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트립 둘째 날, 기대를 많이 하고 있던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가는 날이다!
스톡턴에서 요세미티까지 3시간을 달려야 하기에 아침 일찍 일어나 호텔에서 조식을 챙겨 먹고 일출을 보며 요세미티로 출발하였다. 아래 지도에 오늘의 목적지 두 곳을 표시해두었다. 자, 이제 출발!!
요세미티 국립공원 (Yosemite National Park)
우리는 요세미티로 열심히 달렸다. 요세미티로 다 와갔을 때 주유소도 한 번 들러줬다. (앞으로 한동안 주유소가 없을 것이기 때문에...) 길쭉길쭉한 나무들이 울창한 길을 쭉 따라가니 요세미티에 다와간다는 게 느껴졌다.
요세미티에 도착한 우리는 초입부터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는 사진과 영상으로 많이 보여드리는 것이 좋겠다.
우리는 감탄을 하며 주차장으로 향했고 Yosemite Village Parking에 주차를 하고 걷기 시작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 - Yosemite Falls
걷기 시작하자마자 보이는 풍경들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말을 많이 하지 않겠다. 사진들을 감상하시기 바란다.
북미에서 가장 높은 폭포라고 하는 Lower Yosemite Falls.
우리는 Lower Yosemite Falls Trailhead(로우어 요세미티 폭포 트레일헤드)를 따라 걸어갔다.
저 멀리 보이는 것이 Half Dome (하프돔)이다.
요세미티 국립공원 - Vernal Falls
우리는 Vernal Falls(버널 폭포)라는 곳을 목적지로 정하고 계속 걷기 시작했다.
하룻밤 머물 곳으로 고민했었던 천막 숙소도 보였다. 스톡턴 호텔에서 자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걸어가면서 보이는 풍경들은 정말 매 순간순간이 장관이었다. 아래에 사진들을 감상하시기 바란다.
약 1시간 반을 걸었을 때 우리는 버널 폭포가 생각보다 많이 멀다는 것을 알게 됐고, 버널 폭포까지 가기에는 시간이 부족하여 되돌아갔다. 잠시 계곡의 소리와 동물 울음소리를 듣고 가겠다.
요세미티 국립공원 - Curry Village
우리는 셔틀버스를 타고 Curry Village 라는 곳으로 향했다. Curry Village는 캠핑을 할 수 있는 공간이었다.
우리는 이 곳에 있는 피자집에서 피자를 먹었는데, 배가 고프기도 했지만 요세미티에서 먹으니깐 감동적인 맛이었다. 요세미티에 가시는 분들은 이 곳에서 피자를 꼭 드셔보시기 바란다.
요세미티 국립공원 - Tunnel View
요세미티에서 대미를 장식한 곳은 Tunnel View(터널 뷰)이다! 최고의 View를 자랑하는 곳이었다. 아마 요세미티를 방문한 여행객들은 모두 이 곳을 들르지 않을까 싶다. 폰으로 대충 찍은 사진도 최고의 사진으로 만들어주는 기가막한 View다. 경이롭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비숍으로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자연의 위대함을 맘껏 느끼고 다음 목적지인 비숍의 호텔로 향했다. 비숍까지도 약 3시간을 달렸다. 가는 길도 아름다워서 사진을 몇 장 담아보았다.
우리가 하룻밤 묵은 숙소는 홀리데이 인 호텔이었고 하룻밤 묵기에는 나쁘지 않은 숙소 컨디션이었다.
이 날은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자연의 경이로움에 취한 날이었고 다음 날에는 관광도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라스베이거스로 향한다. 또 먼 길을 달려야 한다. 라스베이거스 편을 기대해주시라!!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