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4박5일 보스턴 떠나는 날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항상 미여디에 감사히 정보받고있습니다. 특히 버지니안님 임석재님 마히돌님mahidol 올려주신 글들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보스턴 온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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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턴으로 입국해서 4박5일 마지막날입니다 좀이따 체크아웃하고 뉴욕으로 가는 앰트랙 탈 예정이에요 앰트랙 시간이 좀 여유있어요

시차적응은 아직 안돼서 그냥 새벽4시전후에 일어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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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와서 짧은경험으로 평가한다는게 우습지만 잠시 스치듯 느낀 보스토니안들은 시크하면서도 친절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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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아침형인간들이 많아서 좋았구요!(새벽5시에 갔는데도 까페에 아침먹고 커피마시는 사람들 꽤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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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돌아가면 또다시

열심히 본업 해야겠다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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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특유의 클래식한 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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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에서 어딜갔냐고물으면4박있는 기간에 비해 많은것을 했다할수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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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게 하버드 브릿지 걸으며 봤던 찰스강

호텔 바로앞에 있는 새벽5시에 여는 까페의 커피와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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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여러번갈아타가며 로컬들이 간다는 지역 할로윈 벼룩시장과 맥주양조장 축제- 정보를 우연히 듣고 가보니 홍보에 비해 너무 허접했지만- 거길 간 덕분에 도심에서 좀 벗어난 보스턴의 분위기를 느낄수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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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할아버지의 오래된 영국식영어발음으로 인해 절반밖에 이해못했던 덕투어

그래도 자동차가 물 속에들어가니 아이들이 너무나 신나했어요

하버드와 MIT 현지 재학생들의 가이드투어(학교 공식홈피에서 했습니다) 통해서 오랜만에 대학캠퍼스의 낭만을 느꼈습니다 . 한국인투어 말고 현지 미국 재학생이 해주는 가이드여서 더 리얼리티가 강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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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늘 궁금했던 MIT 미디어랩을 볼수있어서 좋았어요(밖에서 보면 그냥 건물일뿐입니다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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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참 맛있던 뉴베리의 랍스터 롤 가게

잠시 들렀던 퀸시였지만 미국식 오이스터도 먹어보고 보스턴 티셔츠를 거기서 구매하고 지하철타려다 마지막 저녁이 아쉬워 아이들을 달래가며 숙소로 한참 걸어서 가족들과 돌아오던 저녁길은 앞으로도 종종 떠올리면 추억이 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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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뉴욕으로 이동하지만

보스턴은 정말로 우리 가족 취향 저격의 도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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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북스토어- 여기서 딸아이가 안네의 일기 골랐습니다 뉴욕가는 앰트랙에서 읽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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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새벽에 일어나 먹는 누룽지, 햇반과 김 김치가 사실 제일 맛있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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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5-10-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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