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와 21년도에
당일치기로 맛만 보고 돌아온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이번엔 저의 정신적 힐링을 위해
4박5일을 조슈아 지역에서 지내보기로 하고
에어비앤비를 빌렸습니다.
국립공원 매표소에서 3분거리에 있는 에어비앤비를 빌렸는데
아침에 에어비앤비 문을 열고 나왔을때
앞에 보이는 황망한 벌판들이
저는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ㅎ
비록 지내는 기간 중에
눈, 바람이 엄청났던 날이 2일이라서
자는데 정전되는 바람에 온풍기도 꺼지고
혼자 자면서 유리가 엄청 깨질것처럼 계속 흔들려서
처음으로 자연이 무서워지기도 했는데
그래도 날씨 좋은날 그냥 숙소에서
문만 열어두고 있어도 행복한 조슈아 지역입니다.
공원에서 별도 많이 봤고,
조슈아에 머물면 그 주변에 가까운 대자연으로도 왔다갔다 하기가 편해요!
빅베어레이크 / 솔튼 호수 / 샌드 듄 국립공원 등등
너무 좋습니다.
시간되시면 숙박으로 조슈아를 가보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