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 그로브몰 앞 리조트 스타일의 아파트를 단기렌트 중인 그로브하우스 🌴 입니다.
오늘은 요세미티 후기 올립니다.
폭설 때문에 고생은 많이 했는데 정말 아름다웠어요. 스노우 체인은 필수고요 ㅠ 가는 길에 체인 없이 가다가 눈길을 만나 차 정차하고 체인 달고 고생 좀 했어요. 남편이랑 저랑 체인을 어떻게 끼우는지 몰라서 ㅠㅠ 애들은 울고 불고.. 천사같이 나타나 도움 주신 분들 덕분에 위기를 넘겼네요 ㅠ
사실상 아침 일찍 출발해도 엘에이에서 요세미티는 오고 가는데 하루씩 걸리네요. 남편하고 번갈아서 운전하면 그나마 좀 덜 힘든것 같아요.
눈 내리는 요세미티는 처음인데.. 정말 환상적으로 아름다웠어요. 조용하고 고요하니 눈오는 소리가 다 들리는 기분이었어요.
아이들도 엘에이에서 볼 수 없는 눈 ⛄️을 보니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다만 길이 정말 위험하니 스노우 체인은 필수입니다! 입구에서 검사해요. 나갈때도 폭설이 오고 있었는데 길 입구에서 스노우체인 검사하고 통과시켜 줬어요.
엄청 추울거라 예상했는데 그렇게 춥지 않았어요. 눈오고 비오고 애들 두꺼운 패딩 입혀 다니고 끼니 챙기느라 쉬운 여행은 아니었지만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어요~ ❤️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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