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3일 머문 보스턴 공연 위주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라스베가스, 보스턴, 뉴욕에서 3일씩 머물면서 즐긴 쇼, 공연, 뮤지컬, 어트랙션 등에 대한 후기를 도시별로 남깁니다^^

​

[보스턴]

보스턴은 처음인데, 사실 도시 구경보다 공연 보러 왔지요.

3일 중 하루는 베가스에서 보스턴으로 이동하는 데 다 썼고, 이튿날과 셋째날에 시내 구경과 공연을 보러 다녔지요.

1. Alicia Keys @Leader Bank Pavilion

항구에 마련된 야외 공연장은 그리 크지 않았는데, 시원한 바닷바람은 공연의 감성을 증폭시켜주었습니다.

공연장 옆에 쌍무지개가 떴네요.

힙합 비중이 높아, 공연 후반 히트곡 부를 때까지 좀 지루했어요.

그래도 좋은 노래를 야외에서 라이브로 들었던 추억이 보스턴에 남았습니다.

2. Santana @Xfinity Center

Earth, Wind, and Fire가 오프닝 공연을 했는데, 완전히 신나게 관객들을 달궈 놓고 갔습니다.

공연 한 달 전에 무대에서 쓰러진 후 몇 개 공연은 취소되어 좀 불안했었습니다.

작년 공연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eTTbwscTMjU

보다 좀 기운이 없어 보이긴 했지만 밴드와 함께 훌륭한 음악을 선사한 Santana에게 경의를!

자연 속에 위치한 야외 공연장이었는데, 관객들의 호응도 좋았고, 아프리카와 라틴 타악기, 브라스, 그리고 기타 연주가 알콜과 화학작용을 일으켜 매우 흥분시키더군요.

자아를 내려 놓고 무리와 함께 흥겨운 떼춤을 추었지요.

보스턴에서 리프트로 장거리를 달려, 허름한 숙소에서 1박한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

3. 기타 등등

​

시내를 둘러보고

걸으며 만나게 되는 상점 수 밀도가 높다는 Newbury street 돌아다니고

Quincy market에서 랍스터 샌드위치+새우+화이트와인의 극강조합을 이틀 연속 즐겼습니다.

레스토랑보다 빨리 나오고 신선한데다가 가성비도 좋아 매우 만족했어요.

Sam Adams Boston Taproom에서 여러 맛의 에일 맥주도 즐겼어요.

양조장에서 막 나온 맥주를 무더운 여름 낮에 마시니 맛이 없을 수가 없지요.

제 입맛에는 18번 Vacation Sam이 가장 맛있어서 두번째, 세번째 주문에도 포함했어요.

화장실에도 맥주잔 홀더가… ㅎㅎ

Isabella Stewart Gardner Museum은 그림보다 중앙정원을 보러 가는 곳입니다.

마음을 안정시키면서 행복하게 만드는 공간이었어요.

​

뉴욕 후기로 이어집니다.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765586

​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2-08-17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760 · 댓글 52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