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보스턴 여행 후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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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도 진짜 좋은 곳이지만 다른 분위기로 보스턴 정말 좋은 곳이라 기록할 겸 여기에 남겨보아요~^^

약간 시골같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겠고, 뉴욕만큼 힙하고 핫하고 그런 느낌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보스턴 너무 좋아요~~

9월달에 다녀온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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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펜웨이파크

야구를 잘 몰라도 일단 가면 야구를 좋아해야 되나 싶은 느낌이 들게 해요 하하

한국에서도 야구장 가긴 했는데 펜웨이파크만의 감성이 있어서, 여기서 핫도그나 피자 사먹으면서

시원한 바람 맞으며 야구 경기 관람하다보면 어둑어둑해지면서 또 분위기가 바뀌거든요.

말로 설명하기 좀 어려운데, 저는 양키스타디움은 못가봤는데 펜웨이는 세번째인데

세 번 다 넘 좋았어요:)

2. MIT 캠퍼스 구경

하버드랑 MIT를 같은 날 다녀왔는데요. 하버드를 먼저 가고 MIT로 넘어갔어요.

하버드가면 좀 더 차분하고 뭐랄까 좀 더 전통적인 느낌이라면 MIT는 좀 더 모던하면서도

좀 무튼 동네 자체가 천재적인 느낌이 들어요. (무슨 말이죠 ㅋㅋ)

3. 타테베이커리

보스턴에 여기저기에 타테가 있더라구요~

저는 벡베이로 갔는데, 아침부터 사람들이 북적이고 고소한 버터 냄새도 나고 ㅎㅎ 사람이 엄청 많아서 줄 서서 주문했는데 출근 시간이 지나니까 휘리릭 사람이 빠졌어요. 간단하게 브런치하기 좋아요~^^

4. 하버드 교정 걸어보기, 서점 가서 구경하고 기념품 사기, 자연사박물관, 아트뮤지엄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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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교정 넘 이뻐요 푸르른 잔디, 나무가 만들어준 그늘들,,

걸어다니다 보면 벤치도 많아서 앉아서 쉬기도 좋구요~

하버드 스퀘어 근처에서 아이스크림 사서 잔디에 비치된 벤치에서 먹음 캬^^

서점도 구경할 것 많구요 하버드생도 아닌데 약간 하버드 기념품 사고싶어져요 ㅋㅋ

아트뮤지엄도 무료인데 볼 거 꽤 많고 유익해요!

하버드자연사박물관은 뉴욕이나 워싱턴에서 가시는 분은 패스해두 되요~ 유료인데다가 생각보다 규모가 작아서

다른 곳에서 들리셨다면 과감하게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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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투어도 있는거 같은데, 저희는 투어는 안하고 그냥 알아서 돌아다니고 보다가 나왔어요.

5. 블루보틀 커피

블루보틀은 한국에도 있지만 ㅎㅎ 외국에서 먹으면 왠지 더 특별한거 같고?ㅋㅋ

뉴욕에선 줄 서는 곳도 보스턴에서는 약간 한적하게 즐길 수 있어요~~

6. 사이언스파크 분수대

한적해서 산책하기 좋아요~ 낮에도~ 밤에도 좋아요 ㅎㅎ 여기는 그냥 꼭 가야 되는 그런 곳은 아니예요~

그냥 시내가 작아서 둘러보다보면 보이실 거예요^^

근처에 Wholefoods market이 있어요~ 간단하게 먹을거 사기좋고 마트 구경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보세용

크지 않지만 나름 재밌어요~

7. 찰스리버

찰스리버는 꼭 가세요~ 시간 되시면 피크닉도 가시고 생수 한 병 들고 러닝도 가시고,ㅎㅎ

그냥 사진 찍으러도 가시구요~ 넘 좋아요! 계속 좋다는 말만^^;;

스팟마다 보여지는 풍경이 조금씩 다른데, 제가 글솜씨가 없나봐요 잘 묘사를 못하겠어요.

가면 그 파란 하늘과 탁 트인 풍경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줘요.

돗자리 들고 가서 자리 잡고 누우면 바람 솔솔 불고~ 저희갔을때는 근처에 맥주도 팔고 레몬에이드같은것도 팔더라구요. 저희는 그냥 생수 사서 마셨지만요 ㅎㅎ

8. 퍼블릭라이브러리

여기서 책 한 권은 뚝딱 읽을 것 같지않나요.. 약간 자발적으로 공부하고싶어지는 분위기랍니다.

너무 좋습니다.

시내에 있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도 좋구요~ 하루 종일 책 읽기에도 좋고, 그냥 둘러 보러 가셔두

후회없을 곳이에요~

9. 퀸시마켓

뉴욕에 챌시 마켓같은 곳! 랍스터롤 팔구 광장에선 공연도 자주 하고요~

크램차우더도 맛있고 여기서 파는 과일스무디도 맛있어요!

기념품 가게도 많고, 먹을거리, 각종 상점들이 있어요~ 여기도 한나절 보내기 좋은 곳이라 추천해요:)

사진엔 없지만 보스턴은 그 밖에도 볼거리가 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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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뮤지엄(아이가 있다면 정말 추천)

푸르덴셜센터, 뉴버리스트릿(쇼핑하기에 좋아요)

보스턴 미술관(넓고 웅장해서 대충 둘러봐도 시간이 꽤 소요되요)

덕투어 등

더 보고싶은것도 많고 오래 있고 싶었는데 나름 열심히 돌아다녔음에도

저희 가족은 아쉬움이 많이 남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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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대학교도 좋고, 벙커힐기념비 있는 곳, 프리덤트레일 따라 걷기,

티파티뮤지엄쪽도 좋구~

보스턴커먼, 퍼블릭가든도~~ 특히 지금쯤이면 단풍도 들어서 너무 이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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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투어는 저희는 날씨 좋을 때 보려고 당일에 사이트에서 예약했어요~

나머지는 지도에서 가까운 곳 끼리 묶어서 다녔어요:)

나름 열심히 다녔는데도 못 가본 곳이 아쉽고 그러네요

보스턴 당일치기로 가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저희는 3박4일 머물렀는데도 떠날때 아~~ 아쉽다~~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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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스타일에 따라 취향 차이는 있을거 같아요.

워낙 작은 도시라 뭐 볼 것도 없구만 하는 분도 계실거 같고

한적하고 좀 아기자기한 곳이 좋다 하면 보스턴 추천합니다.

크지 않은 도시라 걸어서도 충분히 많은 곳을 둘러볼 수 있어서 거리 곳곳을 구경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예요~

도시가 너무 크면 spot마다 볼게 많다보니 빨리빨리 이동해야되서

소소한 풍경들을 놓치는게 아쉬울 때 있잖아요~ 보스턴은 작아서 구석구석 보면서 다니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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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단은 주로 지하철 탔구요. 찰리카드(보스턴 교통카드) 역에서 탈 때 7 days 사서 탔어요.

거리가 멀 때는 리프트,우버 이런거 타기도 했어요.

물가는 뭐... 비쌉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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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하는 내내 환상적인 날씨라 하늘, 구름, 나무 사진만 수백장을 찍은 것 같아요.

또 가고싶은 미국 여행 보스턴 후기도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곧 보스턴,뉴욕 여행 가실 분들이 부럽습니다^^ 저도 언젠가 또 갈 수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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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4-10-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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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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