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안녕하세요? 작년 가을에 갔었던 메사추세츠 버크셔에 대한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버크셔는 지역 이름인데요, 보스턴에서 서쪽으로 2-3시간 정도 운전하면 나오는 지역입니다. 이곳은 단풍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10월 말에 가서 단풍은 아쉽게도 절정을 지난 후였지만 그래도 가는길에 보는 경치는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저는 먼저 윌리엄스타운이라는 작은 도시로 향했고 가는 길 중간중간 멈춰서 사진도 찍고 계곡도 구경했습니다.
윌리엄스타운에는 윌리엄스 컬리지라는 명문대학교가 있는데요, 이곳에서 캠퍼스 사진도 찍고 아주 유명한 미술관중 하나인 클락미술관을 향했습니다.
클락미술관에는 모네, 르누아를 포함한 아름다운 작품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주변 풍경이 정말 아름답고 많은 유명한 작품들을 볼 수 있어서 꼭 한번 가볼만 합니다.
이곳에서 한 두시간정도 시간을 보내고 유명한 아이스크림집을 가보기 위해 Lee라는 도시로 향했습니다. 가는 길에 호수가 하나 있어서 잠깐 들러 사진도 찍었습니다.
Lee라는 곳에 있는 아이스크림집은 목장을 갖추고 있는데 이곳에서 직접 짠 우유를 팔기도 하고 그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을 팝니다. 정말 이곳의 경치는 너무 아름다웠고 풍경을 즐기며 아이스크림을 먹으니 힐링이 되었습니다.
단풍이 많이 져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아름다운 경치덕분에 정말 힐링을 제대로 하고 온 여행이였습니다. 가을에 보스턴으로 오신다면 하루 시간내 정말 가볼만 한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