의 트레일을 걸은후에 끝에서 만나볼수 있는 폭포입니다. 마치 이름처럼 신부의 면사포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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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연 제일 멋진 폭포는 멀트노마 폭포입니다.

저렇게 중간에 있는 다리까지 올라가서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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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비아 협곡중간에는 이렇게 멋진 경치를 보여주는 Rowena Crest라는 곳이 있습니다.

여기에 잠시 차를 세워놓고 멋진 풍경을 감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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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비아 강의 강변도로(?)를 이렇게 신나게 좀더 달리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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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hill stonehenge memorial을 볼수 있습니다. 바로 옆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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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진 뷰를 볼수 있습니다.

저멀리 보이는 눈덮힌 산은 마운트 후드~

한 4시간정도 도로를 더 달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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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에 도착할수 있습니다.

사실 1시간은 더 빨리 도착할수 있는 길이지만, 아직 5월에는 123번 도로가 폐쇄되어 있기 때문에,

12번도로의 샛길도로를 이용해서 해서 좀더 시간이 걸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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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중간중간에 이런 조그만 폭포를 만날수 있으나 이미 콜럼비아 협곡의 멋진 폭포를 보고온 직후라 별 감흥은 없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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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달려서 비지터 센터에 도착할수 있었으나, 막상 산에 오니 비가 추적추적내리고 있네요.

산에만 비가 오고 있는 중인가 봅니다.

이번 여행에서 유일하게 안좋은 날씨였습니다. 산이 구름에 둘러쌓여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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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ise지역의 매인 트레일인 Skyline trail도 아예 입구에서 눈때문에 못들어간다고 막혀있네요. ㅠㅠ

스노우 슈즈를 신으면 들어갈수 있다고 하나, 그렇게까지는 준비를 안해가지고 갔습니다. ㅎㅎ

아쉽지만 여기서 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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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 길에 Creek도 보고 갑니다.

다시 시애틀로 들어가서 1박합니다.

다음날 노스캐스케이드로 출발하려면 얼릉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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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차> 노스캐스케이드 국립공원, 레이크 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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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서 약 2-3시간정도 북동쪽으로 운전해서 가면, Scenic byway로 유명한 20번 국도를 거쳐서 노스캐스케이드 국립공원으로 들어갈수 있습니다.

노스캐스케이드 파크 사인과 이날 유일하게 막 open(5월17일에 open)한 Wilderness information cent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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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볍게 Trail of Cedars를 한 바퀴 돌고 옵니다. 전나무 산책길이라는 뜻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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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고 조금 올라가면 그 유명한 디아블로 호수를 만날수 있습니다.

물 색깔이 환상이네요. 여름에는 보트도 탈수 있는 다양한 어트랙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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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경치의 노스캐스케이드 산맥사이를 이렇게 드라이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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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패스 옵저베이션 사이트라는 유명한 포인트에 가기위해 폐쇠된 도로입구에 차를 주차해놓고 이렇게 걸어서 약 1km을 올라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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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사진으로는 담을수 없는 압도적인 풍경이 나오게 됩니다.

정말 너무너무 멋있는 경치가 아닐수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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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인트부터의 20번 국도가 본격적으로 압도적인 경치를 보여주게 됩니다.

이 이후로 약 20분 정도는 정말 눈이 호강했습니다. 노스캐스케이드 산맥을 가로지르며 통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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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느낌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제대로 표현해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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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맥을 빠져나오고 약 1시간을 더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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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가장 깊다는 첼란 호수에 도착하게 됩니다.

리조트에서 본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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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Great view on the lake란 리조트호텔입니다 ㅎㅎ 풀장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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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차> 다시 시애틀로, 그리고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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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다시 시애틀을 보고 싶고 사진도 더 찍고 싶다고 하여 공항으로 떠나기전, 호텔을 좀 아침일찍 나와서 다시 한번 시애틀로 나갑니다.

이 날은 날씨가 흐려서, 첫날에는 캐리공원에서 잘 보인 마운트 레이니어가 잘 안보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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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람차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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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리저브도 찍습니다. 사람들이 아침일찍부터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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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렌터카를 반납하고 공항으로 들어왔는데, 수속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벌써부터 어마어마합니다 ㅠㅠ

여유있게 들어와서 다행입니다.

이번에도 너무 즐겁고 재미있는 미국여행을 했습니다.

그동안과는 다르게 혼자가 아닌 여럿이서 하는 여행이라 제약도 많았지만, 혼여와는 다른 느낌의 즐거움을 주는군요.

조금 빡센 스케쥴을 다들 잘 따라와줘서 고맙네요.

다음에도 즐거운 여행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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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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