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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스턴이 랍스터로 유명한지도 모르고 (ㅠㅠ) 뉴욕에 있을 때 첼시마켓까지 가서 랍스터롤을 먹고 왔습니다..
무튼, 보스턴에 살고있는 친구가 뉴욕 랍스터롤과 차원이 다를거라며 데려간 곳은 Pauli's 라는 곳이었어요
가는 길에 미국스러운 세븐일레븐을 보고 신기해서 찍어봤어요 ㅎㅎ
실제로 현지에서 살고있는 제 친구가 저 곳은 형편(?) 없는 곳이라며 .. 아무도 가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ㅠㅠㅋㅋ
(제 친구들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날씨가 더워가지고 클램차우더는 따로 먹지 않았어요!
친구말로는 클램차우더도 맛있다고 했는데 아쉬워요 ㅠㅠ 대신 랍스터롤을 두개 시켜봤습니다...
여기는 특이한게 Hot / Cold 이렇게 두 가지가 있더라구요 ! 그래서 그냥 하나씩 다 시켜봤어요 ㅋㅋ
매장 사진을 못 찍었는데 안에는 협소하긴 한데 앉아서 먹는 분들 굉장히 많았고.. (그래서 더 협소했을 수도)
조금 정신없기는 했어요. 제가 점심시간에 딱 방문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앉아서 드시는 분들,
줄서서 기다리시는 분들, 매장이 협소하다 보니 뭔가 꽉찬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방문한 날짜는 10월 초 기준입니다 ! 메뉴판 가격도 2025년 10월 기준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는 주문하면 어니언링 or 감자튀김 이렇게 같이 주는데 저희가 주문 할 때
hot 은 어니언링, cold는 감자튀김으로 달라고 말했는데 보니깐 다 감자튀김으로 줬더라구요 ㅠㅠ ㅋㅋㅋ
이미 to-go로 포장해서 나와서 공원에서 먹으면서 발견해서 그냥 먹었습니당 ^0^
To-go 하시는 분들은 자리에서 확인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ㅎㅎ
제 기억에 이게 Hot이었고
이게 Cold 였어요 ! 사진으로 봤을 때는 아예 구분이 안가겠지만... !
제 외국인 친구는 Hot 이 더 맛있다고 했고, 저랑 남편(한국인)은 cold 가 더 입맛에 맞았던걸보니
한국인은 cold 가 더 나을 것 같아요 ! ㅋㅋㅋ hot 이 더 맛잇을거라고 생각했는데 cold 가 더 맛있더라구요..?!
뉴욕 첼시마켓에서 먹었던 랍스터롤이랑 비교해보자면,
보스턴에서 먹은 이 랍스터롤은 정말 빵 + 랍스터 끝입니다.
첼시마켓에서 먹었던건 뭔가 다른 소스 + 야채? 막 다른 부가적인 것들이 같이 들어가있었거든요
근데 맛은 정말 보스턴 랍스터롤이 5배는 더 맛있었어요 ㅎㅎ 어떻게 빵과 랍스터로만 이렇게 맛을 낼 수 있는지..
무튼 보스턴 여행 계획있으신 분들은 꼭 방문해서 드셔보세요 ! 강력추천입니다 !_!
(근처에 공원도 있어서 복잡한 실내보다는 To-go 로 공원에서 드셔보시는거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