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차이나타운에 하이호스텔 묵고 있는데 맥주만 간단히 하고 싶어서 정보 알아봤고 후기 공유드려요.
호스텔 프론트 직원한테 물어봤더니 맥주만 한잔 하는거면 근처 The TAM으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호스텔에서 걸어서 3분 거리고 가보니까 정말 사람많고 대학가에 있을법한 저렴이 펍이었어요. 맥주 하나에 5~7불 정도 하고요. 다들 서서 이야기하고 시끌시끌한 분위기에요.
사람 너무 많아서 나왔고 결국 호스텔 바로 옆에 있는 Jacob Wirth라는 독일식 맥주집 갔어요. 1868년에 문 열었다하고 보스턴에서 제일 오래된 독일식 맥주집이래요. (인터넷 검색 결과) 맥주 사뮤엘아담스 1리터(17불 정도)는 제가 마시려고 주문했고 제 동생은 배가 많이 고픈건 아니었고 맥주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마침 버거랑 글래스 맥주를 set로 7불하는 이벤트가 수요일에 있어서 그거 시켰어요. 버거가 생각보다 잘 나와서 저랑 나눠먹었는데 배가 너무 불렀.. ㅋㅋ
분위기 좋고 사람 적당히 있어서 매우 만족하고 먹었고 총 25불 나왔는데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해서 5불 팁으로 두고 나왔어요.
안에 피아노도 있던데 가끔 공연도 하는것 같아요.
인테리어도 오래된 집인만큼 역사가 느껴져요 ㅋㅋ
차이나타운에서 맥주 마실분들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