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써클투어
차량 렌털 기간은
2023년 4월 19일 오후 8시부터
4월 24일 오후 8시까지 5박 6일이다.
3월 초순경
미여디 카페에서
문의한 결과
풀사이즈 SUV 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나와
1월 말경 렌탈카스닷컴에서
싼타페로 5박 6일
\761,436 예약 신청한걸 취소하고
풀사이즈 SUV로 결정해서 신청
$377.19 (\503,687) 결제일 기준
쉐보레 서버번(Chevrolet Suburban) 동급 차량
으로 렌털 신청
7135 Gilespie St, Las Vegas, NV 89119 미국
숙소 근처에서 버스($2) 타고
공항가서 렌털카 셔틀버스 갈아타고
맥케런렌탈카센터에 도착 아니지...
작년까진 맥케런렌탈카센터 였었는데
올해는
해리리드렌털카센터로 이름이 바뀜
미리 사전 예약한 dollar 렌터카 부스에서 접수
기본 보험에다가
프리미엄 도로 지원 서비스 가입
해당 비용 1일당 약 $9.99으로 총 $59.94 +
기타 세금 $5.99 + 13.43 = 총 $79.36
추가로 보험 신청함
총합계 \612,089
작년 4월 닛산 알티마 4박 5일
렌트한 것보다
약간 저렴하게 나왔다.
차량값은 저렴했으나
고배기량이다 보니
기름값이.......ㅎㅎ
위의 접수증을 받고
지하 1층으로 가서
조그마한 부스에
위의 접수증을 보여줬더니
11구역으로 가서
차 키는 안에 있으니
맘에 드는 걸로 가져가라고 한다.
쉐보레 서버번과
포드 익스페디션이 11대 정도
섞여 있었는데
첫 번째 보이는 차가 되게 지저분
우측으로 갈수록 깨끗
맨 우측 차량을 타고
시동 켜고 주행거리를 봤는데
6만 마일이 넘었다.
헉...
머지?
거꾸로 올라가 보면서
체크해 보니
결국엔 첫번째 제일 지저분한 차가
누적거리 1,338마일 (2,153k)
오호....~~!!
대시보드 열어서
차량 매뉴얼과 등록증을 보니
2023년 3월식 차량이다..
타호랑 서버번 매뉴얼 공유인가 보다.
그나저나
근데 왜 이리
차 실외가 지저분한지..
잠시 고민하다가
차량 외관보다
새 차가 낫겠다 싶어
제일 지저분하지만
주행거리가 짧은 걸로 선택
앞면은 지저분했지만
옆면과 뒷면은 그나마 깨끗... ㅎ
아마 밤새 운전하고 오다 앞면이 저렇게 된 듯
세차좀 해야 될 듯
반납시 확인사항으로 차량 외관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찍어 놓는다.
시동 걸어보니
고 배기량 6,200cc 가솔린엔진
트윈 머플러 소리가 역시 다르다.
그릉~그릉~~!!!
근데
아직도 이차가 6,200cc였는지
5,300cc였었는지 모름...ㅎㅎ
소리도 잠시 들어보고
얼마 안 된 차량이라
차량 내부에서 새 차 냄새가 난다.
주행누적거리 1,338mi
주유 잔량 435mi
출차전
다시 한번 체크한 후 내보내 준다.
그나저나..
앞 유리창 지저분한 거 봐라....ㅎㅎ
야간 운전만 한 건가 싶다.
저 자국은 물로 잘 안 닦이더라.
나중에 주유할때
주유구 옆에
유리창 닦는 닦개로 열심히 닦아줌
출차전
똑같은 내용을 출력해서 다시 준다.
https://www.chevrolet.com/suvs/suburban
Large Family SUV | 2023 Chevrolet Suburban
2023년식 SUBURBAN PRMIER 4WD
홈피 보니 5.3L V8 engine 이 기본이고
6.2L V8 engine이 선택 사항으로 되어 있다.
머........
둘 중 하나겠지... ㅎ
자세히 살펴보니
휠사이즈와 타이어를 체크해보니
서버번 프리미어 기본 차량이라면
5.3L 차량인것 같다.
차가 크긴 크다.
연비와 연료량을 계산해보니
15mi/g = 6.37km/1
19mi/g = 8.07km/1
16mi/g = 6.80km/1
28갤런 =105.9L
4월 19일 수요일
그랜드캐년 써클투어 1일차
아침 6시경 기상 후
체크아웃 후
서버번이 크긴 크다.
뒤 트렁크 문을 열고
차량 3열이 버튼 누르면 자동으로 접힘
24인치 트렁크 3개는 충분히 들어간다.
2열까지 접으면
2300mm 정도 나오니
2명이 치박 하기엔 안성맞춤인 듯
아쉽지만
찍어놓은 사진이..... 없.... ㅎ
유튜브에
2021년식 이후 서버번 영상을 보면 잘 나와 있다.
어제 렌털 장소에서
호텔까지 5마일
근데 어찌 남은 주행거리는
15마일이 줄은 건지....-,.-
부정확한 디지털 계산 값
주행하다 보면 다시 늘어나기도..... ㅎ
오전 6시 57분
그랜드캐년 써클투어 런트립
반시계 방향 출발
2,500K의 대장정? 시작~~!!
첫 번째 목적지인
SEDONA
세도나를 향해
이국적인 길
엄청난 규모의 태양열 집열판,
지평선,
한참을 달려도 그 자리인듯한 느낌을 받는
고속도로 직선길
중간 주유소에서 잠시 쉬다
그랜드캐년 입구를 지나
출발한 지 4시간 10여 분 소요
오전 11시 10여 분쯤
세도나시에 진입한다.
1. 개요 미국 애리조나 주 야바파이 카운티 에 있는 도시이며, 미국에서 상당히 유명한 휴양지이다. 도시 대부분이 붉은 사암으로 이루어져 있고 웅장한 바위들이 도시를 둘러싸고 있어 경치가 가히 명품이다. 인근에 애리조나 북부의 가장 큰 도시인 플래그스태프와 애리조나의 주도 피닉스 등 유명한 도시가 많다. 그랜드 캐년 이 지척에 있어 주로 이쪽과 함께 패키지 여행으로 오는 관광객들이 많은 편이다. 아메리카 원주민 들이 성스럽게 지키던 땅으로 알려져서 명상이나, 영적체험을 하겠다며 찾아오는 미국 내국인 관광객이 매우 많은 편이다. 구글...
namu.wiki
세도나는 볼텍스(VORTEX)로 유명한데
볼텍스란
레이 라인(Ley Lines =우주의 생명 에너지)으로 알려진
지구의 파워 에너지 라인이 지나는 곳들이 서로 교차하며
약 22마일(약 35km) 동안 연장되는
에너지가 집중된 지역을 말한다.
걍
간단히 말해
기가 충만한 지역인것 같다...ㅎ
그 지역 중 하나가 세도나
세도나에는 7군데의 주요 볼텍스가 있는데
이번에는
벨록 Bell Rock
성 십자 예배당 Chapel of the Holy Cross
캐서드럴록 Cathedral Rock
에어포트 메사 Airport Mesa
네 곳 정도만 방문
보스턴마라톤 때 기 빨린 거
볼텍스
보충해 보기로...... ㅎ
역시
이국적, 압도적, 보지 못한 풍경들이
감탄사를 만들어 낸다.
1순위 관광지로
벨록 Bell Rock
에서 트레일을 하기 위해
오전 11시 24분경
벨룩 주차장에 도착
위의 구글 캡처 사진에서 보다시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크지 않다.
여기도 눈치게임이 필요
하지만,
주차장은 만차
주차장 두세 바퀴 돌다가
아무래도 자리가 쉽게 나지 않을 것 같아
바로 근처
5K 정도 떨어진
성 십자 예배당 쪽으로 향한다.
성 십자 예배당 Chapel of the Holy Cross
https://en.wikipedia.org/wiki/Chapel_of_the_Holy_Cross_(Sedona,_Arizona)
Chapel of the Holy Cross (Sedona, Arizona) 6 languages Article Talk Read Edit View history Tools Coordinates : 34°49′55″N 111°46′00″W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The Chapel of the Holy Cross is a Roman Catholic chapel built from 1954 to 1956 into the red rock buttes of Sedona, Arizona , wi...
en.wikipedia.org
다행히..
막 빠져나가는 차가 있어 후다닥 주차
라스베가스 06:57분 출발
성 십자 예배당 11:36분
4시간 30분 정도
287마일 약 461K
주차 후 사진 위 성당까진 200여 미터
성당 뒤에 있는 웅장한 바위들
성당 근처 올라와서 주차한 곳을 보니
주차 전쟁 중이다.
성당 올라가는 길 옆
암석 속에서 뿌리내린 나무
성십자예배당 가는길
예배당에서 오른쪽엔
캐서드랄 락
Cathedral Rock
왼쪽엔
벨록
Bell Rock
벨락 바로 옆
코트하우스
Courthouse
코트하우스와 벨록
주변 건물들은 대부분
자연 경관을 해치지 않는 식으로
건축된것 같다.
사람이 살기 위해 지어진 건물이지만
주변 자연색과 조화스러운게
마치 예전부터 같이 있었던것 같다.
심지어
여기 맥도날드 사인간판도
전통적인 색상이 아닌
파란색으로
주변 경관에 맞추어서 따로 제작했다고한다.
보긴했지만.
사진은 못찍음..ㅎ
널널이 가벼이
40여 분 구경 후
벨록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