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그랜드 써클 투어 - 1 (피닉스, 세도나, 그랜드캐년)

핵심요약

샌디에고에서 출발해 피닉스·세도나·그랜드캐년을 도는 그랜드 써클 로드트립 1편으로, 이동시간·숙소·주차 정보를 담았습니다.

  • 샌디에고→피닉스 약 5시간 반 소요
  • 렌트: 허츠 현대 투싼, 23.4.1~4.8, 총 2,662마일
  • 피닉스 Red Roof Inn 조식미포함 $118.89, 냉장고 없어 비추
  • 플래그스태프 Super 8 조식포함 $104.95, 실내 온수풀 있음
  • 세도나 벨락은 Yavapai Vista Point에 주차 추천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세도나 벨락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벨락 주차장은 좁고 거의 만차라 도보 5~10분 거리의 Yavapai Vista Point 주차장에 대는 것을 추천합니다. 불법주차 차량에는 레인저의 단속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2.그랜드캐년 Hermit Rd는 셔틀로만 갈 수 있나요?

3~11월에는 Red Line 셔틀로만 다닐 수 있고, 자차나 Blue Line 경유 시 중간 마켓에서 식사도 가능합니다. 그 마켓의 버거와 퀴노아 샐러드가 맛있었지만 사람이 많다고 적었습니다.

3.애리조나·유타 여행 시 시차는 어떻게 되나요?

두 주는 표준시간대가 달라 이동 중 시간이 앞뒤로 바뀌므로 투어 예약 시간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글쓴이는 이를 미리 파악하지 못해 앤텔롭 캐년 투어 시간 때문에 당황했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피닉스 Red Roof Inn 조식미포함 $118.89 · 플래그스태프 Super 8 조식포함 $104.95 · Hermit Rd 3~11월 Red Line 셔틀 전용 운행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렌터카 없이 대중교통으로 그랜드써클을 도는 일정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세도나 데블스 브릿지 트레일을 계획했지만 가족의 반대로 포기했고, 시차를 미리 확인하지 못해 앤텔롭 캐년 투어 시간에 당황했다고 적었습니다.

[ 여 정 ]

샌디에고 → 피닉스 → 세도나

→ 플래그스태프(그랜드 캐년)

→ 페이지(홀슈밴드, 앤텔롭 캐년)

→ 모뉴먼트밸리

→ 모압(아치스 국립공원)

→ 브라이스캐년시티(브라이스/자이언)

→ 라스베가스 → 샌디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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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거리 ]

2,662 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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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트 차량 ]

허츠 (현대 투싼)

23. 4. 1 ~ 4. 8 그랜드 써클 투어 이야기 입니다.

작년 이맘때 쯤이네요.

미국 생활의 사무치는 그리움을 담아봅니다. ^^

​

샌디에고에서 피닉스까지는

5시간 반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23년 4월 날씨 천국 샌디에고는 이상 기후로

흐리고 추운 날이 많았는데

피닉스에서 도착 후 느낀 따스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

피닉스에는 오후 늦게 도착,

파파고 공원에서 홀인더락을 구경하고,

H-mart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H-mart 내 라면집 후기가 너무 좋아 시도했는데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

숙소 바로 아래동네 몰에서

총기사건이 일어났다는 뉴스를 보고

담날 아침 일찍 정신적 혼돈속에서

세도나로 출발했습니다.

​

( 피닉스 숙소 )

Red Roof Inn Phoenix

조식미포함, $118.89

싼방 잡았더니 냉장고도 없었습니다. 비추합니다.

​

피닉스는 캘리포니아가 아닌데도

기름값이 싸지 않았어요

피닉스 들어오기 전후에 주유 추천입니다

붉게 물든 홀인더락

석양을 기다리는 사람들

​

아리조나 답게 세도나로 가는길에는

선인장이 즐비합니다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이뻐 !

cactus


오전에 도착한 세도나는 환상이었습니다.

조금씩 붉은흙들이 보이다가

벨락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

벨락 주차장은 좁고 거의 만차인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불법주차 차량에는 레인저의 단속 스티커도 있었습니다.

걸어서 5~10분거리의 Yavapai Vista Point 주차장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으니

이곳에 주차 추천합니다.

​

벨락 중턱에서 본 풍경은

마치 동물의 왕국의 '사바나'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벨락을 만났습니다.

사바나 ?

​

점심에는 이탈리아 식당에서

볼텍스 피자를 먹으며,

기를 받아보았습니다.

​

“ Picazzo's Healthy Italian Kitchen ”

구글 리뷰 4.5

미국은 전반적으로 피자가 맛있었습니다

​

파란로고 맥도날드도 들리고,

홀리스크로스 채플도 들립니다.

​

맥도날드는 걍 사진만 찍었고,

채플에서도 멋진 세도나 풍광을 감상했습니다.

​

채플 아래쪽에 주차할 경우 골프카트로

예배당까지 태워주셨습니다.

순서가 정해진 것이 아니니 손들고 잡으면 됩니다 ㅎ

맥다날스

예배당

벨락

​

예배당 아래에 대저택이 있었습니다

부럽다

대저택

​

데블스 브릿지 트레일을 맘 먹었지만,

아내와 딸의 눈 빛이 무서워 포기했습니다 ㅠㅠ

​

여행준비도 운전도 제가 하지만

맘데로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다음 생에는 강자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

다음에 도착한 플래그스태프는

고지대인 탓에 상당히 추웠습니다.

마을도 걍 시골마을이라 잠만자고

담날 그랜드캐년으로 갔습니다.

​

( 플래그스태프 숙소 )

Super 8 By Wyndham Conference Center

조식포함, $104.95

아고다 예약

- 실내 온수풀 있음, 무난과 비추 사이 -


그랜드캐년 매더포인트는

주차장에서 걸어서 5분 거리,

푸른 하늘과 광활한 캐년에 감동 또 감동 후

림트레일하며

야바파이 포인트까지 걸었습니다.

사진찍고 걷고 사진찍고 걷고 너무 좋았습니다.

Grand Canyon

저기 내려가면 안되는데 ^^;;

​

야바파이 포인트에서 박물관, 기념품샵 구경 후

오렌지라인 셔틀을 타고 비지터센터로 돌아와

서쪽의 Hermit Rd로 향했습니다.

​

Hermit Rd까지는 블루라인 셔틀로 가도 되지만

중간에 밥먹어야 하는 관계로 자차로 이동하였습니다.

(Hermit Rd는 3~11월은 red line 셔틀로만 다닐 수 있습니다)

​

블루라인 중간에 보이는 마켓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여기 버거와 퀴노아 샐러드가 맛있었습니다

(사람 많음 주의)

​

국립공원 서쪽 지점에 도착해서는

마음은 브라이트 앤젤 트레일헤드로 가서

협곡 아래로 내려가고 싶지만,

말도 못꺼내보고

​

Red Line 셔틀을 타고

Hermit's Rest로 갔습니다.

중간중간 내려서

콜로라도강도 보고,

살짝 림트레일을 했습니다.

​

셔틀 타고 가면서 밤비는 아니지만 아기사슴도 보고

날씨가 급변해서 눈도 맞고

아기사슴

snow

​

4월에는 해가 일찍 빠져서

페이지로 향하는 길이 캄캄해서 좀 무서웠습니다.

​

그리고 아리조나와 유타는

표준시간대가 달라

중간중간 1시간 빨라졌다, 느려졌다 반복되어

당황스러웠습니다.

담날 페이지에서

앤텔롭 캐년 투어 예약을 해놓은 상태인데

시간대 변경을 미리 파악하지 못해서

당황했습니다.

​

일 생기면 욕먹을 텐데 말입니다.

우울했습니다.

​

​

-- 다음편에 계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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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03-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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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15 · 댓글 238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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