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조아뉴욕과 함께한 보스톤 당일치기 여행후기(김하준 가이드님)

안녕하세요.

미여디를 통해서 초청단이라는 좋은 기회를 받아서 보스톤 당일치기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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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준비

미여디 게시판에 보면 조아뉴욕 보스톤 투어가 있더라구요

매주 월, 수, 금 운영하고 저는 여행 3달전쯤 문의를 드렸습니다.

가격은 1인 200달러인데 50달러는 예약금(1대1 환전이벤트로 5만원 송금), 150달러는 현장지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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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당일

뉴욕에서 보스톤은 차로 약 4시간~4시간 30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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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일정은

오전 8시 브라이언트 파크 앞 집결

오전 10시~11시 예일대 도착, 예일대 캠퍼스 투어 및 북스토어 구경

오후 1시 30분 보스톤 도착, 퀸시마켓구경 및 점심

오후 3시 MIT공대 구경

오후 4시~5시 하버드대 구경 및 북스토어

오후 5시~6시 하버드대 주변 자유시간

오후 6시 보스톤 출발

오후 10시30분 뉴욕도착

이렇게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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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운이 참 좋아서(?) 투어 인원이 7명이였습니다.

15인승 벤츠를 준비해주셨는데 적은인원이라 아주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저녁으로는 날씨가 쌀쌀하여 겉옷을 준비하길 잘한것 같습니다.

8시에 집합하여 1시간30분을 달려서 휴게소에 잠시 도착

미국의 휴게소는 참 소박하더라구요. 근데 유튜브에서 보던 그대로라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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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 투어

오전 10시쯤 예일대에 도착했습니다.

예일대는 참 클래식한 학교같았어요. 건물도 클래식하고 오래된 역사가 느껴졌습니다.

독특한것이 미관을 해치지 않기위해서 건물에 에어컨을 설치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저희가 방문했던 시기는 9월 중순쯤이라 막 개강한 새학기 느낌이 물씬 났습니다.

신입생 기숙사 앞도 기웃해서 보았구요.

날씨가 화창해서 더욱 좋았던 투어였습니다.

푸릇한 느낌과 대학생들이 막 돌아다니니 제가 봤던 미드속 한가운데에 들어온 느낌이였어요.

저희는 예일대에서 중앙도서관, 법대입구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예일대 중앙도서관

예일대 고대문서 박물관

책이 빛을 받지 않기위해 대리석으로 4면을 차단하여 빛이 안들어오게 하는게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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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게 예일대를 투어하고 마지막 북스토어(굿즈샵)에 방문했습니다.

가이드님이 오늘방문할 예일대, MIT, 하버드대 중 예일대 굿즈가 가장 퀄리티가 좋다고 하셨습니다.

실제로 투어가 끝나고보니 예일대가 가장 의류나 굿즈등이 좋았습니다.


보스톤 퀸시마켓

가면서 김하준 가이드님께 보스턴의 역사를 짧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미국의 시작 보스턴

보스턴에서 시작된것들은 본따서 지어진것들이 많다고 알려주셨는데 뉴욕에 유명한 첼시마켓도

보스턴의 퀸시마켓을 보고 지은거라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나중에 뉴욕 첼시마켓을 방문해보니 유사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보스턴에서 꼭 먹어야되는 랍스타 샌드위치와 클램차우더

둘다 너무 맛있었고 뉴욕/워싱턴 이번여행중에 가장 맛있던 베스트 3안에 들었습니다.

가격은 50달러정도로 비싸지만 그래도 집게발이 두툼하고 맛있었습니다.

퀸시마켓에서 점심을 먹고 간단하게 기념품들을 구경하고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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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립선언문을 낭독한 장소

저 당시엔 저 건물이 가장 큰 건물이였다는데 세월이 새삼 놀랍네요.

보스턴 국립도서관에 왓는데 뉴욕 공립도서관하고 매우 유사하더라구요.

이것도 뉴욕이 따라한건가~싶고 ㅎㅎㅎ 보스턴 국립도서관이 훨씬 좋았습니다. 사진에서 보던 그곳이 여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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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마라톤의 마지막 종착지도 한컷! 그와 관련된 사건사고와 MIT까지 연결된 설명이 좋았습니다.


MIT투어

보스톤 시내를 구경하고 MIT로 이동하였습니다.

보스톤 마라톤 사건 경찰 사망사건과 MIT기념을 보고, 몰래 잠입하여 MIT강의실도 구경했습니다.

역시나 개강을 하여 학생들이 바글바글 활기찬 분위기더라구요

예일대와는 또다른 매력이였습니다.

MIT는 예일대보다 캠퍼스도 더 넓고 앞에 강도 흘러서 풍경이 참 좋더라구요.

잔디에서 휴식을 취하는 대학생들을 보면서 싱그러움을 느꼈습니다.


하버드대 투어

마지막은 하버드대 투어였습니다.

미국은 다른나라와 다르게 국립대가 1등이 아닌점에 놀라웠고,

하버드대가 전세계 대학 1등인 이유, 역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하버드대는 건물을 철저히 관리해서 그런지 내부에 입장하진 못하였지만 외관을 둘러보고

설립자 동상의 발을 만지며 3대가 하버드가길 소망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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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하버드대를 구경하고 북스토어에서 굿즈를 구경한뒤 1시간 자유시간을 얻어서

조스피자에서 피자를 먹었는데 이번여행의 최고의 피자였습니다.

조스피자는 뉴욕에서 시작인데 뉴욕에서 먹으면 대기가 엄청 많다고 했는데 가이드님의 꿀팁으로

하버드앞에서 1초도 대기하지 않고 맛있는 조스피자를 먹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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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와서 첫날부터 3시간 입국심사, 택시사기 당해서 뉴욕은 정말 정떨어졌는데

보스턴은 또 다른느낌이더라구요.

오히려 보스턴이 제 스타일에 더 맞는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이후에 워싱턴도 여행했는데 워싱턴도 제 스타일이더라구요.

미국은 도시마다 새로운 느낌이 있어서 참 좋았고, 보스턴을 당일치기 투어해서 매우 아쉬웠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보스턴에서만 2~3일 머물면서 미국의 시작, 보스턴을 느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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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뉴욕, 김하준 가이드님과 아주 편하게 여행해서 너무 좋았고

운이 좋아서(?) 여유로운 탐방인원과 그날따라 유독 이상하게 모든관광지가 사람이 없어서

수월하게 여행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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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당일치기 여행 고민하시는 분들,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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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6-09-2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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