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17 . 미국 보스턴, 퀸시마켓
호스텔가기전에 오늘 하루종일못먹은나는 ....ㅠㅠ 꼭 뭔가를 배에 넣어주고싶었다 ... 도착하니 오후 5시,... 먹어야했다.. 먹어야산다..
그래서 뭐먹지??? 하다가 가이드북에도 있었고 오기전에 숙소에 옆방친구가 알려준 크램차우더를 먹으러 퀸시마켓으로 떠났다.
퀸시마켓은 사우스터미널에서 가깝기도했었고, 그냥 가장 유명하다니까 ㅋㅋㅋ 갔다.
퀸시마켓전에 파뉴엘 홀, 안에는 visitor center 도 있다.
파뉴엘 홀앞에는 프리덤트레일(The Freedom trail) 이라고 미국의 옛역사자취를 밟는다는 의미의 관광객을 위한 관광로? 같은거다.
파뉴엘홀뒤에는 퀸시마켓이있다. (Quincy market)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퍼네일 홀 마켓플레이스(Faneuil Hall Marketplace)에 있는 역사적인 건물이다.
1824년-1826년에 건축되었고 조시아 퀸시(Josiah Quincy) 시장을 기념하기 위해 퀸시 마켓이라 한다. 1822년 보스턴시(市)의 확장으로 증가한 상업시설의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알렉산더 패리스(Alexander Parris)가 설계했고 퍼네일 홀의 뒤편 동쪽에 있다. 높이가 163m, 총 면적이 2,500㎡인 2층 건물이다. 건물외곽은 뉴잉글랜드산(産) 화강암을 사용했고, 내부 벽은 붉은색 벽돌로 되어 있다. 동쪽과 서쪽 외관은 웅장한 삼각형 박공벽과 도리스 양식 기둥을 세워놓은 로마 양식 건물이다. 대조적으로 홀의 측면은 직사각형 창문이 있는 현대적인 미국식 건물이다. 19세기부터, 달걀, 치즈, 빵 등과 같은 식료품 및 가공식품을 판매했다. 당시 상인들이 사용했던 표지판이 현재 건물 2층에 걸려있다. 지금도 본관은 다양한 종류의 식품을 판매하는 상가 및 레스토랑으로 사용된다.
퀸시마켓안에는 벤쿠버나 시애틀의 퍼블릭마켓이랑 비슷한느낌이났다. 재래시장을 건물안에 들여논느낌 ?
많은 레스토랑까진아닌 Deli 들이많았고, 한국으로따지면 작은식당정도 ? ㅋㅋ
거의 끝에 Oyster Bar 라는 유쾌한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크램차우더를 파는곳이있다.
책에나온데로 나는 빵안에 담아주는 크램차우더를 먹었고 8불? 정도였던것같다.
책을 보고 들어갔더니 사장님이 우리가게가 너네책에있냐며ㅋㅋㅋ 뭐라고 써져있고 뭐먹으라고 적혀져있냐며ㅋㅋㅋㅋ
신기해하는모습이였다. 약간 스페인어를 쓰는걸로봐서 멕시코쪽인가? 생각이들었다.
또 그분이 보스턴억양의 영어를 쓰셨는데, 전에 벤쿠버에서 호텔수업들을때 테리가 말한 보스턴억양 영어랑 똑같았다ㅋㅋㅋㅋㅋ
아 ... 이게 보스턴억양이구나ㅋㅋㅋㅋㅋ 하고 혼자 빵터졌던 기억이난다.
이게 내가시킨 크램차우더 with 브래드 비주얼! 꺜ㅋㅋㅋ 스프가 막 흘러내린다ㅜㅜ
시애틀에서도 크램차우더를 먹었었는데, 크램이 그렇게많지않았다. 하지만 여긴 진짜 ㅋㅋ 크램이 통통하고 진짜많았다.
하지만 나는 느끼한걸 많이못먹어서ㅠㅠㅠㅠ 1/3 정도 남긴거같다. .ㅠㅠ 혼자가시는분 그냥 작은거 시키시길....
가득가득 들어있었던 크램들~~~~ 대만족 > < 하지만 작은걸시키는게 던좋은듯!!
보스턴에서는 유독 레모네이드를 많이찾을수있다. 미국에서 먹는 리얼 레모네이드니 한번은 드셔보시길^^
나는 잘못골라서.. 리얼은아니였다............. 잘골라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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