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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썰매타기 2편은
그레이트 샌드 듄 입니다. 예상하셨나요?
처음 들으시나요?
이름부터 그레이트 합니다.
아무것도 없이 그레이트한 모래언덕만 있습니다.
어디 있냐구요?
뉴멕시코에서 콜로라도 주로 올라가다 보면
산타페를 지나 타오스를 지나
그레이트 샌드 듄이 있습니다.
더 북쪽으로 올라가면 콜로라도 스프링스가 있습니다.
대충 감이 오시나요?
반나절 정도 즐기고 가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입구엔 사슴도 있구요.
나의 여행 메이트 들
친정 엄마와 두 아이들 입니다.
하늘과 모래
진정한 사막이죠??
파노라마로 찍으면 더 멋집니다.
한참을 걸어가면 썰매 탈만한 곳이 나옵니다.
경사 가늠 되시나요?
그레이트 한 샌드 듄입니다.
이름참 잘지었네요.
동영상 한번 보세요.
가도가도 끝없이 썰매가 내려갑니다.
가속도 붙어서
겁나 빠릅니다. 보는 것보다 훨씬 빨아요.
내려간만큼 힘들게 올라와야 하는게 단점이랄까요?
직접 타보면 정말 잊을 수가 없습니다.
놀이기구는 댈 것도 아닙니다.
너무 손잡이를 꼭 잡아서
다음날 팔이 아프더군요.
모래썰매중에 여기가 제일 재밌었어요.
아니 무서웠어요.
썰매 빌릴수 있는 거 같은데
비지터 센터가
특이하게 점심 시간에 오랫동안(2시간?)
문을 닫더군요.
고려해서 계획 짜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번엔 더 유명한 사막으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