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022년 4월 런트립 1편-보스턴, 뜀박질 후 보스턴레드삭스 펜웨이파크 구경하기 및 짐보관 장소.(스압주의)

이번에도 미여디의 도움을 많이 받아

​

후기 올려 봅니다.

​

계속 도움을 받았지만

​

낼름 받아 먹기만 하는거 같아......ㅎㅎ

​

글 솜씨가 없어 시간의 흐름대로

​

편한 구어체로 글을 써내려가 봅니다.

​

양해 바랍니다.^^;;

​

지루 할 수도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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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보스턴으로 가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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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부터 부지런히 공항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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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인천발 뉴욕행 비행기에 탑승하기 위해

​

2년 6개월 만에 찾은 공항

​

지난 3월 14일 마일리지로 구입했는데

​

3년전엔 세금 유류할증로 포함 126,000원

​

이번엔 세금 유류할증로 포함 328,100원

​

꿱~~~~!!

어찌 쓸쓸해 보인다.

​

3년전 이맘땐 사람에 치였었는데...ㅎㅎ

​

아시아나 아침 9:50 출발 비행기가

​

1시간 30분 딜레이...ㅜㅜ

​

11:20분 출발...아오...ㅎ

​

그래도 어디여...

​

간만에 비행기 타니 용서한다...ㅋ

다행히?

​

눕코노미로 3열을 차지하며 좀 편하게 날라간다.

​

먹다, 누워자다를 반복 하다보니,

​

뉴욕 JFK 에서 도착

​

간단히 입국심사를 마친후,

​

보스턴으로 향하기 위해

​

JETBLUE 갈아 타려는데

​

처음엔 2시간, 추가로 1시간 더 딜레이.

​

하....@$@$^@&!$%@#$&**@

​

3:35분 비행기가

​

6:33분 출발....

어찌 어찌해서 저녁 9시 경에 보스턴 도착

​

나중에 이메일로

​

Jetblue experience 듣고 싶다길래

​

1초 이상 깊게 생각 안하고

뒤끝 있게 0 을 꾸욱 눌러 줬다... ^--^

​

다음날 아침 일보기 위해

​

보스턴시내로 이동

​

스타벅스 앞에서

​

막걸리와 전이 생각나는건 왜 일까? ㅋ

​

잠시 시내 구경 후

​

주 목적지인

​

HYNES CONVENTION CENTER 로 향합니다.

HYNES CONVENTION CENTER

​

보스턴마라톤 엑스포장에 도착

어이쿠. 사진이 흔들..ㅎㅎ

​

네,,,,,,

​

취미로 뜀박질을 하다보니

​

보스턴마라톤을 뛰러 오게 되었습니다.

​

126TH BOSTON MARATHON

​

3년전에도 왔지만,ㅎㅎ

이번엔 오게 되기전까지 과정이

​

주최측의 정말 어이 없는 일처리로 인해

​

열받고

​

화딱지도 나고

​

지랄 발광을 하려

​

주최측에 항의 하려 왔다.

​

하지만........ 항의하다.

​

혹시 미쿡 경찰에 철컹철컹 당할까봐

​

걍..... PASS...ㅋㅋ

​

ㅏ.......ㅗ.. C

​

다시 생각해도 열받고 욱하네...ㅋㅋ

​

신분 확인 후 배번을 받은 후

​

엑스포장 구경

저 빼곡한 글위에 참가자인

​

내 이름도....있겠지만

​

못찾는다.

​

아니 안찾아

못찾아....못찾아....

​

아니 안찾아....눈깔 빠질듯...ㅋ

그래도 자기 이름 찾은 분도 있다.

​

대단한 눈썰미...ㅎㅎ

​

영롱한 세계 6대 메이저 마라톤 대회 메달들

협찬사인 사무엘 아담스 맥주 시음

참가자들의 간담회

3년전에 비해 엑스포 참가 업체들도 준거 같고

​

엑스포 관광 온사람도 줄었지만

​

그래도 열기는 후끈....ㅎㅎ

​

3년전엔 신발 모양의 던킨 도너츠를 팔곤 했다.

​

는

​

​

​

​

​

뻥이고......ㅎㅎ

​

던킨과 서코니가 제휴한 신발도 팔았다.

​

그 당시 같이간 형이 이 신발 구매...

​

맛있어...아니 폼나드라...ㅎ

무튼 실내 구경을 마치고

​

엑스포 근처인

​

보스턴 마라톤 골인지점 근처로 이동

저 위에서 방송 촬영과

​

골인지점으로 들어오는 선수들과

​

일반 마스터즈 달리미들 사진을 촬영한다.

당췌~~!!

​

온전한 FINISH 지점 사진을 찍을 수 없다.

​

새벽에나 와야 가능할듯.

골인 지점의 현장 분위기

보스턴 경찰들이 나와서 지켜주고 있다.

BOSTON STRONG

​

축제와 아픔의 역사가 공존하고 있는 장소

​

2013년 보스턴 마라톤 테러 사건 장소.

​

260명의 사상자 발생....

테러범들의 사형은 확정됐지만,

​

집행은 안되고 있다.

​

우라질..............

​

현장을 뒤로하고

​

숙소로

​

기본으로 제공되는

​

보스턴마라톤 기념티

​

좋아 좋아..아주 좋아..ㅎ

120 달러의 공식 자켓

BTS 영향이었나

​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

보라색의 색깔 자켓이.............ㅎㅎ

​

다음날

​

그린라인 MBTA 를 타고 대회장소로 이동

Arlington 역에 내려

​

배번에 맞는 스쿨버스에 짐을 보관

다시 노란색 스쿨버스를 타고

​

출발장소인 Hopkinton 으로 이동

​

그리고 프로 선수들 출발 후

출처 AP Photo/Steven Senne

마스터스 선수들이 10시부터 출발~~!!

​

열심히 달리고 달려

​

하프지점

​

유명한 웨슬리여대 스크리밍 터널도 지나고

​

유투브 검색해보시면 어느곳인지 아실겁니다...ㅎㅎ

​

보스턴 시민들의 열띤 응원과

​

엄청난 분위기를 만끽하며

​

달리고 달려 때론 걷기도 하고

​

골인 지점으로 향해 간다.

​

이번엔 어떤 포즈로 골인할까 하다가

​

2001년 이봉주 선수가 우승했을 당시

그 포즈로 골인해봤지만.

​

자세가 영....ㅋㅋ

재미있게 달리고 잘 즐겼다.

당일 오후 6:30분 대회 후 공식 행사인

​

POST RACE PARTY 장소인

​

보스턴 레드삭스 홈구장인 펜웨이파크 이동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여러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기본 한잔 제공 되는

​

맥주 한잔을 마시며 구경

TV 에서만 봐왔던

​

그린몬스터

좌석이 비싸기도 하다는데

​

어찌 의자가...영....ㅎ

워닝트랙을 걸을수 있게 해준다.

보스턴레드삭스 월드시리즈 우승컵과 함께

​

찰칵~~!!

나만 마스크 착용한거 같음...ㅎ

쌀쌀한 날씨로 인해 얼어 죽을것 같아

​

숙소로 복귀

근처 편의점에서 불닭은 구입안하고

​

맥주 한잔 먹고

내일 여정을 위해 취짐

​

다음날

​

저녁 비행기라

​

보스턴사우스역에

​

짐 맡길 장소를 찾아

​

인포메이션에 문의 해 봤더니

​

암트랙 짐보관장소는

​

암트랙 티켓이 있어야 가능

​

역 로비에 있었던 보관소는 폐쇄

​

근처 건물 5층에 있는곳에 보관소가 있다고 한다.

암트랙 1번 승강장을 따라

​

쭉 가다보면

​

오른편에 건물이 하나 보이는데

SUOTH STATION Bus Terminal

​

5층에 짐을 맡길 수 있는데

보관비는 짐 개당 $12달러...켁..

​

머 이리 비싸....

​

보관시간도 오후 4시까지.....헐..

​

2개 맡기려다 1개만 맡기고 배낭을 매고 가려하니

​

걍 놔두고 가란다.

​

1개값에 퉁 쳐준단다...ㅎ

​

보스턴 시내 구경 마치고

​

짐 찾은후

​

다음 여정인

​

그랜드캐년 서클투어 2,000여 키로의 여행을 위해

​

라스베가스행 비행기타러 공항으로~~~~!!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2-04-2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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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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