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박 3일간 묵었던 호스텔 후기 올리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길래 저도 이용해봤구요,
결과적으로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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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전면은 저렇구요, 완전 크더라구요,
저는 4인 1실을 사용했고 제가 방에서 2번째로 입실했고 그다음은 저 자고 있는 사이에 2분 더 입실해서
방이 꽉 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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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랑 캐비닛이구요, 벽쪽엔 옷걸수도 있고
캐비닛은 자물쇠를 갖고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20 인치 정도만한 캐리어는 안에 충분히 들어가고
방도 따뜻한 편이고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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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안에 들어가면 저렇고
변기옆에 세면대 있구요,
화장실이 같은 층에 많아서 기다리는 일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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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 당구장이랑 식당 있어요!
저긴 24시간 이용가능하구요,
조식은 오전 7-10까지고
그 외엔 쥬스, 물, 커피는 항상 있었습니다~
많은 참고되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저는 호스텔 이용은 굉장히 좋았지만
같이 방 쓰던 분이 너무 본인 생각만 하시더군요,
오전에 일찍 나가야해서 준비해야해서
조금 비닐소리가 나긴 해서 죄송하게는 생각했습니다, 최대한 조심하려했구요!
한국사람인지 몰랐는지 욕을 하시더라구요ㅋㅋㅋ
뭐라했더니 자기는 혼잣말했다고 왜난리냐고 반말로 말하고 씻으러 가시더군요,
그리고 본인이야 말로 문 쾅닫고 다니고
비닐소리내시고 혼자 화장실은 1시간 이상 가까이 씻으시고
참 본인은 매너가 엄청 좋으신 건가 봅니다.
다행히 화장실이 많아서 괜찮았지만요.
저는 어딜가도 어글리 코리안 되기 싫어서
여행내내 지킬건 지키면서 살자 주의였는데
참 무의미한 것 같습니다.
예전에 여행 준비하다가 어떤 분 글에서 내가 외국에 나가면 한국의 얼굴이 되니 행동거지를 바르게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너무 선비인 척하네, 뭐 잘났네 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실 분들도 계시긴 하지만
지킬 건 지켜주셨음 좋겠습니다.
저 분께서 조용히 해달라고 먼저 말씀했다면
저도 정중히 사과를 했을 겁니다.
숙소추천글이 푸념글이 되어버렸네요, 죄송합니다,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