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보스턴,코네티컷/대학 투어하고 왔어요

뉴욕 여행하는 김에 하버드, 예일 대학교도 구경하고 싶어서 보스턴이랑 코네티컷 뉴헤이븐 다녀왔어요! 너무 짧은 시간 있었던 게 아쉬울 만큼 좋았어요

보스턴에서 하버드 먼저 다녀왔는데요. 날씨가 가을 날씨이니 운치있고 좋더라고요. 건물도 너무 예쁘고 넓고 학생들이 잔디에 누워서 책 읽고 공부하는 모습이 좋아보였어요. 저도 이런 곳에서 수업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기념품 파는 곳에서 주변에 선물할 것들도 몇 개 사왔습니다

호텔 근처에 퍼블릭 가든도 있어서 구경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 일단 사람도 많이 없어서 여유로웠고 호수도 너무 예뻤어요. 보스턴이 학생들이 많아서 그런지 뉴욕에 비해 관광객도 적고 치안도 좋고 여유 있어서 여행하기 좋았어요. 뉴욕 가시는 분들 꼭 보스턴도 같이 여행하세요..!!

하버드 의과대학은 따로 있길래 온 김에 같이 다녀왔습니다

보스턴에서 유명한 퀸시 마켓도 다녀왔어요! 크렘차우더 너무 맛있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근처에 항구가 있어서 같이 구경했는데 풍경이 너무 예뻤어요 꼭 같이 구경하세요!

보스턴에서 2박 정도 지내다가 코네티컷 뉴헤이븐 가서 예일 대학교도 구경했습니다. 미국 살았던 지인이 코네티컷은 노숙자도 많고 위험하다고 해서 여기서는 거의 예일만 구경하고 다시 뉴욕으로 갔던 것 같아요. 사실 뉴헤이븐이 워낙 시골 동네기도 하고 구경거리도 많이 없어서 여행지로 많이 가는 곳은 아니더라구요. 근데 예일대학교는 너무 좋았습니다. 대학교가 마치 하나의 마을 같다고 해야 하나요? 건물들도 엄청 많고 운치 있고 학생들이나 교직원들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도 같이 있어서 되게 넓었어요. 무료로 운영하는 미술관도 있어서 구경하고, 오래된 책들을 보관하는 특수 도서관도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대학교 방문하는 거 좋아하시면 한 번쯤 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12-30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637 · 댓글 28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