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보스턴 미술관, 심포니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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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보스턴을 당일치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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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la가 지연이 없대서 예매하였고, 올때갈때 다 역방향 자리여서 아쉬웠어요. 예매하실 분들 정방향인지 같은것도 확인하실 수 있으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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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aps.app.goo.gl/vBrzmFgTtyLAAPwg7?g_st=ic

짐은 bounce 라는 어플 이용해서 맡겨놓고 출발했습니다. 제가 켕기는게 없이 타서그런건지는 몰라도 다른사람들은 수화물 규정 관계없이 타는것처럼 보이긴했어요

다섯시가 되야 문이 자동으로 열리더라구요

충전할 수 있긴한데 자꾸 제대로 꼽았냐고 폰에 알림떠서 안썼어요

식당칸은 cafe car 6

자세히보면 제로콜라와 다이어트콜라가 따로있어요

앵거스 소고기 버거. 막 천상의 맛이라기 보다는 기차여행 기분내기에 좋았어요. 뜨겁게 데워줍니다.

보스턴 공립 도서관은 기프트샵과 화장실이용하고 나왔어요

르뱅 맛잇네요 추천!

요거 하나 털어왓네요

30불내고 입장했습니다. 저는 생각보다는 그저그랬어요.

여기 뭔가 먹을 수 있는 장소가 있는데 제가 간 시간대는 아직 안열렸어요. 이사벨라 뮤지엄도 유명한데 여는 시간 같은거 잘보고 가셔요. 제가 간 금요일은 보스턴 미술관이 한시간 빨리 열길래 왔어요.

심포니홀은 짐검사가 빡세니 차라리 오기전에 맡겨두는게 편하겠어요. 우산 케이블 보조배터리 다빼도 계속 저는 소리나서.. 직원분도 저도 고생하다가 그냥 들어가긴했는데 고초를 겪었습니다.

처음에 남자화장실이 안보이길래 그런곳인가 했는데 알고보니 반대편에 있엇어요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도 굳이 와서 안봐도 될 것 같은? 쓰다보니 드는 생각이 이렇게 하면 안돼요 하고 반례를 들어주는 사람된 기분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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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끝나고 횡단보도. 타일러씨가 유튜브에서 말씀하신 눌러야 파란불 되는거. 까먹고 한참 기다리다가 다른 사람이랑 마지못해 횡단한 뒤에야 보였어요

여기 에코백이 예뻐보여서 사려다가 40불 넘길래 취소

삭슈카 램. 보스턴까지 온김에~ 하고 먹엇지만 tasty burger 가볼걸 라는 아쉬움이.. 맛은 잇지만 그냥 보스턴 특산품 느낌

그 유명한 트리니티 교회도 근처더라구요. 네시반 넘어가서 영업종료였는데 알았다면 기차타고 오자마자 가봤을듯

뉴욕 돌아가는 길은 제로콜라로. 3시간 넘게 기차 타는거니까 중간에 꼭 한번 이상은 일어서줬어요. 다리가 저린것 같기도하고.

숙소와서 타임스퀘어로 바로 갔어요. 카운트다운 하나 싶엇는데 안하더라구요. 대신에 뭐 예술작품 같은걸 띄워주던

더블치즈버거로 먹었어요. 기름지다~ 라는 생각말고 특별한 느낌은 없었지만 궁금해서 먹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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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구글지도도 안쓰고 그랬는데 미국여행와서 구글지도의 타임라인 기능을 켜봤어요. 저를 트래킹하는 건데 당연히 한국인이다보니 그런걸 안켜두는데 여행온 기념 켜놓으면 뭔가 좋을 것 같아서 켜뒀어요. 월요일 저녁 비행기로 도착해서 화요일 새벽에 킨것 같은데 화요일껀 기록이 안남아서 아쉽네요.. 오실 분들은 한국에서 미리 좀 켜두시면서 되는지 확인하고 오면 더 재밌을 것 같아요. 이동경로에 비행기라인도 추가되거나 하지 않았을까하는..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글쓰는 중이라 자정에 타임스퀘어 다녀온 것만 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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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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