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유타-콜로라도 일주 후기입니다
(쓰기 힘들어 간단체 사용, 양해 부탁드립니다)
Bryce Canyon NP가 첫 목적지
Bryce Canyon City 지역이 국립공원 코앞이나
여름 휴가철 숙박비가 하늘을 뚫어
1시간 거리의 Brian Head 지역에서 숙박
Brian Head Lodge $96.44
- 이 지역은 겨울철 스키로 유명한 지역
고로, 여름 숙박비는 상당히 준수한 호텔 컨디션을 고려할 때 매우 저렴
- 특히, 당시 하나카드-호텔스닷컴 조인 행사로
이번 여정 대부분의 숙박비를 18% 추가 할인 받음
- But, 해발고도 3,000m 정도이니 주의하라고 예약후 문자옴
(들고간 질소과자봉지 폭발 직전까지감)
레드락 캐년을 지나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입성
목표로 삼고온 Queens Garden Trail 코스로 직행
차에서 내려 이동 중 엄청난 말똥냄새에 경악
알고보니, 홀스백투어에 투입된 노새들이 수시로 배출
Navajo Loop Trail과 Queens Garden Trail 중 고민했으나
Navajo는 구글리뷰 67개 5.0,
Queens는 124개 4.9로
Queens 선택 1시간 정도 하이킹
전망대에서는 멀리서 밖에 볼 수 없는 후두를
바로 앞에서 보고 느낄 수 있어 환상적이었음
특히, 상당한 고지대라
여름에도 쾌적하고 쾌청한 날씨가 너무 좋음
(하이킹시 살짝 더운 정도)
점심시간 주린배는
Bryce Canyon Lodge에 있는 식당에서 햄버거로
대충 떼웠다고 하고 싶으나, 비용은 그렇지 못함
맛은 그냥저냥
인스피레이션 포인트에서 멋진 경관 감상 중
먹구름이 스물스물 몰려와 차로 피신
잠시후 엄청난 폭우와 낙뢰 연타로 일찍 하산
(고지대에서의 낙뢰는 신비롭지만 죽음의 위협 느낌)
공원 밖 Bestwestern Plus Ruby's Inn 내 기념품샵 쇼핑
계속 비와서 일찍 호텔 입실 (Torrey 지역)
Red Sands Hotel, $141.79
캐피톨리프 인근 호텔 몇 개 없고 다 비쌈
그나마 이곳이 저렴
룸컨디션 굿이나
주변에 아무것도 없음
말농장이 둘러싸고 있음
2일차
유타 마이티파이브의 막내인 캐피톨리프 방문
뭔 막내가 이렇게 좋은지 오기를 잘했다 백만번생각
입구에서 부터 광활한 사막이 모험심을 불러일으킴
먼저 Fruita 지역으로 이어지는 시닉드라이브를 즐기면서
유명한 Fruita Barn 사진을 찍고,
피크닉장소에서 부르스타로 물끓여 컵라면 먹음
그랜드워시 트레일로 향하는 비포장길
뭔가 싄남!
대충 찾아보니 큰 물길이었던 곳이라
이름이 Grand Wash라는데
다시금 느끼지만 직관적이라 좋음
트레일은 시작점 부터 엄청난 바위벽에 둘러쌓여
조그맣게 말해도 말소리가 웅웅 울리고
물길인지라 침식에 의해 숭숭 뚫린 구멍이 많음
신기방기
힉맨브릿지를 보기위해 하이킹 중
더위에 쓰러질 것 같아서 중도 포기
목표가 1일 1공원, 1하이킹이기에
체력안배차(오후 직사광선 장난없음)
오후3기에 공원을 나와 모압으로 이동
2시간 30분 정도 소요
모압으로 가는 중간 1시간 거리의
고블린밸리 주립공원 들릴까 고민했으나 걍통과
모압 호텔 첵인후 저녁식사
Hampton Inn Moab, $119.92
햄튼은 어딜가든 중상은 됨
Moab Dinner
오른쪽 아래 타코샐러드 JMT
스테이크도 맛있음
담날 캐년렌즈 도착 (호텔에서 30분거리)
캐년렌즈 입구에 있는 구스넥주립공원도 걍 통과
통과한 곳을 적는건 좋은곳이니 시간되시는 분들은 가보시라고 :)
너무 더워서 비지터센터에서 놀다가
캐년렌즈 원픽인 메사아치로 이동
주차장에서 도보 10분정도
아치스국립공원에서 델리킷아치를 멀리서만 보고온
아쉬움을 여기서 털어냄
중간중간 나오는 피크닉 장소 점심
캐년렌즈에서 비빔면을 끓일줄이야 :)
아바타의 토르코막토가 타고 다니던 새가
찍었을것 같은...
덥거나 말거나 어쨋거나
하늘과 구름이 정말 미쳤음
Green River Overlook에서
인적이 드물었던 Whale Rock Trail 후
콜로라도로 출발
이로써 유타 마이티파이브 모두 방문 마무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