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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지난 5월초에 미서부 여행했던기록입니다.
에어캐나다후기랑
라스베가스 후기는 따로 제가쓴글 참고해주세요.
저희는 니싼 무라노 3600cc suv 빌렸어요.
운전은 미국에서살고있는 가족 두명이 전부 했어요.
너무 감사하게도 편히 여행했네요.
중간중간 주유소들러 화장실 이용했구요.
기름은 full로 총 두번정도 넣었어요.
저도 따지고보면
세도나에서 1박
그랜드캐년/ 홀스슈밴드/앤탤롭캐년/자이언캐년/다시 라스베가스까지 당일치기였네요.
1. Sedona
Vortex 라는 에너지가 나오는 땅
우리나라로 치면 기 ?
파란색 맥도날드 표지판이 있는곳
미서부에서 제일 기대했던곳이었구요. 저희는 여기서도 1박을 했어요.
이 사진 속 에어비앤비는 air port messa 인근이예요.
뷰가너무좋아요 . >_<
cathedral 가시면
저멀리 끝까지 이어진 세도나의 붉은 땅을 보실수가있어요.
트래킹도하고
뷰가좋은곳에서 파스타도먹고 . ~~
파슬리가루가 뿌려진것처럼 송송
Sedona 강추합니다.
2. 그랜드캐년
그랜드캐년은 짧게 둘러볼수밖에 없었어요.
국립공원패스가 있어서 쉽게 들어갔구요.
금요일 오전10시쯤 입장했는데도
자동차 입장줄이 어마어마 ..
끝없는 땅을 보니까 입이 안다물어져요.
하지만 엔텔롭캐년 시간에 맞춰야해서 드라이브쓰루로만 볼수밖에없었어요.
3. 홀스 슈 밴드
그랜드캐년 - 홀스슈밴드 - 엔텔로프캐년 이렇게 순서대로 가시죠 ?
그랜드캐년에서 홀스슈밴드가 2시간정도거리예요.
정말 끝없이펼쳐진 고속도로
내왼쪽옆 오른쪽옆 전부 끝없이 펼쳐진 땅
돌산.
홀스슈밴드 사실 기대 안했거든요 ?
근데 콜로라도강이랑 땅이 펼쳐지는데
그깊이가 제생각엔 63빌딩보다 더할것같아요.
이런곳이있다니 ...
사진은 반도안담기는곳이었어요.
여기도 강추합니다.
그랜드캐년 ~ 홀스슈밴드 가는 도로예요.
끝없이 펼쳐진 넓은땅 -!
사랑하는 사람들과 다니니 감탄하기바쁘고 너무 신나고 감동적이었어요.
4. upper 엔텔로프캐년
저희는 프라임시간대를 예약했지만,
도저히 시간을 맞출수 없을것같아
오후 3시로 시간을 미뤘어요.
아! 5월초 기준
그랜드캐년에서 앤텔로프캐년 오시면 시간이 한시간 느려져요.(썸머타임일때만그런가요?
그건확실히알아보고가세요.)
한시간이 더 생기는거죠 !!
시간 잘 맞추셔야해요.
만약 그랜드캐년에서 시계가 오전9시라면
엔텔롭캐년은 오전 8시거든요 -!
반대로 엔텔로프캐년에서 그랜드캐년가시면 한시간빨라져요. 시차가 요지경 @_@
저희는 시간이 헷갈려서 엔텔로프캐년에 전화해보고 출발했어요.
가이드도 오후3시타임이면 젤 안좋은 시간대라고. ㅠㅠ
기대했지만
빛도거의안들어오고
사실 사진빨이 좀 심한것같기두 하구요. ㅎㅎㅎ
밑에사진들도 보정이들어간거예요.
가이드가 셋팅해줘서 밝기는어떻게
채도는 어떻게 셋팅해줘요. ㅋㅋ 실제는더어두움,,
꼭 ! 오전시간 프라임시간에 가세요 .~~
5. 자이언캐년
엔텔로프캐년에서 또 한시간정도달려 자이언캐년에 도착했어요.
자동차로 둘러보면서 쉽게 보실수있어요. 중간중간 내려도 되구요.
저는 자이언캐년이 더 대박이었어요.
고개를위로돌려도.
아래로 돌려도
끝없이펼쳐지는 산 .
이게 지구인가 ? 지구상에 이런곳이있나 싶었어요.
기념품샵도있고
식당도 몇개 있으니 라스베가스로 들어오실때 꼭한번 들러보세요.
자이언캐년 - 라스베가스는 한 3시간정도 걸렸어요.
그렇게 자동차로 LA ~ 애리조나주 세도나 ~ 그랜드캐년 ~ 홀스슈밴드 ~ 앤탤로프캐년 ~ 자이언캐년 ~다시 Las vegas 로 들어왔네요.
업체에서 하는 후기도 많지만,
직접 차 운전해서 다니는 팀 후기는 많지 않은것같아 후기남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