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요세미티에서의 2박3일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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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요세미티는 좀 편하게 다니자 싶어서 11시쯤 로스앤젤레스에서 출발해 중간에 점심 먹고 국립공원 입구에 도착하니 오후 4시경. 터널 뷰, 브라이덜 폭포 쪽을 둘러보고 호텔 체크인을 한 다음 산책하며 첫날을 보냈습니다. 요세미티에 처음 도착했을 땐 기대를 너무 많이 했어서 이게 뭐지?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와.... 정말 너무 좋다..... 힐링이 되네.....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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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아침 9시, 호텔에서 진행하는 자전거 투어를 신청하려고 만남의 장소에서 기다렸는데 30분이 지나도 담당자가 나타나지 않아 황당해 하다가 셔틀버스가 보여 무작정 탔습니다. 요세미티 폭포에서 사람들이 많이 내렸는데 저희는 하프돔에서 내려 미스트 트레일을 접하게 됩니다. 그리고 예기치 못했던 트래킹이 시작..... 하아.... 정말 전 죽다 살았네요.. ㅎㅎ

갑작스런 트래킹으로 저희는 아무런 준비를 못 해갔는데 트래킹을 하신다면 꼭 여유 있게 물과 샌드위치, 초콜릿 같은 간식을 챙겨가세요. 외국인들은 네바다 폭포 정상에서 한참 먹고 쉬다가 폭포 탑으로 가던데 정말 부러웠어요 ㅠㅠ 저희는 너무 배가 고파서 하산.. 그렇게 6시간의 산행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오전에 못탔던 자전거를 커리 빌리지에서 대여 가능하다 하여 자전거 하이킹.. 느긋한 일정을 예상했던 저희는 또 엄청나게 강행군을 해야했습니다.

해가 질 때까지 돌아다녀 몸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너무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온 것 같아 한동안 요세미티 앓이를 했네요. 아이와 함께라면 자전거 하이킹 완전 추천합니다!!! 정말 신나라 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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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년은 강렬한 기억이라면 요세미티는 은은하고 깊은 여운이 박혀 사계절을 다 보고 싶은 곳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아기자기한 스위스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요세미티는 5월에, 그리고 겨울에 꼭 다시 오자며 약속했네요. ^^

외국인들은 등산 스틱도 많이 가지고 왔던데 편해 보였어요

길은 험하지 않습니다. 완만한 경사에요.

네바다 폭포

자전거 하이킹하며 찍은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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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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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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