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스턴 출장 차 갔다가 뉴욕을 안 가기에 너무 아쉬웠는데 시간이 얼마 많지는 않아서 운전해서 당일치기로 갔다온 여행 후기입니다 ㅎㅎ
혼자 다녀왔고, 편도 3시간 30분씩 그리고 기름은 왕복하니 풀에서 딱 앵꼬 됐더라고요! 숙박도 없었어서 은근 가성비 좋았던 여행이었고, 아래 맨해튼 미드타운이나 다운타운에서 싸게 주차하는 방법도 나옵니다 ㅎㅎ
먼저 이 어플을 통해서 저렴한 주차장을 찾을 수 있어요!
맨해튼의 경우 주차비가 보통 시간당 $12~20이라는 말도 안되는 금액대인데 저는 12시간에 $23로 했답니다~!
시간이 없기 때문에 바로 시티바이크 어플 깔아서 빌렸습니다..
그냥 자전거와 전기자전거 있는데 전기 자전거 빌려서 슝슝 다녔어요!
1시간 마다 파킹해줘야 정책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가격은 잘 기억은 안나는데 한국이랑 비슷하거나 더 쌌던 걸로 기억해요!
센트럴파크 갔는데 웬걸,, 마라톤을 하고 있네요.
안전요원분이 옆에 자전거 길에서 자전거 타도 된다고 하셔서 같이 열심히 달렸습니다 ㅎㅎ 동영상도 올리고 싶은데 데이터가 느려서 잘 안 올라가네요.
배고파서 바로 달려온 뉴욕 3대 피자집 존스 피자.. 하지만 문제가 있었으니
처음 먹어봐서 몰랐네요.. 그냥 피자만 시키면 노토핑 피자로 나온다는 사실을 ㅠㅠ
반드시 토핑 추가를 하시길 바라며,, 가격은 $25정도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맛은 있었고, 생각보다 그렇게 짜지는 않았어요.
다만 화덕이다 보니 빵이 식으면 좀 질겨진다는 사실!
당일치기러는 시간을 지체할 수 없어요.
바로 지하철 타고 덤보로 넘어갑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요 사진을 찍기 위해서..!
아무래도 혼자 오는 여행이다 보니 항상 이런 곳에서 예쁜 사진 같이 찍어줄 친구가 없다는게 좀 아쉽더라고요..
이 때는 동행이라는 방법이 있는지도 몰랐어서 친구들끼리 놀러온 한국 분들 보면 되게 부럽다는 생각 많이 했어요.
좀 더 앞으로 가면 건너편 맨해튼과 브루클린 브릿지가 이렇게 예쁘게 보인답니다 ㅎㅎ
그리고 저는 야경을 보러 탑오브더락으로 왔어요!
개인적으로 ESB나 엣지, 락펠러센터랑 하나 뭐더라.. 여튼 엣지랑 락펠러센터 중에 고민했는데 미국의 상징인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이 정면으로 보이는 탑오브더락으로 결정했답니다.
해 지는 거 다 보고 가고 싶었는데 당일치기러는 다음 일정 때문에 적당히 있다가 나왔어요 ㅎㅎ
그리고 제 기억에 이때 해가 7시쯤 다 졌는데, 저는 4시 반쯤부터 입장했고, 굉장히 사람이 적어서 좋은 자리를 아주 쉽게 잡았답니다!?
탑오브더락에서 일찍 내려온 이유! 저는 페리(1인당 $20)를 2시간 정도 타면서 좌측엔 맨해튼, 우측엔 뉴저지를 갈라주는 허드슨 강 투어를 했어요. 뉴욕과 뉴저지의 역사와 그간 있었던 이야기들도 해주시고, 카메라로 절대 담을 수 없는 야경들도 보면서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리고 다시 세시간 반을 운전하여 돌아와서 출근을 했다는 사실 ^.^
다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