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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보스턴 2박을 생각했으나
돈도없고 처음 가는 미국이라 무서워서 1박으로 했다가 진짜 후회많이 했던 아픈 손가락 보스턴 입니다 2.9-2.10
south station에 원래는 1시 30분쯤 도착해야했지만
2.9일 뉴욕 날씨가 많이 안 좋아서 약 2시간 지연되어서 11시 조금 못 되는 시간에 출발해서 4시 도착했습니다
실버라인 버스 타고
숙소는 found boston common hotel
휴양목적이라면 별로지만 혼자묶기엔 진짜 괜찮았음
로비에서 커피차 무료에 리셉션 해주는 분이 너무 친절해서 큰 감동이었음
숙소에서 보이는 시티뷰
바로 public garden 부터 가줍니다
호수가 얼어붙음
boston common
골목으로 걸어들어가면 brattle bookshop이라는 중고서점이 있데서 가봤는데 이건 그 소탈한 분위기를 느껴봐야 매력을 알아요. 중고 헌 책이 모인 그 낡은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소탈하지만 큰 감동이 있죠
집가는길에 할랄가이즈 포장해서 또 먹었어요
다음날 아침 7시부터 프리덤 트레일을 반절만 갑니다
딱 퀸시마켓 까지만 걸었더니 1시간 반 걸렸네요
시내에 크게 있던 walgreens
뉴욕에선 사람들이 출근 지하철에서 책을 읽는게 인상적이었는데, 보스턴에선 사람들이 아침 대충 먹으러 편의점이나 던킨도넛에서 줄선게 신기했어요
orange line타고
결국 거기서 지름
대망의 tea party museum에 왔는데 티켓값 현장에서 5만원 넘게 나왔습니다 투어는 약 1시간-1시간 반 정도 해요
예약미리할 걸 후회됌
보스턴 바다가 얼어붙었어요
그래도 감동적이었고 후회는 없었어요
south station에서 1+1하는 기라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