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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작년 5월에 다녀왔던 데스밸리 후기입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해서 데스밸리로 들어간 후, 오란차 쪽으로 나왔습니다.
물도 넉넉히 챙기고 베가스에서 타코랑 간식도 사서 들어갔습니다. 기름은 데스밸리 들어가기 전 마을에서 가득 채웠구요.
그랜드 써클의 유명한 캐년을 2번씩은 다녀왔었는데 데스밸리는 또 달랐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타트업에 있어서 그런지 더 깊이 각인되는 시간이었고, 오랜만에 혼자 다녀온 길이라 또 기억에 남네요.
오란차 쪽으로 넘어가는 길에 모래폭풍이 엄청 심해서 운전 가시거리가 1m 남짓이라 정말 서행하면서 갔습니다.
산을 넘어갈 때는 중간중간에 바위가 깨져서 도로로 유실된 남성 주먹 2개 크기가 넘는 바위들이 굴러 다닙니다.
그거 밟았다간 바퀴 나가겠더라구요.
단테스포인트가 모래폭풍 때문에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나름 데스밸리다워서 좋았습니다.
너무 험한 길이라 한 번 다녀온 걸로 족합니다ㅎ
데스밸리는 정말 넓은데, 와이파이가 방문자센터에 가야지 겨우 잡힙니다. 중간 중간 포인트를 방문할 땐 구글맵에서 경로없이 방향과 맵만 보고 이동해야 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