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미여디의 도움을 많이 받아
후기 올려 봅니다.
계속 도움을 받았지만
낼름 받아 먹기만 하는거 같아......ㅎㅎ
글 솜씨가 없어 시간의 흐름대로
편한 구어체로 글을 써내려가 봅니다.
양해 바랍니다.^^;;
지루 할 수도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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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보스턴으로 가기위해
이른 새벽부터 부지런히 공항으로 향한다.
아시아나 인천발 뉴욕행 비행기에 탑승하기 위해
2년 6개월 만에 찾은 공항
지난 3월 14일 마일리지로 구입했는데
3년전엔 세금 유류할증로 포함 126,000원
이번엔 세금 유류할증로 포함 328,100원
꿱~~~~!!
어찌 쓸쓸해 보인다.
3년전 이맘땐 사람에 치였었는데...ㅎㅎ
아시아나 아침 9:50 출발 비행기가
1시간 30분 딜레이...ㅜㅜ
11:20분 출발...아오...ㅎ
그래도 어디여...
간만에 비행기 타니 용서한다...ㅋ
다행히?
눕코노미로 3열을 차지하며 좀 편하게 날라간다.
먹다, 누워자다를 반복 하다보니,
뉴욕 JFK 에서 도착
간단히 입국심사를 마친후,
보스턴으로 향하기 위해
JETBLUE 갈아 타려는데
처음엔 2시간, 추가로 1시간 더 딜레이.
하....@$@$^@&!$%@#$&**@
3:35분 비행기가
6:33분 출발....
어찌 어찌해서 저녁 9시 경에 보스턴 도착
나중에 이메일로
Jetblue experience 듣고 싶다길래
1초 이상 깊게 생각 안하고
뒤끝 있게 0 을 꾸욱 눌러 줬다... ^--^
다음날 아침 일보기 위해
보스턴시내로 이동
스타벅스 앞에서
막걸리와 전이 생각나는건 왜 일까? ㅋ
잠시 시내 구경 후
주 목적지인
HYNES CONVENTION CENTER 로 향합니다.
HYNES CONVENTION CENTER
보스턴마라톤 엑스포장에 도착
어이쿠. 사진이 흔들..ㅎㅎ
네,,,,,,
취미로 뜀박질을 하다보니
보스턴마라톤을 뛰러 오게 되었습니다.
126TH BOSTON MARATHON
3년전에도 왔지만,ㅎㅎ
이번엔 오게 되기전까지 과정이
주최측의 정말 어이 없는 일처리로 인해
열받고
화딱지도 나고
지랄 발광을 하려
주최측에 항의 하려 왔다.
하지만........ 항의하다.
혹시 미쿡 경찰에 철컹철컹 당할까봐
걍..... PASS...ㅋㅋ
ㅏ.......ㅗ.. C
다시 생각해도 열받고 욱하네...ㅋㅋ
신분 확인 후 배번을 받은 후
엑스포장 구경
저 빼곡한 글위에 참가자인
내 이름도....있겠지만
못찾는다.
아니 안찾아
못찾아....못찾아....
아니 안찾아....눈깔 빠질듯...ㅋ
그래도 자기 이름 찾은 분도 있다.
대단한 눈썰미...ㅎㅎ
영롱한 세계 6대 메이저 마라톤 대회 메달들
협찬사인 사무엘 아담스 맥주 시음
참가자들의 간담회
3년전에 비해 엑스포 참가 업체들도 준거 같고
엑스포 관광 온사람도 줄었지만
그래도 열기는 후끈....ㅎㅎ
3년전엔 신발 모양의 던킨 도너츠를 팔곤 했다.
는
뻥이고......ㅎㅎ
던킨과 서코니가 제휴한 신발도 팔았다.
그 당시 같이간 형이 이 신발 구매...
맛있어...아니 폼나드라...ㅎ
무튼 실내 구경을 마치고
엑스포 근처인
보스턴 마라톤 골인지점 근처로 이동
저 위에서 방송 촬영과
골인지점으로 들어오는 선수들과
일반 마스터즈 달리미들 사진을 촬영한다.
당췌~~!!
온전한 FINISH 지점 사진을 찍을 수 없다.
새벽에나 와야 가능할듯.
골인 지점의 현장 분위기
보스턴 경찰들이 나와서 지켜주고 있다.
BOSTON STRONG
축제와 아픔의 역사가 공존하고 있는 장소
2013년 보스턴 마라톤 테러 사건 장소.
260명의 사상자 발생....
테러범들의 사형은 확정됐지만,
집행은 안되고 있다.
우라질..............
현장을 뒤로하고
숙소로
기본으로 제공되는
보스턴마라톤 기념티
좋아 좋아..아주 좋아..ㅎ
120 달러의 공식 자켓
BTS 영향이었나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보라색의 색깔 자켓이.............ㅎㅎ
다음날
그린라인 MBTA 를 타고 대회장소로 이동
Arlington 역에 내려
배번에 맞는 스쿨버스에 짐을 보관
다시 노란색 스쿨버스를 타고
출발장소인 Hopkinton 으로 이동
그리고 프로 선수들 출발 후
마스터스 선수들이 10시부터 출발~~!!
열심히 달리고 달려
하프지점
유명한 웨슬리여대 스크리밍 터널도 지나고
유투브 검색해보시면 어느곳인지 아실겁니다...ㅎㅎ
보스턴 시민들의 열띤 응원과
엄청난 분위기를 만끽하며
달리고 달려 때론 걷기도 하고
골인 지점으로 향해 간다.
이번엔 어떤 포즈로 골인할까 하다가
2001년 이봉주 선수가 우승했을 당시
그 포즈로 골인해봤지만.
자세가 영....ㅋㅋ
재미있게 달리고 잘 즐겼다.
당일 오후 6:30분 대회 후 공식 행사인
POST RACE PARTY 장소인
보스턴 레드삭스 홈구장인 펜웨이파크 이동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여러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기본 한잔 제공 되는
맥주 한잔을 마시며 구경
TV 에서만 봐왔던
그린몬스터
좌석이 비싸기도 하다는데
어찌 의자가...영....ㅎ
워닝트랙을 걸을수 있게 해준다.
보스턴레드삭스 월드시리즈 우승컵과 함께
찰칵~~!!
나만 마스크 착용한거 같음...ㅎ
쌀쌀한 날씨로 인해 얼어 죽을것 같아
숙소로 복귀
근처 편의점에서 불닭은 구입안하고
맥주 한잔 먹고
내일 여정을 위해 취짐
다음날
저녁 비행기라
보스턴사우스역에
짐 맡길 장소를 찾아
인포메이션에 문의 해 봤더니
암트랙 짐보관장소는
암트랙 티켓이 있어야 가능
역 로비에 있었던 보관소는 폐쇄
근처 건물 5층에 있는곳에 보관소가 있다고 한다.
암트랙 1번 승강장을 따라
쭉 가다보면
오른편에 건물이 하나 보이는데
SUOTH STATION Bus Terminal
5층에 짐을 맡길 수 있는데
보관비는 짐 개당 $12달러...켁..
머 이리 비싸....
보관시간도 오후 4시까지.....헐..
2개 맡기려다 1개만 맡기고 배낭을 매고 가려하니
걍 놔두고 가란다.
1개값에 퉁 쳐준단다...ㅎ
보스턴 시내 구경 마치고
짐 찾은후
다음 여정인
그랜드캐년 서클투어 2,000여 키로의 여행을 위해
라스베가스행 비행기타러 공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