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Residence Inn by Marriott Boston Back Bay/Fenway 후기

1. 위치: 보스턴 백베이역에서 하차 후 메트로 이용하여 걸어서 호텔까지 가는데 넉넉히 30분 정도 소요 된 듯 합니다. 저는 짐으로 28인치 캐리어를 끌고 갔었고, 중간 중간 신기한 곳이 있으면 잠시 멈췄다가 사진 찍고.. 들리고를 반복해서 시간이 더 걸렸던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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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호텔 근처 편의시설: 도보 5분컷 타겟, 스타벅스, 치폴레, 스타마켓, 햄버거집 있어서 생필품 기타 먹거리 사는데는 문제 없었습니다.

특히 스타마켓의 경우 생랍스터를 사면 무료로 쪄주는데, 시중에 파는 랍스터롤의 반값으로 랍스터 작은거 1마리는 먹을 수 있다고 하여 19시경 방문하였으나... 생랍스터는 다 팔리고 없었습니다...ㅠㅠ 17시 전에 방문하면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여기서 손질은 안 해주니 마트 내에서 가위를 구입하거나 한국에서 가져오셔서 손질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레지던스형 호텔이었지만 가위는 없었고 과도와 식도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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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격: 저는 26년 2월 16일 ~ 18일. 2박 3일간 머물렀었고, Total $454.19 결제하였습니다. 그리고 여기 리조트피는 없습니다.

4. 객실 상태

1)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방은 굉장히 넓습니다. 저의 28인치 캐리어를 펼치고도 많은 공간이 남았으며, 킹사이즈 침대 + 쇼파 + 여분의 침구용품까지 있어, 경비를 절감하고자 하신다면.. 3인까지도 머무르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이 방에서 3인까지 묵었을 때 추가요금이 붙는지 여부는 제가 확인을 하지 않아서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2) 화장실은 넓고 쾌적하였으며, 샴푸/트리트먼트/바디워시가 다회용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수건도 넉넉히 있고, 따듯한 물도 잘 나왔지만 수압이 조금 약하더라구요. 이건 제 생각인데.. 미국 욕실이 건식이다보니.. 물이 과도하게 튀는걸 방지하기 위해 일부러 수압이 약하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이건 제 추측이므로 정확하지는 않고, 그래도 매일 머리감고 샤워하는데는 어려움 없었습니다. 그리고 변기 수압도 조금 약하더라구요. 제가 묵은 방만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참고하시라고 적어봅니다. 다행히 저는 막힘 없이ㅎㅎㅎ.. 잘 썼습니다.ㅎㅎㅎ

3) 샤워기 없는 해바라기형 욕실 이었습니다.

4) 저의 방은 5층에 배정되어 뷰는 걍.. 건물뷰였고..ㅎㅎ... 제가 뷰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 보스턴에서 이만한 가격에 이 정도 숙소...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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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방

1) 레지던스형 답게 주방시설과 용품들은 기본적으로 잘 갖춰져 있었고, 냉장고가 커서 요리해드시는 분들께 도움이 많이 될 듯 합니다.

2) 전자레인지 + 오븐 복합형으로 냉동피자 구우셔도 좋을 듯 하고, 그 외 각종 음식 데워먹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저는 식비 절감 + 평소 외식을 잘 하지 않는 편이라.. 주로 숙소 돌아오는길에 음식 투고 후 방 안에서 데워먹었습니다.

3) 인덕션 작동 잘 되었구요. 그래서 저는 채소가 먹고 싶어.. 양배추 구입 후 숙소에서 냄비에 넣고 끓여가지고 뜨끈하게 잘 먹었습니다. ㅎㅎㅎ

4) 수세미, 퐁퐁, 행주, 손닦는 수건, 키친타올 모두 구비되어 있고, 식기세척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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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조식

레지던스형이라 전 투숙객 조식 무료 제공입니다. 일회용기도 있으니 식당에서 음식 담아간 뒤 방에서 먹어도 됩니다.

제가 2주간의 미북동부 여행동안 3군데 모두 레지던스인 메리어트 호텔 계열에서 머물렀는데, 보스턴 백베이/펜웨이 조식 상태가 제일 좋았습니다. 스크램블 에그, 오트밀, 시리얼, 베이글, 식빵 등 아메리칸 조식 스타일로 나오고, 핫푸드는 매일 바뀌더라구요. 셀프로 와플 구워먹을 수 있고, 초바니 요거트, 콜드브루도 제공됩니다. 그리고 24시간 스타벅스 커피와 차 종류를 이용할 수 있으며 커피맛은 제 입맛에 많이 쓰지 않고 부드러워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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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물

1층 화장실입구에 음수대가 있어(탭워터로 추정됩니다.) 떠갈 수 있고, 8층 헬스장 안에는 정수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1층 화장실은 카드키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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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런더리룸, 피트니스 센터, 미니 풀장

8층에 카드결제 가능한 런더리룸(세탁기, 건조기)이 있었으나, 세제는 없더라구요. 아마 세제는 따로 구해오셔야 할 듯 하고, 호텔 내에서 판매하는지는 문의하지 않아서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그 외 무료로 이용 가능한 피트니스 센터와 미니 풀장이 있었습니다. 제가 사진 찍고 나오는데 한 남성분과 아드님께서 풀장을 이용하러 가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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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체크인, 짐 보관 등

제가 14:30경 체크인을 하였는데, 별 말 없이 바로 방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아마 비성수기인데다가.. 시간이 오후 시간대라.. 바로 체크인이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체크아웃은 18일 아침 8:30 경 하였고, 잠시 트조에 들려야 해서 1시간 정도 제 캐리어를 맡아줄 수 있냐고 하니까 흔쾌히 맡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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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적는다고 적었는데.. 빠진거 없이 제대로 작성되었을지 모르겠네용. ㅠㅠ 후기 읽으시고 그 외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 문의주세요.~!ㅎㅎㅎ

조식은 식당에서 음식 가져와서 여기서 드시면 됩니다. 일회용기에 담아서 방에서 먹는것도 가능합니다.

생수 작은거 2병 무료제공입니다. 추가금 붙나 싶어 물어보니.. 프리라고 합니다. ㅎㅎㅎ

다리미, 다리미판, 건조대 있습니다.

오른쪽 윗 칸에 드리이기 있습니다.

샤워기 없는 해바라기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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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6-02-2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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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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