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그랜드서클 2일차 : 브라이스 캐니언 - 12번 scenic drive 후기

6월5일 자이언 국립공원에서 출발하여 브라이스캐니언 국립공원에서 1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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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압까지 이동하는 경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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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에서 점심까지 먹고 이동하느라고 좀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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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 가는 길

원래 브라이스 캐니언 시티에 있는 베스트 웨스트 루비스 인에 예약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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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게도(!!!, 취소표 신공) 브라이스 캐년 라지 예약이 되어서 여기는 취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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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스 캐니언 시티

여기도 팜플렛이 잘 되어있어서 받아놓으면 큰 도움이 됩니다.

팜플렛 보니 Bryce Amphitheater(원형극장) 말고도 Southern scenic drive나 Mossy cave등의 코스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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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갔다와서 후기 쓰면서 알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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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시간 관계상 amphitheater만 가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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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초딩 애들 땜시 주니어 레인저 프로그램 하느냐고 비지터 센터를 항상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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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브라이스 캐니언 라지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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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스 캐니언 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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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자이언 라지보다 좀 낡은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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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Sunset unit이라는 곳에 배정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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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et unit

침대

그래도 자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전자레인지랑 냉장고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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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풀고 trail하러 sunset point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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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et point나 sunrise point는 숙소에서 도보 이동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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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et point 부근에서

sunset point 부근에서

트레일하러 좀 내려가다 보니 토르의 망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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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 토르의 망치

토르가 그 어벤져스에 나오는 토르이려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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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ajo roop trail 중

트레일을 하다가 너무 내리막길이 지속되어 저희는 체력소진이 우려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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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라왔습니다. ㅠㅠ 저질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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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스에서는 트레일을 거의 못해본게 넘나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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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포인트들은 여러 군데 가서 경치는 좀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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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식당이 여러개 있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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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Valhalla pizzeria라는 곳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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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했는데 조리가 15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근데 넘나 맛이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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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냉동피자맛 ㅠㅠ

Valhalla pizzeria의 핏자

맛없는 피자 먹고 나니 컨디션이 급 떨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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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씻고 잤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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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에는 일출을 보러 새벽부터 서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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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ation point로 렌트카타고 이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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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스는 내부에서 자차 이용 가능하고 성수기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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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 이용 안해도 괜찮을것 같아 보였어요..

inspiration point에서 일출

inspiration point에서 일출

구름이 많이 껴 있어서 제대로 보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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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지 쌀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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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돌아와서 맛없는 피자로 오염된 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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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 + 3분카레로 정화시키고 체크아웃했네요.. 이날은 갈길이 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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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렇게 떠나려니 뭔가 아쉬워서 Bryce point에도 가보기로 했습니다.

Bryce point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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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ce point에서

차타고 가니 그리 멀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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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뭐 다 비슷비슷하기는 한데 저는 bryce point에서 본 경치가 젤 눈맛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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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젤 높은데 있어서 그런가 한눈에 잘 들어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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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을 뒤로 하고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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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톨리프 - 모압까지 가야 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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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scenic drive는 드라이브하는 묘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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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같은 곳도 지나고 고산지대도 지나고.. 근데 커브가 많아서 시간이 꽤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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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도로 중.. 어딘지는 모름

배가 고파져서 중간에 Torrey라는 마을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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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rey는 아담하고 예쁜 마을입니다. 주유소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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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ol burger라는 집에 가려고 했으나 이게 푸드트럭이고 마침 저희가 갈때는 휴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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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 볼겸 Chuck wagon general store에 들어갔더니 빵도 팔고 간단한 식사도 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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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ck wagon general store 야외 식사공간

햄버거랑 샌드위치랑 감자튀김 이런걸로 입을 좀 오염시키고 배를 좀 채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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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톨리프 국립공원 가는 길

캐피톨리프 국립공원은 규모가 상당하지만 시간 관계상 깊게 들어가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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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주니어 레인저도 해야 하고 해서 비지터 센터에 잠시 들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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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으로 드라이브해서 좀 가니 피크닉 공간이 있더라구요.. 거기서 주니어 레인저 북도 완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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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쉬었습니다.

캐피톨리프 국립공원 내 피크닉플레이스

강도 흐르고 나무도 많고 좋아보였는데 시간/체력 관계상 즐기지는 못하고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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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덥기도 하고.. 근처에 마을도 없고 캐피톨리프는 좀 미지의 영역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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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돌산의 모습이 특이하고 멋지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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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번 도로 어디메쯤

24번 도로를 타고 가다가 큰 비를 만났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차가 휘청거려서 넘나 무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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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컨디션이 넘나 저하되어 고블린밸리 주립공원은 안에 들어가지는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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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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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모압 근처에 오니 비는 그쳤고 무사히 모압에 도착했습니다.

모압 시내

모압에는 숙소도 많고 식당도 많고 마트도 있고 사막에서는 꽤 큰 도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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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Aarchway Inn이라는 곳에서 묵었는데 수영장도 있고(이용은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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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부페도 제공되고 나쁘진 않았네요.. 근데 주차장에서 모기한테 꽤 뜯김 ㅠㅠ

Aarchway Inn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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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3-08-0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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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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