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시내 구경을 하면서 프리덤 트레일을 따라 걷다보면 퀸시 마켓이 나오고, 거기서 바다 쪽으로 방향을 잡고 가다보면 Aquarium 역 인근의 waterfront에 도착하게 됩니다
바다를 보면서, 보스턴 분위기 물씬 나는 붉은 벽돌 건물 구경하다 보면 미국에 온 느낌이 들어서, 해외 느낌 가득이여서 너무 좋았어요
고래 구경하는 크루즈 투어도 있는 것 같던데 줄이 길더라고요
산책로 걷다보면 그냥 바다 보면서 멍하니 쉴 수 있게 벤치도 잘 마련되어있어서 좋았어요
더 걷다보면 붉은 아름다운 건물이 있는데, boston harbor hotel이라고 하더라고요
유명한 호텔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바다와의 조화가 너무 아름답고, 구조도 원형의 돔이 아름다워서 다음에 또 보러 오고 싶은 호텔이었어요
8월 1-2째주였는데 여행 전까지는 엄청 더웠다고 하지만 다행히도 제가 갔을 때는 시원하고 날씨도 엄청 좋았어요
waterfront는 여행책에 따로 표시되어있지는 않던데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던 곳입니다!
다른 여행지와도 걸어서 거리이니 추천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