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3박 4일 보스턴 여행 후기

핵심요약

보스턴 3박4일 일정 후기로, 펜웨이파크·프리덤 트레일·하버드·MIT를 도보와 대중교통으로 도는 코스를 소개합니다.

  • 펜웨이파크 가이드 투어는 매일 10시~17시 매시 정각, $21, D게이트에서 매표
  • 하이 보스턴 호스텔은 사우스 스테이션서 도보 10분, 차이나타운 위치
  • 사무엘 아담스 브루어리 투어는 무료(시음 포함), 약 30분 소요
  • 노스엔드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대부분 현금만 결제 가능
  • 워싱턴→보스턴 암트랙은 8시간, 유니온역 12:05발~사우스역 20시경 도착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보스턴 펜웨이파크 투어 가격과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가이드 투어는 21달러이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 시 정각에 진행됩니다. 투어 티켓 매표소는 펜웨이파크 D게이트에 있습니다.

2.워싱턴에서 보스턴까지 기차로 얼마나 걸리나요?

암트랙으로 약 8시간 걸리며, 글쓴이는 유니온 스테이션 12시 5분 발 기차를 타고 저녁 8시 넘어 보스턴 사우스 스테이션에 도착했습니다. 원래는 국내선 비행기 계획이었으나 백악관 투어 승인이 출발 일주일 전 확정돼 일정을 바꿨다고 합니다.

3.보스턴 사무엘 아담스 브루어리 투어는 무료인가요?

네, 무료 투어이며 투어 후 탭룸에서 세 가지 맥주 시음이 포함됩니다. 투어는 30분 이내로 짧게 진행되고, 투어 시간은 계절과 요일에 따라 다르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펜웨이파크 투어 $21, 매일 10시~17시 매시 정각 · 사무엘 아담스 브루어리 투어 시간은 계절·요일별로 달라짐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보스턴 근교(케이프코드 등)나 렌터카 중심 일정 정보를 찾는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백악관 투어 승인이 출발 일주일 전 확정되면서 일정을 급히 바꿔 암트랙으로 8시간 이동했다고 적었습니다.

19/12/31~20/01/11동안 이루어진 11박 12일 미동부 여행의 마지막 방문지는 보스턴이었어요.
보스턴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이다 보니 뭐든 ‘미국 최초’라는 타이틀이 붙는 곳들이 많았습니다.
공원, 지하철, 야구장, 레스토랑 등등ㅎㅎ
뉴욕과 워싱턴에서는 미국의 현대를, 필라델피아와 보스턴에서는 미국의 근대를 볼 수가 있었네요~



1/8 수
워싱턴에서 백악관 내부 투어, 홀로코스트 기념관 관람을 마치고, 유니온 스테이션에서 12시 5분 발 암트랙 탑승, 저녁 8시 넘어 보스턴 사우스 스테이션에 도착합니다~



당초 계획은 워싱턴에서 3박 후 비행기 국내선을 이용해서 보스턴으로 가는 계획이었지만, 백악관 투어 승인이 출발 일주일 전 확정되는 바람에 급히 일정을 바꾸게 되었어요~
덕분에 암트랙을 8시간이나 타고 기차 여행을 하는 경험을 해 보게 되었네요 ㅎㅎ 하루를 이동 시간으로 소요하긴 했지만 지친 몸을 기차에 뉘이고 낯선 땅의 풍경을 바라보며 앉아있는 시간이 되어서 생각보다는 좋았어요!



숙소는 하이 보스턴 호스텔이었는데, 사우스 스테이션에서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의 차이나타운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는 여성 전용 4인 도미토리실에 묵었구요, 저렴하고 깨끗한데다 각 층마다 화장실+샤워실이 딸린 1인용 배스룸이 여러 개 있어서 혼자서 편하게 쓸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러운 호스텔이었습니다~





1/9 목
1. 펜웨이 파크
보스턴 레드삭스 야구팀의 홈구장입니다.
야구에 대해 큰 관심은 없지만 메이저 리그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구장이라는 말에 내부 투어를 신청하게 되었어요~
가이드 투어이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 시 정각마다 이루어지구요, 금액은 21$입니다.
투어 티켓 매표소는 D게이트에 있습니다.











2. 보스턴 코먼 공원
이곳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인데요, 프리덤 트레일의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사람을 피하지 않는 다람쥐들,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들 등 자연과 인간이 한 데 어우러진 오전의 공원을 산책했습니다~
간만에 여유로웠네요 ^^




3. 프리덤 트레일
보스턴은 미국 독립 혁명의 발상지인데요, 독립혁명의 중요한 역사적 명소들을 바닥에 붉은 벽돌로 이어서 프리덤 트레일이라는 코스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미국 역사에 아는 바는 없어도 보스턴에 여행 왔다면 그 지역의 유명 명소들은 한 번쯤 가봐야지 싶어 쌀쌀한 날씨지만 끝까지 걸어보았어요~











저는 보스턴 코먼 공원을 시작으로 퀸시 마켓까지는 낮에 걷고,
퀸시 마켓 이후부터 마지막의 코스인 모뉴먼트까지는 다른 일정을 소화한 후 밤에 이어서 걸었답니다~







4. 사무엘 아담스 브루어리 투어
맥주를 좋아하는 저는 여행 갈 때마다 그 지역의 맥주 공장이나 양조장을 꼭 들르는데요, 보스턴에는 사무엘 아담스의 이름을 딴 맥주의 양조장이 있어 무료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시음 포함!)
제가 가는 날의 마지막 투어는 오후 3시였는데, 비수기임에도 꽤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어요.
투어 시간은 계절에 따라 요일에 따라 조금 다르니 미리 알아보고 가세요~
투어는 유쾌한 가이드들과 함께 생각보다 짧은 30분 이내로 이루어졌고, 투어가 끝난 후 탭룸에서 세 가지 맥주를 시음했답니다~
시음에 사용한 컵은 기념으로 가져가도 되구요, 저는 기념품샵에서 잔 하나를 더 구매했습니다 ㅎㅎ
















5. The Daily Catch
이탈리아인 마을인 노스 엔드에 위치한 ‘더 데일리 캣치’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원래는 Giacomo’s를 가려고 했으나 현지에 사시는 동행 분이 여기가 더 맛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노스엔드의 이탈리안 식당은 대부분 현금만 받으니 참고하세요~






클린턴 대통령도 방문한 유명한 제과점 Mike’s Pastry가 바로 맞은 편에 있으니 들러보세요~



1/10금
1. 하버드 대학교













하버드 캠퍼스 근처의 카페 Tatte에서 브런치를 먹었습니다. 유명한 곳인지 사람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2. MIT
하버드가 작고 전통적인 분위기의 캠퍼스라면 MIT는 좀 더 넓고 현대식 건물들이라 우리나라의 대학교들과 비슷한 모습이어서 친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ㅎㅎ
그레이트 돔 앞에 펼쳐진 넓은 잔디밭을 산책하는 시간이 정말 좋았습니다~










3. 백베이
-버클리 음대
-뉴베리 스트리트
-코플리 스퀘어(트리니티 교회, 보스턴 퍼블릭 도서관)











4. 보스턴 퍼블릭 공원
프리덤 트레일의 시작점인 보스턴 코먼 공원과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나란히 맞닿아 있습니다~
코먼 공원이 넓고 한적하다면 퍼블릭 공원은 좀 더 관리가 된 예쁜 공원이었어요.




5. 비컨힐
보스턴의 부촌에 해당하는 비컨힐입니다.
고급 주택가답게 조용하고 골목골목이 예쁘더라구요~





이렇게 보스턴 여행기도 마칩니다 ^^
사진을 100장 꽉 채워 올렸는데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 보스턴 네 도시 모두 나름대로의 멋과 분위기가 있는 매력적인 곳들이었어요~
언젠가 다른 계절에 또 가보고 싶습니다 ㅎㅎ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0-01-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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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20 · 댓글 182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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